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수성구 신 성장 정책연구회’는 지난 10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을 목적으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수성구 신 성장 정책연구회’는 ‘첨단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수립’과 ‘맞춤형 캐릭터 산업 육성전략 수립’을 연구과제로 선정하여 지난 8월 등록심의를 거쳐 구성됐다. 연구회는 김경민 의원을 회장으로 황혜진, 전영태, 박새롬, 박영숙, 박충배 의원이 참여해 지역 브랜드 강화 및 청년 유입을 위한 첨단기업 유치 방안 마련을 위해 연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연구용역 책임자가 연구 추진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연구단체 의원들과 정책의 실현가능성과 적용 방안 등 세부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구회는 향후 의견수렴을 거쳐 연구내용을 보완하고, 최종 결과를 바탕으로 조례 제·개정과 정책 제안 등 의정활동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민 연구단체 회장은 “수성구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 여건에 맞는 산업 기반과 차별화된 문화경제 전략이 필요하다”며, “이번
[ 중앙뉴스미디어 ] 순천시 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지역 대학 및 전문기관과 협력해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AI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년별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체험 중심 진로교육으로, 청소년들이 미래 핵심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디지털·AI 분야에 대한 이해와 진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3일부터 6일까지 중등 1학년은 테크빌교육(주)와 연계해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켜라’를 주제로 SW·AI 융합 로봇 제작 실습을 진행했으며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력과 협업 역량을 함께 키웠다. 같은 기간 중등 2학년은 주식회사 키움인과 협력해 ‘내 데이터로 찾는 꿈! AI와 떠나는 진로·학습 탐험대’ 과정에 참여했다. AI와 데이터 기반 진로 탐색을 비롯해 디지털 윤리 이해, 자기주도 학습 계획 수립 등 실질적인 진로 설계 활동을 경험했다. 이어 2월 9일부터 11일까지는 순천대학교 SW중심대학 사업단과 연계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중등 1학년은 ‘마이크로비트 마퀸으
[ 중앙뉴스미디어 ] 순천시 별량면은 지난 10일 순천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순천제일대학교 학생들의 전공을 살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별량면 거차마을에서 열린 이번 봉사활동에는 순천제일대학교 산학협력 취업패키지 과정 학생들이 참여해 취약계층 20세대의 노후 LED 전등을 교체하고 가스차단기를 설치했다. 학생들은 그동안 쌓은 전공 지식과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체계적인 작업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생활안전을 높이기 위해 순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추진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전공을 살려 지역 주민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배운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홍두 별량면장은 “청년들의 전문성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로 이어진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순천시]
[ 중앙뉴스미디어 ] 순천시는 지난 9일 시민협력센터에서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자치·마을공동체 활성화 등 따뜻한 순천을 함께 만들어갈 2026년 마을활동가 10명을 위촉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현장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따순마을활동가’는 마을공동체 회복과 활성화를 위해 주민 참여를 독려하고, 공모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동체가 겪는 어려움을 현장에서 함께 해결하는 조력자 역할을 수행한다. 활동가들은 2월부터 12월까지 마을공동체지원센터 및 공동체 활동 현장에서 ▲주민자치·마을공동체 사업 컨설팅 및 회계 지원 ▲마을계획 수립 및 후속 연계사업 지원 퍼실리테이터 ▲마을활동가 학교 멘토링 및 역량강화 교육 참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활동가 간 교류와 비전 공유를 위한 월례회의·네트워크 운영과 함께, 공동체별 현장 방문 및 컨설팅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행정 오류 예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따순마을활동가 위촉과 기본교육을 통해 마을공동체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고,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
[ 중앙뉴스미디어 ] 순천시 조곡동, 홍매화가 관사마을의 봄을 환하게 밝혔다. 지난 주말 반짝 추위가 스쳐갔지만, 남쪽 정원도시 순천에는 다시 포근한 기운이 감돌며 봄꽃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겨우내 얼어 있던 죽도봉 아래 동천 물가에는 버들강아지가 조심스레 꽃망울을 틔우며 계절의 변화를 알리고 있다. 여기에 더해, 전국 유일의 철도관사마을 7호 관사가 자리한 조곡동 일대에도 본격적인 봄빛이 번지고 있다. 조곡동행정복지센터 인근 관사마을 골목에는 수령 80년이 넘는 홍매화가 만개해 지나가는 주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붉은 꽃잎이 골목을 환하게 밝히며, 죽도봉 자락에서 시작된 봄기운이 마을 안으로 깊숙이 내려왔음을 보여주고 있다. 순천의 봄은 죽도봉에서 동천으로, 관사마을을 지나 국가정원으로 이어지며 도시 곳곳에 계절의 온기를 전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순천시]
[ 중앙뉴스미디어 ] 순천시 청소년수련관과 문화의집은 청소년의 참여권 확대와 청소년 친화적 시설운영을 위해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모집한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근거한 청소년참여기구로, 선발된 청소년운영위원은 2027년 2월까지 청소년시설 및 프로그램의 자문 및 평가에 참여하며 의견을 제시하고 활동기획·운영·시설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모집은 순천시청소년수련관과 문화의집이 공동으로 진행하며, 선발된 청소년운영위원들은 각 기관에서 시설 특성에 맞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주체적인 참여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은 2월 24일까지 순천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재학 중인 9세~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자세한 사항은 각 시설 누리집 및 순천시청소년수련관 또는 문화의 집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의 생각이 곧 운영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순천지역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시설 홍보활동과 버스킹 기획·운영을 성공적으로
[ 중앙뉴스미디어 ] 기장군은 최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안정적인 무료급식 제공을 위해 경로식당 운영 위탁기관을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위탁기관 선정은 5개 읍·면 경로식당을 대상으로 운영자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공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심의 결과, 기장읍·정관읍·일광읍·철마면 등 4개소는 ‘사단법인 부산밥퍼나눔공동체’가, 장안읍 1개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월내좋은교회’가 각각 위탁 운영을 맡게 됐다. 두 기관 모두 기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재선정됐으며,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간 경로식당을 운영한다. ‘부산밥퍼나눔공동체’는 2004년 부산밥퍼나눔운동본부 창립 이후 부산역, 부산진역, 부산시청 등지에서 노숙인과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활동을 펼쳐온 나눔 전문 단체다. 2021년부터 기장군 4개 읍·면 경로식당을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장안읍 경로식당을 맡은 ‘월내좋은교회’ 또한 20년 이상 지역 경로식당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식사 배달 등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 중앙뉴스미디어 ] 기장군은 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구역을 대상으로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권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광상가와 청해상가를 포함한 기장시장 일대 251개 점포를 대상으로 하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0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 1년 차인 올해는 사업 기반 조성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6억 8천만 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군은 2024년 연구용역과 동네상권발전소 사업을 통해 자율상권조합을 설립하고 자율상권구역을 지정하는 등 체계적인 사전 준비를 마쳤으며, 이를 토대로 2025년 4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상권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현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5개년 사업계획을 협의하고 있다. 상권활성화 사업은 ‘기장 옛길과 물길, 바다로의 항해’라는 콘셉트 아래 시장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살린 스토리 중심 상권으로 재편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올해 사업 1년 차에는 상권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소프트웨어 중심 사업이 우선 추진된다. ▲기장시장 고유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상권
[ 중앙뉴스미디어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0일 보람종합복지센터에서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 보고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기순 원장은 2026년 비전 실현을 위한 6대 핵심과제로 ▲약자복지 강화 및 사각지대 해소 ▲전문성 기반 품질 고도화 ▲세종형 통합돌봄 기반 마련 ▲민관 협력 생태계 조성 ▲세종형 공공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운영 ▲혁신을 선도하는 조직 구축을 제시했다. 이어 고령자·장애인·돌봄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과 공공 사회서비스의 책임성 강화를 주요 추진 방향으로 설명했다. 먼저 사회서비스원은 ‘약자복지 강화 및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기가구 대상 긴급돌봄 지원과 긴급구호기금 신속 지원을 추진해 위기 상황에 대한 안전망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상별 복지욕구 실태조사를 실시해 정책 수요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향후 대상별 맞춤형 지원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세종형 통합돌봄 기반 마련을 위한 서비스 개발에도 속도를 내기 위해 사회서비스원은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지원방안
[ 중앙뉴스미디어 ] 자연보호중앙연맹 사천시협의회(회장 박주태)와 진주시협의회(회장 심명환)는 11일 사천시 사천읍과 진주시 정촌면에 걸쳐 있는 두량저수지 일원에서 ‘설 명절 맞이 사천·진주 자연보호중앙연맹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환경정화 활동에는 자연보호중앙연맹 사천·진주시협의회 회원 80여 명과 두량저수지 관리 주체인 농어촌공사 사천지사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두량저수지 수면과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부유 쓰레기 수거와 저수지 인근 생활 쓰레기 및 방치 폐기물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두량저수지는 사천과 진주가 생활권을 공유하는 연접 지역의 수자원으로,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농업용수의 오염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보다 깨끗한 영농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했다. 아울러 이번 활동은 행정 경계를 넘어 두 지역이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함께 실천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공동 협력 활동을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