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영천시는 2026년에도 환율 변동과 관세 부담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본 사업은 관내 사업장을 둔 제조업, 건설업, 무역업 등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기관 신규 대출 시 발생하는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을 돕기 위해 운영된다. 융자추천 한도는 기업 매출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일반업체 최대 3억원 ▲경북PRIDE 기업·가족친화 인증업체 등 33종 경상북도 우대업체 최대 5억원 ▲여성기업·장애인기업 등 영천시 우대업체 최대 6억원까지 융자추천을 받을 수 있다. 2026년부터는 경상북도 도비 지원 규모 조정에 따라 일반 및 도 우대업체의 이차보전율을 4%로 지원하고, 영천시 우대기업에 대해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5% 지원을 유지해 정책적 지원 수준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영천시는 美 관세 부담으로 경영 애로를 겪는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경상북도의 ‘관세대응 긴급경영안정자금’ 신청을 접수하고, 관
[ 중앙뉴스미디어 ] 사천시 벌용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양호철)와 벌용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정란)는 지난 9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벌용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용강동에 소재한 청년주택 주변의 환경정화 활동을 수시로 진행하며 지역의 환경정비를 위해 힘써왔으며, 벌용동새마을부녀회도 지난 연말 어려운 세대를 위한 떡국떡과 김장 김치를 나누는 등 지역과 이웃을 돌보는 일에 앞장서 왔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탁 처리 후 사천시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기관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양호철 회장과 김정란 회장은 “우리 단체의 새해 활동을 지역과 이웃을 돕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참여로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앞으로도 지역과 이웃을 살피고 돕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벌용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의 지역을 향한 나눔과 봉사에 항상 감사드리며, 기탁하신 성금이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
[ 중앙뉴스미디어 ] 사천시와 고성그린파워(주)는 지난 10일 사천시 향촌동 삼상교차로 일원에서 삼천포화력발전소 우회도로 개설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동식 시장, 서천호 국회의원, 김규헌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김우용 대표이사를 비롯한 고성그린파워 관계자, 주민 등 2500여명이 참석했다. 사천 도심의 고질적인 상습정체를 해소하고, 도시 기능까지 회복시킬 발전소 우회도로가 8년간의 장기간 추진 끝에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것. 특히, 지역사회의 오랜 숙원이었던 이번 도로 개통으로 교통흐름 분산은 물론 소음·분진 등 생활불편 해소로 인한 시민들의 정주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삼천포화력발전소 우회도로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교통 인프라 사업으로 좌룡동~향촌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4.3km, 폭 18m 규모로 개설됐다. 총사업비는 616억 원이며, 사천시가 토지 보상비 370억 원을 부담하고, 고성그린파워(주)가 공사비를 분담하는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됐다. 사천시는 그동안 삼천포화력발전소 및 인근 산업단지로 출입하는 대형 화물차량이 도심을 관통
[ 중앙뉴스미디어 ] 사천시가 치매로부터 시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강화하며 ‘치매 안심 도시 사천’으로 나아가고 있다. 사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어르신의 인지 건강 관리와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를 중심으로 예방-조기 발견-치료·관리-가족 지원까지 연계한 통합 치매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검진·인적 연계를 기반으로 한 시민 체감형 치매 관리 강화 치매안심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인지 강화 및 예방교실 운영 ▲치매 치료관리비 및 조호물품 지원 등 다각적인 사업을 통해 시민 체감형 치매 서비스 확대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치매 조기 발견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관리로 연계되는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노인통합센터 2개소와 협력해 생활지원사 50명을 ‘치매동반자’로 양성하고 일상 속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치매안심센터로 연계하는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의 핵심 인적 기반을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시민 참여형 행사인 ‘도전! 치매골든벨’을 통해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고,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 중앙뉴스미디어 ] 사천시새마을회(회장 이경덕)·새마을문고사천시지부(회장 박성한)는 지난 9일 사천시립도서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지식 자원 공유를 통해 시민들의 교육 및 독서 활동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사천시의 독서 문화 진흥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공동 추진하고, 독서경진대회 개최를 위한 원고응모에 협조하며, 인적자원 교류를 통한 자원봉사 활동을 연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에도 상호 협력하여, 시민들의 자기 계발을 통해 지역사회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 예정이다. 이경덕 회장은 “지역사회의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사천시새마을회가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새마을 정신과 사천시립도서관의 전문성이 함께 잘 어우러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성한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견고히 하여 시민들의 교육과 독서 문화 장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
[ 중앙뉴스미디어 ] 수학여행이 청소년기 자기정체성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남대학교 문화관광경영학과 김윤지 학생(21학번)이 청소년기 수학여행의 경험이 성인이 된 이후의 관광 태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한 연구 논문을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 논문은 '수학여행에 대한 자전적 기억 기능이 관광태도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으로,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인 『한국산림휴양학회지』 제29권 제4호(2025년 12월)에 실렸다. 김윤지 학생은 청소년기 대부분이 경험하는 수학여행을 관광의 한 형태로 재조명하며, 이후 성인기의 관광태도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규명했다. 또한 수학여행이 이루어진 관광지를 도심과 자연으로 나누어 특성에 따른 차이점도 함께 분석했다. 연구 결과, 청소년기의 단체관광 경험은 이후 성인기에 사회적 유대감 형성에 작용되며 긍정적인 관광 인식을 형성했다. 반면, 수학여행 활동이 비자율적이고 집단으로 구성돼 자기정체성 형성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 중앙뉴스미디어 ] 통영시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생계 안정과 근로 기회 제공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청 대상자는 현재 통영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이며,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어야 한다.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신청자의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서류 심사를 거쳐 2월 23일 선발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사업에 선발되면 1일 7시간, 주 35시간을 근무하게 된다. 단, 만 65세 이상은 1일 5시간, 주 25시간을 근무한다. 임금은 2026년 최저임금을 준용해 시행한다. 통영시 관계자는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은 자원재생사업, 관광자원활용사업, 마을가꾸기 및 안전순찰사업 등 7개 분야에 28명을 선발할 예정”이라며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달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통영시]
[ 중앙뉴스미디어 ] 통영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9일 통영시를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통영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기탁에 동참했다. 박신영 센터장은 “센터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지역 인재들을 위해 기탁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보내주신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인재육성기금은 통영의 미래 인재 육성에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통영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 노인, 장애인이 이용하는 단체 급식소 및 이용자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교육과 급식소 위생 컨설팅을 제공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통영시]
[ 중앙뉴스미디어 ] 경주시는 이륜차를 이용한 플랫폼 배달업무 종사자의 안전 확보와 생활 안정을 위해 ‘플랫폼 배달 종사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달 종사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2025년 신규 도입된 사업으로, 안전교육 실시와 함께 실질적인 비용 지원을 병행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경주시는 올해 사업비 1천만 원을 투입해 최대 100명의 플랫폼 배달 종사자를 지원할 계획이며, 상‧하반기 각 2회씩 총 4회의 안전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을 이수한 종사자에게는 1인당 최대 10만 원 한도 내에서 현금 지원이 이뤄지며, 해당 지원금은 이륜차 유상운송보험료, 안전장비 구입비, 이륜차 수리비 등 배달업무 수행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경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이륜차 이용 플랫폼 배달 업무 종사자로, 교육은 종사자의 참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교육과 오프라인 집합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 또한 경주시는 배달 종사자와 시민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이륜차 난폭운전, 교통신호 미준수 등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한
[ 중앙뉴스미디어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최근 JDC 내부 직원을 사칭하여 물품 납품을 가장, 대금을 선지급하도록 유도하는 사기 행각이 다시 발생함에 따라 도내 업체 및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확인된 사례에 따르면, 사기범은 JDC 내부직원을 사칭(가명: 휴양단지팀 송성훈)하며 업체에 접근하고 있다. 이들은 가짜 JDC 명함을 제작해 배포하여 업체들의 신뢰를 얻은 뒤,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금전을 갈취하고 있다. 발주 빙자 및 제3자 구매유도: “올해 약 3,200만 원 규모의 신규 발주가 예정되어 있다”며 접근하여, 계약을 조건으로 특정 물건(제3의 제품)을 먼저 구매해 달라고 요구 대금 납품 및 편취: 사정상 물품을 JDC 대신 납품받아달라고 요청한 뒤, 해당 물품 대금을 선납받아 그대로 잠적하는 방식 JDC는 “우리 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물품 대납, 금융상품 가입 유도, 수의계약 및 입찰 절차 없이 보증금 선납, 대금 선납 등 현금 선납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와 유사하거나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경우 즉시 JDC 계약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