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가평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청결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처리 대책을 마련했다. 군은 설 연휴 기간(2월 14~18일) 중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의 휴무 일정을 고려해 14일과 16일에 생활폐기물을 정상 수거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쓰레기 적체를 사전에 줄이기 위한 조치다. 생활폐기물은 반드시 배출일과 배출 시간을 준수해야 하는데, 배출 시간은 수거 전일 일몰 후부터 수거 당일 오전 4시까지다. 다만, 보관시설이나 용기 등을 이용하는 경우는 예외가 적용된다. 또한 군은 연휴 기간 상황반을 별도 운영해 생활폐기물 배출 및 수거와 관련한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가족이 모여 즐겁게 지내는 설에 군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배출일 홍보 및 수거를 철저히 하겠다”며 “각 가정에서는 이번 연휴 기간 배출일을 미리 확인 후 배출하고,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음식물 쓰레기 감량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가평군이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 군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 동안 군민 의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사전에 구축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 또한 주민들의 의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응급실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상시 운영한다. 특히 설 당일인 17일에는 보건소를 특별 운영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평군은 설 연휴 동안 운영하는 의료기관, 약국 정보를 사전에 안내하고 있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가평군청 및 가평군보건소 홈페이지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포털 △보건복지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께서는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미리 확인하고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비해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광주시는 슬레이트 노후화로 인한 석면 비산을 예방하고 시민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올해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사업’에 1억 6천여만 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과 비주택을 대상으로 슬레이트 철거와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한다. 주택의 경우 가구당 슬레이트 지붕·벽체 철거비를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한다. 비주택(축사·창고·노유자시설)은 최대 540만 원, 지붕개량은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취약계층의 지붕개량은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주택 지붕개량과 주택·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등 총 34동이다. 접수는 광주시청 기후탄소과 또는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 또는 소유자의 동의를 받은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방세환 시장은 “시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슬레이트 처리 및 주택 개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 중앙뉴스미디어 ] 광주시는 책을 통해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보다 가깝고 친근하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2026년 도서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공공도서관 10개관, 작은도서관 6개관, 스마트도서관 11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총 93만여 점의 도서와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시는 2026년 예산 6억 6천만 원을 투입해 3만 1천여 권의 도서를 새롭게 확충할 계획이다. 이번 도서 확충은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식 투자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독서 기반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도서관별로 차별화된 지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특화 분야 도서를 대폭 확충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매년 도서 구입비 예산 전액을 지역 서점에 사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상생과 협력의 구조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광주시 도서관의 지난 한 해 이용 현황을 보면 하루 평균 방문자 수는 6천여 명, 도서 대출은 하루 평균 5천여 권에 달한다. 시는 올해에도 더 많은 시민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 제공과 함께 양질의 지식정보를 지속적으로
[ 중앙뉴스미디어 ]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 등은 설 명절 맞이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부담 경감을 위하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은 1월 29일부터 2월 16일까지 19일간 설 성수품에 대해 최대 65% 할인을 추진한다.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1인당 2만원 한도로 할인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경기도와 농수산진흥원은 2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농축수산물, 화훼 등 품목에 대해 30% 할인 쿠폰을 발행한다. 신륵사 로컬푸드매장, 농협하나로마트, 이마트, 한살림 등에서 1인당 최대 3만원 한도로 할인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편, 여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설을 계획했으나, 농림축산식품부 및 경기도 등의 할인 행사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하여 직거래장터를 개설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로컬푸드 매장에서 우수한 여주시 농특산물 등을 실속 있게 구입하여 명절을 준비하시고 따뜻한 설 명절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중앙뉴스미디어 ] 여주시는 지난 6일 '여주시 범시민 대책위원회'로부터 345kV 송전선로의 여주시 통과와 여주 남한강 3개 보 재자연화와 개방을 반대하는 두 개의 결의문을 전달받았다. 이 자리에서 이충우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시장으로서 중앙정부에 여주 시민의 간절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여주시 범시민 대책위원회'는 지난 1월 말, 여주 시민의 권익 보호와 효율적인 지역 여론 형성을 위해 그동안 사안별로 운영되어 온 송전선로 통과를 반대해 온 ‘범시민대책위원회’와 여주 남한강 3개 보 재자연화와 개방을 반대해 온 ‘남한강 물이용상생위원회’를 통합한 단체다. 결의문 전달에 앞서 '여주시 범시민 대책위원회'는 같은 날 오전 10시 경기 여주시청 본관 앞에서 발대식을 갖고 ‘용인 반도체 송전선로 반대’, ‘남한강 3개보 재자연화 반대’ 등의 구호를 외치며 결의를 다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시민단체의 대표자, 김병옥 여주시 노인회장, 여주시 읍면동 이통장연합회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김규창 부의장과 서광범 의원, 여주시의회 경규명, 이상숙 의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여주시 노인복지과에서는 유난히 추운 겨울철,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가구당 5만 원의 난방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취약계층 긴급 난방비 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여주시 내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총 4,319가구이며, 전체 예산 규모는 약 2억 1,595만 원이다. 지원금액은 가구당 5만원으로 계좌를 통해 현금으로 지급하며 신속한 지급을 위하여 기존 복지 급여 계좌가 등록된 가구에 대해서는 시에서 직권으로 지급하여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할 방침이다. 그 외에 ‘압류방지 통장 사용’ 가구 및 ‘현금 복지급여 미수급’ 가구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접수하면 순차적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시는 행정 절차를 최대한 간소화하여 대상 가구가 신속하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소외된 이웃을 꼼꼼히 살피는 것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의무”라고 말하며 “이번 지원이 추운 겨울을 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길
[ 중앙뉴스미디어 ] 여주시는 우수한 여주 농특산물 홍보와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지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 참여할 농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여주프리미엄아울렛과 남한강 출렁다리 일원 등 시민과 관광객의 유동 인구가 많은 2개 거점에서 운영되며, 장소별 특성에 맞춘 직거래 판매를 통해 여주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먼저, 여주프리미엄아울렛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2026년 4월 4일부터 6월 2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 여주프리미엄아울렛 일원에서 운영된다. 모집 규모는 총 8개 농가모집 예정이다. 또한, 남한강 출렁다리 장터는 2026년 3월 28일부터 6월 28일까지 매주 주말 운영된다. 장터 위치는 남한강 출렁다리 북단이며 모집 규모는 총 8개 농가로, 출렁다리 북단 초가 부스 4개 농가와 여기 여주 플리마켓과 이어지는 위치에 4개 농가를 각각 선정한다. 직거래 장터 참여 신청은 2026년 2월 3일부터 2월 27일 오후 5시까지 여주시 농정과(여주시 농산로 71, 여주시농업기술센터 1층)에서 접수하며,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
[ 중앙뉴스미디어 ] 여주시는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주관으로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상점가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2월 10일, 2월 15일 총 2일 동안 ‘전통시장 및 상점가 배송 도우미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배송 도우미 서비스는 명절 기간 장보기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무거운 짐으로 인해 전통시장 이용을 망설이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기간 동안 한글시장과 세종시장에 배송 도우미 부스를 설치하고, 시장과 상점가에서 구매한 물품을 인근 주차장과 버스 승강장까지 안전하게 운반해 준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선물세트 등 대량 구매가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어르신과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재방문을 유도하는 효과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주시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경력 보유 여성과 퇴직자, 중장년층 등 지역 내 다양한 계층에게 단기 일자리를 제
[ 중앙뉴스미디어 ] 양주시가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공디자인을 접목한 ‘스마트 버스노선 출력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시는 지난해 신규 버스노선도 1차 디자인 개발에 이어 올해는 ▲ 신규 버스노선도 2차 디자인 개발과 ▲스마트 버스노선 출력 시스템 개발을 순차적으로 착수한다. 그동안 양주시는 버스노선도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배포해 왔으나, 실제 현장에서는 정류장마다 노선도의 규격과 형태가 달라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시민들이 정보를 확인하는 데 불편을 겪어왔다. 또한, 노선이 신설되거나 변경될 때마다 컴퓨터 그래픽 작업을 통해 수작업으로 노선도를 수정해야 해 인건비 발생과 교체 시기 지연 등 행정 비효율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디자인 표준화’와 ‘업무 자동화’를 통해 근본적인 개선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이번 ‘2차 디자인 개발’을 통해 시인성이 대폭 강화된 세로형 버스노선도 표준 디자인을 완성한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글자 크기 확대 ▲현재 위치 강조 ▲경유 지역 배경색 구분 등을 적용해 가독성을 높일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