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서부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동준), 삼소담봉사단(회장 문선희)은 13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른 아침부터 40여 명의 봉사회원과 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명절을 앞두고 음식을 준비하기 어려운 취약가구를 위해 떡국과 전을 만들고 정성스럽게 포장했다. 준비된 음식은 관내 취약계층 60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위기 상황이나 특이사항이 발견될 경우, 서부동 복지팀과 즉시 공유하는 등 민·관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민간 봉사단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부동이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지역 내 복지자원 연계와 위기가구 발굴 등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과 자원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은 따뜻한 기부 소식도 더해져 훈훈함을 더했다. 영천포교당 주지 스님과 문선희 삼소담봉사단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각 50만원씩, 총 100만원의 성금을 행복금고에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취
[ 중앙뉴스미디어 ] 영천시 자양면은 12일 자매결연을 맺은 포스코 에너지부 동력 섹션에서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차 선물세트 3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양면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물품은 관내 경로당에 배부될 예정이다. 포스코 에너지부 동력 섹션은 2001년 자양면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위문품 기증, 농촌 일손 돕기, 구호 성금 및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지역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긴밀한 유대관계를 다져왔다. 이상목 에너지부 동력 섹션 리더는 “설 명절을 맞아 자양면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자양면과 상생하며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기석 자양면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포스코 에너지 동력 섹션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물품은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께 잘 전달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자양면은 앞으로도 포스코 에너지부 동력 섹션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
[ 중앙뉴스미디어 ] 영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13일 금호공설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명절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시장 방문객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고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설 명절 영천을 찾는 가족과 지인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온라인 시스템이나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할 수 있다. 영천시는 다양한 답례품을 통해 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있으며, 모금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투명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
[ 중앙뉴스미디어 ] 영천시보건소는 결혼과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와 신혼부부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19일부터 ‘임신 준비 키트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두근두근, 신혼! 가족 첫걸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임신을 계획 중인 부부에게 임신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임신 전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출산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임신을 준비 중인 예비부부와 혼인 5년 이내의 신혼부부로, 부부 중 1명 이상이 영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은 연중 실시되며, 키트 소진 시 해당 연도 사업은 조기 종료된다. 지원 내용은 가구당 1회 임신준비 키트 제공으로, ▲부부 엽산제 3개월분 ▲배란테스트기 ▲임신테스트기로 구성되어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부부는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영천시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하면 현장에서 즉시 키트를 수령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예비부부와 신혼부부가 안심하고 가족
[ 중앙뉴스미디어 ] 영천시는 설 연휴 기간을 대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로바이러스 등 발생에 대비한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잦은 이동으로 인해 감염 위험성이 높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고, 집단 감염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겨울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인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신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주로 오염된 물이나 음식(특히 굴 등 어패류) 섭취, 환자 접촉 등을 통해 감염된다. 감염 시 구토, 설사, 복통, 메스꺼움 등의 급성 위장관염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영천시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14일부터 18일까지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또한 연휴 중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상시 대기 체계를 유지하고, 각종 감염병 집단 발생 시 즉각적인 역학조사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감염 예방을 위해 손은 흐르는 물과 비누로 30초 이상 꼼꼼히 씻고, 특히 화장
[ 중앙뉴스미디어 ] 경북 영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총 500여 명의 비상근무 인력을 편성했다. ▲의료 ▲물가안정 ▲교통 ▲안전·재난 ▲환경 ▲상수도 등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사전 점검부터 긴급 대응까지 빈틈없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먼저,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영천영대병원과 협력해 24시간 비상 진료 체계를 유지하고, 병·의원 54곳, 약국 38곳과 보건기관 5곳을 설 연휴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관련 정보는 영천시 누리집, SNS,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중소기업 융자 지원과 이차보전을 실시하고, 2~3월 동안 영천사랑상품권(지류·카드형)의 할인율을 10%에서 15%로 상향한다.  
[ 중앙뉴스미디어 ] 포스코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회장 김윤철)는 지난 12일 광영동사무소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645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광양시 관계자를 비롯해 김윤철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장, 박정선 광영동발전협의회장, 김주태 태인동발전협의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경로당별 1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총 31매로, 광영동 20개소와 태인동 11개소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후원 물품은 각 동 발전협의회를 통해 순차적으로 전달된다. 전달식 이후에는 지역 상생과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간담회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과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윤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사협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과 단체가 함께해 더욱 든든하다”며 “소중한 후원물품이
[ 중앙뉴스미디어 ] 광양시 광영동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경로당 18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살피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겨울철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예방 요령 ▲전기·가스 안전수칙 ▲빙판길 낙상사고 예방법 등을 안내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한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행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 직접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영동은 지역 어르신들과의 정기적인 만남과 생활 안전 점검을 통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따뜻하고 안전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 중앙뉴스미디어 ] 광양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인 ‘한 평 갤러리’를 올해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 평 갤러리’는 소규모 공간에 작품을 전시해 시민과 예술의 거리를 좁히는 생활밀착형 전시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회화·평면 위주의 작품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기존 회화 중심 전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조각·공예 분야 작품을 새롭게 포함해 전시 장르를 다양화한다. 이를 통해 평면 작품뿐 아니라 입체 작품이 주는 공간감을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시는 매월 2개소에서 각각 1점씩, 총 2점의 작품을 순환 전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시 장소는 시민 이용 빈도가 높은 공공시설과 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2월부터 12월까지 광양읍사무소 야외 공간과 마동근린공원에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작품은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됐으며, 매월 작품을 교체해 공간에 새로운 분위기를 더할 계획이다. 특히 야간에는 갤러리 전용 조명을 설치해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예술
[ 중앙뉴스미디어 ] 광양시는 광양읍 읍내리에 준공 예정인 ‘고향올래 청년복합공간(실습공간)’의 공식 명칭 선정을 위해 2월 13일부터 2월 20일까지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년 행정안전부 주관 ‘고향올래(GO鄕 ALL來)’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 청년복합공간 조성사업으로, 외지 청년들에게 교육·실습·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살이 체험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 이에 앞서 시는 1월 30일부터 2월 6일까지 7일간 ‘MY광양’ 앱을 통해 명칭 제안을 접수했으며, 총 276건이 제출됐다. ‘달그락’, ‘해봄’, ‘꿈뜨락’ 등 청년의 미래를 응원하는 창의적인 명칭이 다수 제안됐으며, 이 가운데 1차 내부심사를 거쳐 10건을 선정했다. 이번 시민 선호도 조사는 1차 심사를 통과한 10건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조사 결과를 반영해 최종 3건을 후보로 확정할 예정이다. 투표는 청년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1건만 투표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MY광양’ 앱에 가입한 후 ‘청년복합공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