[ 중앙뉴스미디어 ]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에서는 인플루엔자(독감)와 코로나19 등 동절기 감염병의 예방을 위해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52주차 기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ILI)는 외래환자 1,000명당 약 37.5명으로, 유행 기준(약 9명)을 크게 웃도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동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의 경우에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면역력이 감소할 수 있어 추가 접종이 권고되고 있다.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은 보건소 및 의료기관에서 동시에 접종이 가능해, 한 번의 방문으로 접종을 완료할 수 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어린이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 감염에 취약하거나 중증 위험이 높은 대상자는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은 본인뿐 아니라 가족과 이웃을 보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 아직 접종하지 않은 분들은 가까운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인플
[ 중앙뉴스미디어 ] 서귀포시는 시민의 독서·문화 생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총 33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공공도서관 이용환경을 대폭 개선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안덕산방도서관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친환경 도서관으로 탈바꿈한다. ▲내·외벽 단열 보강 ▲창호 교체 ▲냉난방기 설치 ▲태양광 설치 등 에너지 성능 개선에 중점을 두고 총 22억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실시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며 2026년 3월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12월까지 공사를 마치고 새단장한 후, 2027년 1월 재개관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안덕산방도서관은 자료실 공간 개선 사업도 병행한다. 사업비 4억 원을 들여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아동자료실을 확장하고, 어린이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독서친화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서부도서관에서는 예산 4억 원을 투자해 독서친화공간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오픈형 독서공간을 조성하고 노후 가구 교체와 자료 재배치로 머물고 싶은 도서관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동부도서관에서는 승강기 설치 사업이 추진된다. 예산 2억 원을 투입해 장애인, 고령자
[ 중앙뉴스미디어 ] 서귀포시는 감귤농가가 기후변화와 인력 부족에 적극 대응하고, 고품질 감귤 생산기반을 조성하기 위하여 ‘2026년 FTA기금 과수 고품질감귤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 대상자 2,366명을 최종 확정했다. FTA기금 과수 고품질감귤 생산시설 현대화사업은 고당도·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비가림하우스, 자동개폐기, 원지정비, 관수관비시설 등 15개 사업으로 총사업비 594억 원(보조 310·자부담 284)에 대하여 지난해 10월 신청접수를 받고 사업대상자 2,366명을 1월초에 조기 선정했다. 성목이식 등 농가의 적기 사업 착수요구를 반영해 예년(1월31일) 보다 20여일 이상 앞당겨 사업 대상자 통보(시→농·감협)를 완료했으며, 농가가 사업시기를 일실하지 않도록 행정 지도도 병행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차광막, 송풍팬, 무인방제시설 등의 재해예방시설과 고품질 감귤생산을 위한 원지정비사업 신청농가에 대해서는 신청자 전원을 대상자 선정(100%)하여 지원하기로 했다. 현장의 의견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2026년 사업시행지침을 개선했다. (빗물이용
[ 중앙뉴스미디어 ]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공공시설 전담 수리 영선반이 겨울철 경로당 및 경로식당 순회 점검을 실시한다. 공공시설 전담 수리 영선반은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 지역 내 공립경로당 37곳과 경로식당 9곳을 찾아가 난방기와 전기 시설 등의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래된 수도 배관과 주방 시설 등을 손보고 칼갈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공공시설 전담 수리 영선반은 폭염에 대비해 오는 7월에도 경로당 및 경로식당 순회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각종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수리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중구]
[ 중앙뉴스미디어 ] 청도군은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대상 찾아가는 노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농가의 노동관계 법령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한 농가 60명을 대상으로 공인노무사가 참여한 노동관계 법령에 대한 전문 강연과 상담이 병행되어 농업 현장의 다양한 문의에 실질적으로 대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도군은 이번 노무교육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의 법령 준수 역량을 강화하고, 근로자와 농가 간의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안정적인 농촌 인력 운영 기반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농가의 노동관계 법령 이해는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가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
[ 중앙뉴스미디어 ] 청도군는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빈집정비(철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관내에서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는 빈집을 철거할 경우, 최대 3백만원의 철거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33동을 선정할 계획이다. 군은 주택의 노후도, 건축물 규모, 주변 위험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빈집 소유자는 청도군청 민원과 건축디자인팀이나 해당 읍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서식은 청도군청 홈페이지 고시ㆍ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증가하는 빈집 문제는 지역 사회의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사안”이라며, “빈집 정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청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
[ 중앙뉴스미디어 ] 창원특례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갈수록 높아지는 대내외 불확실성과 장기간 계속되는 고환율 및 미국발 관세부과로 인해 어려운 지역경제 안정화를 위한 일자리 지원에 총력을 다할 계획으로, 주요 내용으로는 ▲주력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 ▲중장년 취업역량 강화 ▲취업취약계층 공공일자리 제공이다. ◈주력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산업 분야에서는 방위산업과 항공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먼저 2026년 고용노동부 신규 공모사업에 방위산업 부문으로 경남도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도전할 계획이다. 관내 방위산업 관련 기업체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등 협력사를 포함하여 280여개 사로 도내 500여개 사 중 56%를 차지한다. 시는 영세한 방산 협력업체에 임금, 복지, 근무환경개선 등 패키지 지원을 통해 원청과의 격차를 완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항공산업 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한 지원을 이어나간다. 시는 2024년 경상남도,
[ 중앙뉴스미디어 ] 창원특례시는 급격한 환율 변동과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위기 대응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수출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개별 지원을 넘어 해외시장 진입부터 거래 안정화까지 수출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미국 중심의 수출 구조에서 벗어나 수출시장 다변화와 기업별 맞춤형 지원 강화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총 10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해외마케팅 전반을 지원하는 수출지원 표준화 사업, ▲기계·자동차·전기·금속 등 주력산업을 대상으로 기업 진단부터 공동마케팅, 후속 지원까지 연계하는 산업별 맞춤형 수출패키지 사업, ▲해외전시회 공동관 참가 및 해외 바이어 초청을 통한 글로벌 협력기반 구축 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수출 전문 인력 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취업 준비생과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마케터 육성 교육, ▲청년을 글로벌비즈센터에 파견해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청년 해외인턴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또한 ▲FTA
[ 중앙뉴스미디어 ] 창원특례시는 ‘3고(高)’ 위기 상황 속에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전방위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자금 지원의 문턱을 낮추는 동시에 기업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성장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지역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지원(금융 부담 완화와 자금 유동성 확보) 창원시는 중소기업의 시급한 과제인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총 2,0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경영안정자금 1,600억 원, 시설자금 400억 원)을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연초에 조기 투입해 신속한 지원에 나선다. 올해 금융 지원의 핵심은 상환방식 개선을 통한 실질적인 상환 부담경감이다. 시는 기존 ‘2년 거치 후 일시상환’ 방식 외에 ‘2년 거치 후 1년 분기별 균등상환’ 방식을 새롭게 추가하여, 이로써 기업은 자산 회수 주기와 재무 상태에 따라 유리한 상환 계획을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지속되는 고금리 기조로 경영 부담이 커진 기업을 위해 대환 용도 자금을 전격 허용한다. &
[ 중앙뉴스미디어 ] 창원특례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상반기 중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 1,000억 원 발행과 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 전통시장 인프라 혁신을 골자로 하는 상반기 민생경제 대책을 추진한다. ◈지역 소비 촉진의 마중물, ‘누비전’ 1,000억 원 발행 창원시는 위축된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 위해 2026년 상반기에 총 1,000억 원 규모의 ‘누비전’을 발행한다. 특히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둔 1월에는 지류 상품권을 포함한 600억 원을 우선 발행해 명절 대목 경기를 견인할 계획이다. 이후에는 매 홀수월에 정기 발행을 이어간다. 할인율은 10%를 유지해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골목상권 매출 증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2026년 상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융자 및 이자 지원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도 강화된다. 시는 2026년 상반기 30억 원을 경남신용보증재단에 출연, 이를 재원으로 상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