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오산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감염병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49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질병관리청 감염병 예방관리업무 평가 지표 ▲지역사회 협력체계 ▲주민 대상 예방교육 및 홍보실적 ▲ 성과관리 및 우수사례 등의 추진 실적과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진행됐다. 평가는 인구 규모에 따라 인구 50만 미만 시, 50만 이상 시, 군·구 등 3개 그룹으로 나눠 이뤄졌다. 오산시는 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 연중 상시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접촉자 관리를 통해 지역사회 확산을 최소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감염병 월간매거진과 주간 소식지 발간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과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도 우수사례로 꼽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오산시는 지난 17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으며, 감염병 예방과 대응을 위한 현장 중심의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보건소를 중심
[ 중앙뉴스미디어 ] 오산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선8기 공약이행 시민평가단’을 운영하고, 공약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점검과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단 운영은 지난 8일과 15일, 22일 총 3일간 3차례에 걸쳐 오색문화체육센터 2층 문화강의실에서 진행됐다. 시민이 시장 공약의 이행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형 평가 방식으로 운영됐다. 시민평가단은 18세 이상 오산시민을 대상으로 ▲1차 ARS 조사 ▲2차 전화면접 ▲3차 전회차 회의 참석 여부 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33명으로 구성됐다. 성별과 연령, 지역을 고르게 고려해 시민 대표성과 참여의 형평성을 확보했다. 회의는 단계별로 진행됐다. 1차 회의에서는 공약이행(매니페스토)에 대한 기본 교육과 분임 구성이 이뤄졌고, 2차 회의에서는 부서별 공약 담당자가 직접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시민평가단과 질의·토론을 진행했다. 마지막 3차 회의에서는 분임별 논의 결과를 공유하고, 공약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과 보완 과제를 도출했다. 시민들은 공약 추진 과정에서의 체감도와 보완 필요성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
[ 중앙뉴스미디어 ] 오산시가 22일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대회 준비를 위한 공식 추진 체계를 가동했다. 시 승격 이후 처음으로 도내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대회를 치르게 되는 만큼, 이번 발대식은 오산시가 대회 준비의 출발선에 섰음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관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 체육 분야 관계자,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조직위원회 출범을 함께 축하하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체육대회의 의미와 방향을 공유했다. 발대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대회 홍보영상 상영, 조직위원 위촉장 수여, 인사말씀과 결의문 낭독,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조직위원회는 오산시장을 위원장으로, 오산시체육회장과 오산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을 각각 수석부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하는 체계로 구성됐다.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체육회 고문 등으로 고문단을 꾸려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협력 역할을 맡는다. 관내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운영지원분과와 사회단체 중심의 자원봉사지원분과
[ 중앙뉴스미디어 ] 이달 30일부터 서울 청량리역과 부산 부전역을 잇는 중앙선 KTX-이음 운행이 확대되는 가운데, 덕소역이 신규 정차역에 포함되면서 남양주시가 이를 시민과 함께 뜻깊게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덕소역에는 내년 1월 3일부터 주말 일부 KTX-이음 열차가 정차하게 된다. 시는 이번 정차를 계기로 남양주 교통 여건이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앙선 KTX-이음은 최고 시속 260㎞의 고속열차로, 수도권과 충북·경북 등 중부내륙, 부산·울산권을 약 3시간대로 연결하는 국가 철도 정책의 핵심 노선이다. 그간 시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를 방문해 KTX-이음의 덕소역 정차를 지속 건의해왔다. 시는 이번 정차로 시민들의 전국 고속생활권이 확대되는 것은 물론, 지역 발전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다만 시는 이번 정차가 일부 주말 열차에 한해 적용되는 만큼, 평일 운행을 포함한 KTX-이음 정차 횟수 확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국토교통부 및 코레일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KTX-이음의 덕소역
[ 중앙뉴스미디어 ] 평택시는 향교·서원 활용 사업인 ‘이무기 진위의 진위향교 나들이’가 국가유산청이 주최한 녩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사업’에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평택문화원과 함께 국가유산청장상을 공동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8일 대전 전통나래관에서 개최됐으며, 전국에서 추진된 국가유산 활용 사업의 우수사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사업’은 국가유산청이 지역에 산재한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해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생생 국가유산, 향교‧서원 활용, 국가유산 야행, 전통산사 활용, 고택‧종갓집 활용 등 5개 분야로 구분된다.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이무기 진위의 진위향교 나들이’는 조선시대 지역 교육과 유교문화의 중심이었던 진위향교를 무대로, 전통문화 공간이 지닌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인 체험형 콘텐츠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평택문화원이 본 사업을 주관해 지역 설화와 향교의 역사적 의미를 접목한 이야기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어린이와 가족 단위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
[ 중앙뉴스미디어 ] 동두천시와 동두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지난 12월 22일 관내 아동생활시설 3곳(애신아동복지센터, 동두천아동센터, 두드림이레그룹홈)을 방문해 성탄절을 맞아 위문과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보호자가 부재한 생활시설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따뜻하고 희망찬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산타와 인형 복장을 한 박형덕 동두천시장과 시청·경찰서 직원들은 시설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종합 과자 세트를 전달하고, 포토존에서 폴라로이드 사진을 함께 촬영하며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위문이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 행복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동두천시는 관내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보수를 지원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규모 단지 위주의 기존 지원에서 한 단계 나아가, 100세대 미만의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다. 상대적으로 관리가 어려운 노후 소형 단지의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건축허가를 받은 공동주택 가운데 사용 승인 후 15년 이상 경과한 관내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다.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은 제외되며, 보조금을 이미 지원받은 단지는 5년간 재지원이 제한된다. 지원 범위는 공동주택의 공용 부분으로 한정되며, △주차장 조성 △화단·쉼터 조성 △담장 개량 △가로등 교체 및 보수 △어린이놀이터 보수 △석축·옹벽 등 안전시설 보강 △조경시설 정비 △방수 공사 등 생활밀착형 유지보수가 포함된다. 지원 규모는 총사업비의 90% 이내로 최대 1,000만 원까지 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지는 20
[ 중앙뉴스미디어 ] 동두천시는 12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장과 간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두천시 중장기발전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향후 10년간 시정 운영의 기본 방향과 핵심 전략을 담은 중장기 발전 청사진을 공식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Daily Dynamic City, 매일 활력 넘치는 도시 동두천’을 미래상으로 설정하고, 미군공여지라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면서도 도시 기능을 유지·회복해 나가기 위한 현실적이고 단계적인 전략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동두천시는 미군공여지의 반환 여부와 시점이 확정되지 않은 현 상황에서 대규모 성장과 확장을 전제로 한 발전 전략보다는 국가 책임의 명확화와 재정 보상 체계 확립이 선행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동시에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도시 기능 유지와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자생적 도시체계 구축을 위한 4대 중점 전략을 마련했다. “공여지 해결 없는 성장은 없다” 국가책임 강화 촉구 장기미반환 공여구역 지원 특별법 제정, 국가 주도 선지원·후개발 제도 도입, 공여지 연구 및 포럼의 주기적 운영 등 공여지 문제를 개별
[ 중앙뉴스미디어 ] 가평군은 22일 음악역 1939에서 관내 사회적기업과 예비 창업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회연대경제 정책 및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행정안전부 중심의 거버넌스 통합과 고용노동부 예산 복원 등 대외 환경 변화에 맞춰 관내 기업들의 대응력을 높이고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사회연대경제 기본법의 주요 내용과 대통령 주관 국무회의(12월 16일)에서 논의된 사회연대경제 관련 12개 부처의 정책 실현 방안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을 통해 팀당 평균 5천만 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내용 △일자리창출사업의 부활과 주요 내용 △사회성과 측정 지표(SVI)와 사회성과보상 평가지표(SPC) 관리의 필요성 등이 다뤄졌다. 가평군은 정부가 보조금 의존 구조에서 벗어나 공공조달 시장을 통해 자생력을 강화하려는 기조를 제시한 점에 주목하고, 청소‧시설관리‧돌봄 등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사회적경제 조직의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관내 기업들에게 공공위탁 자격 정비와 컨소시엄 구성 등 구체적인
[ 중앙뉴스미디어 ] 가평군이 경기 동북부 수변을 ‘규제와 희생의 공간’에서 ‘기회와 상생의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광역 공동 행보에 나섰다. 가평군을 비롯해 광주시·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하남시 등 경기 동북부 6개 시군은 22일, 북한강과 팔당호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 수변 관광거점 조성을 위해 경기도에 정책적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 이와 함께 경기 동북부 지역 현안 해결과 균형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경기도지사와의 면담도 요청했다. 가평군 등 6개 시군은 지난 5월,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 상생 협의체’(이하, 협의체)를 출범했다. 이어 북한강과 팔당호(댐)를 중심으로 한강수계와 연계한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거점 조성을 통해 장기간 지속돼 온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상생을 실현하자는 데 뜻을 모아왔다. 이번 공동건의문 제출은 협의체의 첫 공동 대응으로, 관광 및 규제 분야 현안 추진에 대한 유기적인 협력을 위해 추진했다. 공동건의문에는 △상위계획에 대표사업 반영 △관광권역 형성을 위한 제도적 지원 △규제개선 공동 대응 등 친환경 수변 관광거점 조성을 위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