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충북 증평군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도심환경 개선을 위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오는 7월 준공을 목표로 증평종합운동장(증평읍 초중리 180번지 일원) 일대 1.5ha 규모의 도시숲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총 15억 원이 투입되며 다음 달부터 수목 식재와 편의시설 설치 공정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군은 도시 열섬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을 핵심 목표로 수관층이 풍부한 수목을 중심으로 다층 구조의 숲을 조성하고, 이용객의 접근성과 휴식을 고려한 편의시설도 함께 설치해 실용성과 경관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도시숲 조성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환경 인프라이자 군민의 일상 속 쉼터를 확충하는 사업”이라며 “체감할 수 있는 녹색 공간 조성을 통해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증평군]
[ 중앙뉴스미디어 ]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오세운)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복지관 이용인과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전통놀이 ‘명절맞이 어울림 한마당’ 윷놀이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 장애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4명씩 11개 팀이 참가해 예선전, 3·4위전, 준결승전, 결승전 순으로 경기를 진행했으며, 관장의 개회사와 함께 경품추첨과 윷놀이가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윷놀이 1등·2등·3등을 비롯해 베스트 팀워크상, 응원상 등 5개 팀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과 가족, 보호자 전원에게 생활용품과 떡으로 구성된 명절기념꾸러미를 나누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윷놀이를 하며 친구들과 웃고 즐길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명절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오세운 관장은 “명절을 맞아 지역 장애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 중앙뉴스미디어 ] 예산군 대술면 소재 에스피네이쳐 예산사업소(소장 이세노)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장애인을 위한 사과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군에 따르면 에스피네이쳐 예산사업소는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오세운)에 사과 45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2017년 설 명절을 시작으로 매년 설과 추석 두 차례씩 이어온 나눔으로 올해로 9년째이며, 최근 사과 값 상승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장애인을 향한 마음을 이어가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사과는 지역 내 홀로 생활하는 장애인 가정과 중증 장애인 가정에 전달될 예정으로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안부와 함께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하는 선물이 될 전망이다. 오세운 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오랜 시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 장애인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에스피네이쳐 예산사업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받은 사과는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될 수 있도록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세노 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 따뜻한 명절 선물이 되길 바라는 마음
[ 중앙뉴스미디어 ] 구로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공동주택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해 재해·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경비노동자 근무환경 개선과 단지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기간은 2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 3억 원의 구비를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125개 단지와 20세대 이상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111개 단지 등 총 236개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물이다. 단지별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의무관리대상은 총사업비의 50%, 비의무관리대상은 60%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단, 예산 범위 내에서 평가점수에 따라 지원 비율은 조정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공동체 활성화 사업, 일반사업(공용시설물 유지‧관리), 노동자의 근무 환경개선 사업으로 나뉜다. 공동체 활성화 사업 분야는 △입주자대표회의 등 회의 공개시설 장비, CCTV(폐쇄 회로 텔레비전) 설치‧유지 △인근 주민에게 개방된 어린이 놀이터
[ 중앙뉴스미디어 ]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2일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점 교육장에서 대민 응대 역량 강화와 산업재해 예방 체계 확립을 위해 직원 대상 친절·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된 집중 농기계 정비 기간과 맞물려 추진됐다. 교육은 ▲농기계 임대 접수·처리 과정에서의 대민 응대 소통 교육 ▲산업안전보건 교육 ▲산업재해 발생 시 대응 절차 ▲현업종사자 의견 청취 등 현장 중심 대응으로 구성돼 실효성을 높였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민원 응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농기계 임대 서비스 사업을 통해 총 5,485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 중앙뉴스미디어 ] 세종소방본부가 오는 23일부터 관내 모든 119안전센터에 상설 응급처치 실습 체험장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장은 3년 연속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 회복률 전국 1위 성과를 거둔 안전도시 세종에 더욱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은 누구나 시 전역에 위치한 119안전센터 10곳에서 응급처치 실습을 체험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바쁜 일상을 고려, 짧은 시간에 중요한 응급처치 방법을 익힐 수 있는 ‘30분 완성 코스’로 구성됐다. 이곳에서는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처치(하임리히법) 등 3대 필수 응급처치법에 대한 교육과 실습을 받을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연중무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신청서만 작성하면 즉시 이용 가능하다. 김용수 소방본부장은 “이번 상설 체험장 운영을 통해 ‘내 가족과 이웃은 내가 지킨다’는 안전 문화가 시 전역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 중앙뉴스미디어 ] 세종특별자치시 상하수도사업소가 쾌적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관내 상습 오수 역류 대상지 51곳을 대상으로 오수 맨홀 준설 및 시설 점검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중 음식물 찌꺼기 증가와 사용량 급증으로 발생하는 하수 역류와 악취, 도로 침하 등의 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부적으로는 ▲오수 맨홀 내부 퇴적물 및 이물질 제거 ▲관로 막힘 여부 확인 ▲맨홀 덮개 파손 점검 ▲관로 침하 여부 확인 등을 실시했다. 임현수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설 명절 기간에는 하수 사용량이 평소보다 크게 증가하는 만큼 사전점검과 준설이 중요하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하수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 중앙뉴스미디어 ] 5일간 이어지는 2026년 설 명절 연휴가 다가오면서 일상에 숨을 고르고 가족·연인과 뜻깊은 추억을 쌓을 기회가 찾아왔다. 단순 휴식을 넘어 소중한 이들과 색다른 시간을 보내려 한다면 세종시의 문화·체험 공간이 특별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설 연휴 동안 모든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세종시만의 대표적인 명소를 소개한다. ◆ 한글과 놀아요 ‘한글놀이터 세종관’ 세종문화예술회관에 위치한 한글놀이터 세종관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매력을 녹여낸 독특한 한글체험 공간이다. ‘한글, 어린이가 소통하고 성장하게 만드는 힘’을 주제로 ▲말랑통통 마을의 풍경 ▲친구야! 한글놀이터에서 놀래? ▲꿈꾸는 나의 방 등 3개 전시공간으로 구성됐다. 미로 속 한글을 찾거나 글자 블록을 넘나들며 뛰어놀다 보면 자연스레 한글의 원리와 아름다움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다. 명절 연휴에는 설날 당일인 17일에만 휴관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8세 이하 어린이와 동반가족이면 입장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선착순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므로 체험 희망자는 관련 누리집(한글문화도시.kr)에서 7회차로 나뉜 체험시간을 선택
[ 중앙뉴스미디어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설 연휴 첫날인 14일 제주국제공항을 시작으로 소방서, 전통시장까지 현장을 직접 찾아 연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국제공항 자치경찰단 공항사무소와 종합관광안내센터를 방문해 연휴 기간 입도객 편의와 치안 유지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고,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제주국제공항 1층 종합관광안내센터를 찾은 오영훈 지사는 제주 여행 정보를 확인 중인 대구 지역 관광객들에게 거문오름과 용눈이오름 등 주요 관광명소를 직접 소개하며 일일 관광안내해설사 역할을 수행했다. 이어 종합관광안내센터 인근 고향사랑기부 홍보부스를 찾아 제주 답례품 전시 현장을 점검하고, 입도객들에게 세액공제 등 고향사랑기부 혜택을 안내하며 제주 고향사랑기부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어서 서귀포소방서를 찾아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서귀포소방서장으로부터 연휴 기간 화재 예방 순찰 및 긴급 출동 체계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대신119센터에서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다중이용시설과
[ 중앙뉴스미디어 ] 제주특별자치도가 급변하는 낙농 환경에 대응하고 도내 낙농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민간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전방위적 위기 극복 체계’를 가동한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4일 오전 도내 낙농산업 현장인 홍스랜드(지헌목장)을 방문해 낙농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오 지사는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실효성 있는 대책 추진과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세부 실행계획 수립을 주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2일 발표된 ‘제주 낙농산업 위기극복 대책’을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청 내 여러 부서가 ‘원팀’으로 움직여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서다. 제주도는 축산 부서를 비롯해 유가공업체, 낙농가 등 이해관계자가 상시 소통하며 현안을 해결하는 ‘제주형 원유 수급관리 협의체’ 구성을 공식 제안했다. 협의체에는 생산 지원 부서뿐만 아니라 유통, 판로 개척, 마케팅 부서가 함께 참여한다. 고품질 프리미엄 원유의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제주 우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도정의 행정 역량을 결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유가공업체 간 주문자상표부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