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강원 미래교육 설계를 위해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7박 9일간 미국 3개 도시를 방문하는 정책 테마 연수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감을 포함해 총 12명으로 구성된 정책 연수단은 미국의 혁신 교육을 선도하는 대학, 학교, 교육청, 교육위원회 등을 방문하고, 현지 관계자 및 교육 전문가들과 정책 협의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책 연수단은 20일(현지시간) 뉴저지 교육부 산하 Fort Lee 교육위원회와 Paramus 교육위원회 등 2곳을 방문해 미국 교육정책, 특히 학제 및 학구 운영 방식에 대해 협의하고, 뉴저지 내 차터스쿨 랭킹 1위인 Bergen Academy를 방문해 자율성을 기반으로 한 공교육 혁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21일(현지시간)에는 미주 KBN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강원교육의 주요 정책과 우수 성과를 홍보하고, 뉴저지 더블트리 호텔에서 열리는 미동북부 한인회연합회 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차세대 한인 리더 양성을 위한 후원금을 ‘정책 테마 연수단’ 명의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뉴저지 타운시청 시장(Chong Paul Kim)과의
[ 중앙뉴스미디어 ] 경북교육청은 11일 경주시에 있는 성동시장에서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 우려와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심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수산물과 생필품 구매를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직원 50여 명은 질 좋고 저렴한 차례 음식과 생필품을 직접 구매 하며 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먹거리와 볼거리, 넉넉한 인심이 어우러진 전통시장의 정취를 느끼며, 실제 소비활동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또한 경주교육지원청과 화랑교육원, 발명체험교육관 직원, 학부모단체 임원 등 80여 명도 함께 장보기 행사에 동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회복에 힘을 보탰다. 임종식 교육감은 “힘든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지켜온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통시장을 찾아 따뜻하고
[ 중앙뉴스미디어 ] 제9대 세종소방본부장으로 김용수 소방준감이 11일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김용수 신임 본부장은 1992년 소방사로 임용한 후 경남소방본부 특수구조단장과 진주소방서장, 소방청 구조과장, 국무조정실 안전환경정책관실, 소방청 보건안전담당관, 소방청 대응총괄과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중앙과 지방의 요직을 두루 거친 현장 및 정책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김용수 신임 본부장은 국가 차원의 재난대응 체계를 혁신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종시 스마트 안전도시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김용수 신임 본부장은 “재난 앞에서는 늘 겸손한 마음으로 대비하고, 현장에서는 단호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안전 선도 도시 세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소방본부]
[ 중앙뉴스미디어 ] 주낙영 경주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연이어 찾으며 민생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지난 10일 성동시장에서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11일 오전에는 중앙시장을 찾아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경주시가 마련한 민생경제 지원의 일환이다. 경주시는 전통시장 현장 장보기를 통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주 시장은 중앙시장 북편 상설무대 앞에서 인사말과 기념촬영을 한 뒤 시장 곳곳을 돌며 식료품점과 청과상, 건어물점, 잡화점 등에서 설 성수품을 직접 구매했다. 이 과정에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물가 동향을 점검하며 현장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중앙시장 장보기 과정에서는 상인과의 자연스러운 교류도 이어졌다. 주낙영 시장이 중앙시장 내 성광식육점에서 소고기를 구매하자, 김복식 대표가 “전통시장이 살아야 우리도 산다”며 상인의 정을 보탰
[ 중앙뉴스미디어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시 공립박물관인 대구근대역사관·대구방짜유기박물관·대구향토역사관은 2026년 설 연휴(2.14.~18.)에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을 위해, 17일 설날 당일은 하루 휴관하지만, 4일동안 나무팽이 및 전통딱지 놀이, 새해 소원쓰기, 복(福) 자개 만들기, 전래놀이 체험 등을 진행한다. 먼저 경상감영공원에 위치한 대구근대역사관에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나무팽이 놀이 및 전통딱지 놀이’ 체험을 마련했다. 14일부터 4일간 매일 100팀에게 선착순으로 1층 안내데스크에서 체험 교구를 배부한다. 아울러, 대구 근대사를 함축한 상설전시를 비롯하여 현재 진행중인 '대구 도심 공장굴뚝, 기계소리 –近代 대구 섬유 읽기-' 특별기획전과 '근대 대구 電氣 이야기 –대구전기부터 대흥전기까지-' 테마전시도 관람할 수 있다. 팔공산국립공원 가는 길에 위치한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연휴기간 내내 전래놀이 체험장을 운영하며, 새해 소망을 담은 연날리기를 비롯하여 제기차기, 투호놀이, 윷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연날리기는 매일 50팀
[ 중앙뉴스미디어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연수구를 11일 방문해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민선 8기 시정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환영식을 시작으로 ▲주요 업무보고 및 현안 건의, ▲구의회 및 브리핑룸 방문, ▲주민 소통 프로그램 ‘생생톡톡 애인(愛仁) 소통’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구의 재도약을 위한 굵직한 현안들을 건의하며 인천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주요 현안 사업인 ▲연수선학노후계획도시 기준 용적률 상향 및 공공기여비율 완화(임대주택 선도지구 포함), ▲인천1호선 지하철 8공구 연장, 트램 등 조속 추진, ▲옥련동 중고차 수출단지 이전 조속 추진, ▲인천시립박물관 부지 주민들을 위한 활용, ▲송도6ㆍ8공구 내 시내버스 확충 등 조속한 추진이 필요한 안건 등을 강력히 건의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이재호 구청장과 지역 대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사전문법원 연수구 유치 결의 선언식’이 열려
[ 중앙뉴스미디어 ] 사단법인 온세상나눔재단에서 위탁 운영하는 만수노인문화센터는 3년 연속 회원들의 저금통 후원이 이어지며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11일 전했다. 지난 4일에는 올해 90세에 접어든 유재순 회원이 동전이 가득 담긴 돼지저금통과 소정의 후원금 봉투를 들고 센터를 찾았다. 지난해에는 보행 보조기를 이용해 혼자 센터를 찾았으나, 올해는 거동이 더욱 불편해져 휠체어를 타고 아들과 함께 방문했다. 유재순 회원은 ‘사랑나눔’이라고 적은 편지봉투에 넣은 5만 원과 돼지저금통에 모은 동전을 함께 전달하며, 센터 행사와 회원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뜻을 전했다. 특히, 전달 후에는 ‘다시 동전을 모아야 한다’며 돼지저금통을 직접 챙겨 돌아갈 만큼 지속적인 나눔 의지를 보여주었다. 만수노인문화센터의 저금통 후원은 지난 2024년 4월 익명의 회원을 시작으로 2025년 7월, 그리고 올해 2월까지 3년 연속 이어지고 있다. 최부선 센터장은 “고령의 어르신들께서 정성껏 모아 전달해 주신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업과 프
[ 중앙뉴스미디어 ] 사단법인 온세상나눔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만수노인문화센터는 지난 3~5일 진행된 ‘2026년 상반기 노년사회화교육’ 수강 신청을 어르신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했다고 11일 전했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정보화 교육, 평생교육, 건강증진 등 총 4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교육 기간은 오는 3월 3일부터 6월 29일까지 총 17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접수 기간 동안 약 700명의 어르신이 센터를 직접 방문했으며, 총 신청 건수는 1,700여 건에 달해 폭발적인 학습 열의를 입증했다. 현재 센터 등록 회원은 2,200명을 넘어섰으나, 공간 및 예산 제약으로 실제 수강 인원은 전체의 약 30% 수준인 600명에 머물고 있다. 이에 센터는 회원들의 욕구를 반영한 신규 프로그램 개발과 더불어 노래교실, 건강증진실, 경로식당 등 상시 이용 프로그램 확충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만수노인문화센터는 정규 교육 프로그램 외에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다양한 상시 시설을 운영 중이다. 센터는 ▲저렴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경로식당(당일 식권 4,
[ 중앙뉴스미디어 ] 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을 맞아 복지취약계층에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고 11일 전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100가구에 각 3만 원씩 총 3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양곡 10kg 1포대씩을 지원했다. 또한, 이화경로당을 방문해 새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설맞이 한과와 과일, 양곡을 풍성하게 전달했다. 양미선 위원장은 “이번 나눔 활동은 설 명절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진행한 사업으로, 전통시장 과 지역 상점가의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원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소영 동장은 “최근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생활이 어려워진 이웃들이 늘어나는데 지역사회로부터 소외되는 주민들이 없도록 나눔과 돌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남동구]
[ 중앙뉴스미디어 ]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는 설 명절을 앞둔 2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2026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동참해 홍천군 소재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지역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하여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센터 직원 11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직원들은 홍천중앙시장 및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제수용품 및 지역 농산품, 생필품 등을 구매하는 등 지역경제 살리기 소비 캠페인을 펼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장유진 센터장은 “지난해에 이은, 이번 설맞이 장보기 행사로 지역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센터는 지역 상생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공공기관들과 함께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상권 소비에 동참할 수 있도록 협력하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