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삼척시는 경기 침체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농업인의 경영 부담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2026년도 농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하기로 결정했다. 농기계 임대사업은 고가의 농기계 구입이 어려운 농업인의 부담을 덜고, 농업기계화를 통해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 삼척시는 1,077농가를 대상으로 4,772대의 농기계를 임대해 총 9,800만 원의 임대료를 징수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대료 감면을 시행함에 따라 농가당 약 9만 원 상당의 경영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도계 지역에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신축해, 그동안 미로·하장 임대사업소를 이용해야 했던 지역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며, 향후 농기계 임대 수요 증가에도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삼척시]
[ 중앙뉴스미디어 ] 삼척시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업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귀농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농촌으로 이주해 농업에 종사하려는 귀농인을 대상으로, 영농 기반 마련과 주거 안정을 위한 자금을 저리로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귀농인으로,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뒤 농촌으로 전입해 전입일 기준 6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이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기관이 주관하는 귀농·농업 교육을 8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지원 규모는 귀농 농업창업 자금 최대 3억 원, 주택 구입·신축·증개축 자금 최대 7천5백만 원이다. 신청 기간은 1월 12일부터 1월 29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삼척시 농정과에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와 세부 요건은 삼척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과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초기 귀농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농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 중앙뉴스미디어 ] 삼척시는 양봉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관내 꿀벌(양봉·토봉) 농가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관내에 등록된 양봉농가 203곳, 1만7,277군을 대상으로 하며, 2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농가를 직접 방문해 보다 정확한 현황을 파악한다는 방침이다. 농가별 사육 규모를 비롯해 꿀·화분·로열젤리 등 양봉산물과 부산물의 생산, 가공, 유통, 판매 현황 등을 조사하는 한편, 밀원식물의 지역별·종류별 분포 상황도 함께 조사해 양봉 환경 전반에 대한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이번 조사 결과는 양봉농가 등록대장 현행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향후 양봉산업 육성 정책과 지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마련하는 데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봉농가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고, 꿀벌 보호와 생태계 보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삼척시]
[ 중앙뉴스미디어 ] 삼척시가 쾌적한 연안 환경을 조성하고 어촌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연안보전사업을 시행한다. 주요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기후변화와 관광객 증가에 대응해 해양환경 보전에 힘쓴다. 해안가와 항포구의 상시 수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바다환경지킴이’와 ‘취약해안 폐기물 대응 인력’을 배치하고, 관광객이 집중되는 행락철에는 ‘정화지킴이’를 추가로 투입하여 쾌적한 해변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조업 중 인양된 쓰레기 수매와 해양쓰레기 집하장 운영을 통해 해양 오염을 차단할 계획이다. 연안 안전 관리와 인프라 개선도 강화한다. 해수면 상승 등에 따른 해안침식을 예방하기 위해 응급복구 사업을 지속하며, 항포구 내 안전 표지판과 구명함 등 안전시설물을 정비한다. 특히 노후화된 임원항 횟집단지의 해수공급시설을 교체·신설하여 어업인과 상인들에게 청정 해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수산물 안전성 확보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어촌 지역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장호, 갈남, 궁촌 등 주요 어촌체험휴양마을의 체험 장비를 지원하여 어업 외 소득 창출을 도모한다. &
[ 중앙뉴스미디어 ] 봉화군보건소는 중·장년 및 노년층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금연클리닉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중·장년 이후의 흡연은 고혈압, 당뇨, 심뇌혈관질환, 폐질환 등 만성질환 악화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는 만큼 보건소는 연령대별 특성을 반영한 개인 맞춤금연상담과 건강관리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금연클리닉 등록자는 전문 금연상담사와 1:1 상담을 통해 CO 측정, 니코틴의존도 검사, 금연보조제 지원, 생활습관 개선 교육 등 체계적인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6개월간 지속적인 관리와 상담을 통해 금연 성공을 도와준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흡연 기간이 길수록 금연이 어렵다고 느끼지만, 중장년 이후 금연은 건강 회복 효과가 매우 크고 지금의 선택이 남은 삶의 질을 바꿀 수 있다며 새해 첫 결심인 금연을 금연클리닉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봉화군]
[ 중앙뉴스미디어 ] 국립경국대학교, 경북연구원, 사단법인 유엔인권정책지원센터가 협업으로 추진하는 ‘한-베 귀환 이주가정 청년 인문교육 행사’가 2025년 1월 13일 봉화군 충효당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일부터 24일까지 국립경국대학교에서 추진 중인 베트남 귀환 이주가정 청년을 대상 ‘인문-AI 융합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귀환 이주가정 청년의 모국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참가자들의 정체성을 찾고, 지역 사회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베 귀환 이주가정 청년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화군 역점시책인 K-베트남밸리 소개 및 홍보, 충효당 방문, 산타마을 등 봉화군 주요 관광지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권진기 봉화군 미래전략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한-베 교류프로그램을 통해 봉화군을 널리 알리고, 봉화가 다문화인들의 교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봉화군]
[ 중앙뉴스미디어 ] 봉화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화목보일러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10년간 화목보일러 부주의 등으로 발생한 산불은 전국적으로 연평균 25건에 달하며, 이는 전체 산불 발생 건수의 약 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봉화군은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관리 필요성에 따른 산불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일제점검은 봉화군 10개 읍·면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2일까지 진행됐으며, 화목보일러 설치 및 사용 가구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화목난방기 주변 안전수칙 게시 여부 확인, 불씨 비산 방지를 위한 재처리통 사용 안내, 화목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지도 등으로, 산불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봉화군은 이번점검을 통해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는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이번 일제점검을 통해 안전수칙 준수를 생활화하고, 산불 없는 안전한 봉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은
[ 중앙뉴스미디어 ] 봉화군은 지난 12일 봉화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봉화군과 봉화교육지원청 청소년 업무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연찬회를 가졌다. 이번 연찬회는 봉화군 청소년 업무 담당과 봉화교육지원청 간 업무 협업 및 청소년 업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2026년 첫 시행되는 봉화군 청소년 바우처 홍보에 대한 협조와 연간 청소년 사업을 공유하고 청소년센터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원사업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앞으로도 업무 연찬회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건전한 청소년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봉화군]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치유농업 활성화 지원사업’ 운영단체를 모집한다. 치유농업 활성화 지원사업은 사회적 배려 계층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서비스를 확대하고, 체계적인 도시농업 교육으로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우리동네 행복텃밭 가꾸기 ▲유관기관 연계 치유프로그램 ▲농촌치유농장 육성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 민간경상보조 2개 사업과 민간자본보조 1개 사업을 운영하며 총사업비는 1억 1600만 원 규모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 사무소가 수원시에 있는 비영리단체·법인·사회적기업 등으로, 도시농업 교육사업을 연간 운영할 수 있는 단체다. 농촌치유농장 육성 사업은 수원시에 거주하며 자부담 능력을 갖춘 농가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1월 19일~2월 6일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우편 접수는 2월 6일 도착분까지 유효하다. 수원시는 수원시 도시생태농업위원회 심의를 거쳐 2월 하순 운영단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시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서수원주민편익시설은 12일 서수원주민편익시설 강의실에서 치매관리사업과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서수원주민편익시설은 치매관리서비스 연계 프로그램 운영과 치매인식개선 활동을 지원하고,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건강교육과 예방 활동, 치매관리서비스 연계를 담당한다. 이번 협약으로 생활권 내 공공시설을 거점으로 치매 예방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관리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지역 주민은 일상에서 치매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에는 서수원주민편익시설 기관장과 권선구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으로 치매 예방과 관리 서비스를 더 촘촘하게 이어가겠다”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치매를 예방하고 관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