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치과 의료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치과 의료 예방지원 사업을 추진한 결과, 총 83명의 학생에게 2천만 원 상당의 의료 혜택을 제공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조손·한부모 가정이 증가하고 있는 원도심 지역 특성을 고려해, 구강 치료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8월 ‘365베스트 치과의원 부평청천본점(대표원장 김지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대상자와 취약계층 학생을 발굴해 2학기부터 불소도포와 충치 치료 등 맞춤형 진료를 제공했다. 특히 한 초등학교에서는 치아 통증으로 치료가 필요했던 저학년 학생이 본 사업을 통해 긴급 진료를 지원받기도 했다. 한편 북부교육지원청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무료 의료 지원에 참여한 365베스트 치과의원 부평청천본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난 30일 감사장을 수여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으로 짧은 기간에도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사업을 지속해 모든 학생이
[ 중앙뉴스미디어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구성원이 함께 학교문화 책임규약을 수립·실천한 24개 학교를 2025학년도 ‘학교문화 책임규약 한마음학교’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학교문화 책임규약은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생활지도에 대한 공통의 이해를 바탕으로 각자의 책임을 확인하고 실천을 다짐하는 약속으로, 학교 여건과 특성을 반영해 자율적으로 운영된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초등학교 8교, 중학교 10교, 고등학교 5교, 특수학교 1교로, 인천중학교를 포함한 24개교다. 이들 학교는 구성원 참여 기반의 책임규약 운영과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한 점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선정됐다. 대표 사례인 인천중학교는 12월 30일 학생·학부모·교직원과 교육청 관계자가 함께 참여한 현판식과 간담회를 열어 학교문화 책임규약의 취지를 공유하고, 책임과 존중에 기반한 학교문화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인천시교육청은 선정교에 현판 제작·전달, 한마음 학교 운영 사례집 제작·배포, 우수 사례 확산을 위한 연수 등으로 학교문화 책임규약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지원할
[ 중앙뉴스미디어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월 2일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갑질신호등’ 챗봇 서비스를 정식 개통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갑질신호등’은 청렴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했으며,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카카오톡을 이용해 24시간 익명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시교육청은 서비스 구축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행정·전산·디자인 등 분야별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전담팀(TF)을 운영해 공공분야 갑질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진단 기준을 마련하고 시범 운영을 거쳤다. 챗봇에는 갑질 개념 안내, 자가 진단, 상담 및 신고 절차, 교육 영상, 감사 지적 사례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됐으며, 자가 진단 결과에 따라 관련 상담·신고 페이지로 바로 연계돼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다. ‘갑질신호등’은 카카오톡 친구 검색창에서 ‘인천광역시교육청 갑질신호등’ 또는 ‘갑질신호등’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 중앙뉴스미디어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30일 인천송명초등학교, 인천송빛초등학교, 인천연송고등학교 졸업식을 차례로 방문해 졸업생과 교직원, 학부모를 격려했다. 도 교육감은 “지난 교육과정을 성실히 마치고 졸업하는 학생 한 명 한 명이 진심으로 자랑스럽다”며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며 성장한 세대”라고 말했다. 또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힘은 창의성”이라며 “특히, 도전과 실패는 동전의 양면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과정에서 더 큰 성취가 가능하다”고 격려했다. 아울러 “인공지능 시대에는 능동적으로 사고하고 배우는 힘이 중요한 만큼 인공지능을 도구로 활용해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만드는 주체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도 교육감은 끝으로 “선생님과 학부모는 언제나 가장 든든한 응원자”라며 “스스로를 가장 귀한 존재로 여기며 새로운 학교생활을 힘차게 시작하길 바란다”고 졸업을 축하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 중앙뉴스미디어 ] 전남소방본부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도민들에게 나와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심폐소생술(CPR) 배우기’를 새해 버킷리스트로 제안했다. 보통 새해가 되면 금연이나 운동, 자기계발 등 다양한 목표를 세우기 마련이다. 전남소방은 올해 그 어떤 목표보다 가치 있는 ‘안전’을 목표로 삼아, 위급 상황에서 소중한 사람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키워보자는 취지에서 이번 제안을 내놓았다. 특히 전남소방은 2026년 심정지 환자 소생률 목표를 20%로 상향 설정하고, 생명 소생의 기적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는 구급대원들의 전문 처치 능력 강화만으로는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로, 최초 목격자인 도민들의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질병관리청의 통계에 따르면 심정지 사고가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장소는 ‘가정’(전체 발생의 약 45%)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랑하는 가족이 쓰러졌을 때, 119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곁에 있는 가족의 손길이 생사를 가르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심정지 발생 후 4분이 지나면 뇌 손상이 급격히 진행된다. &n
[ 중앙뉴스미디어 ] 부산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발달장애인의 인권강사 활동을 통한 역량강화 프로그램 ‘엮다 – 우리의 힘으로 사회와 하나로’(인권강사단)가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중앙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한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 우수 운영사례 선정 및 포상’에서 본 시설이 최우수 운영사례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엮다’ 는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의 경험과 언어로 인권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강사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인권강사단을 구성·운영하는 역량강화 프로그램이다. 발달장애인이 인권에 대한 기본 이해를 바탕으로 교육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풀어낼 수 있도록 스피치 훈련, 반복 연습, 맞춤형 피드백(코칭)을 제공해 자신감과 전달력을 높였다. 또한 실제 발달장애인이 강사가 되어 강의 현장에서 요구되는 태도와 소통 방식을 점검하며 교육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했다. 이러한 준비 과정을 거쳐 참여자들은 공공기관, 복지시설, 지역단체 등 다양한 현장에서 인권교육 및 인식개선 활동에 강서로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발달장
[ 중앙뉴스미디어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밀양공설화장시설을 이용하는 유가족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구비서류를 간소화하는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을 오는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은 각종 민원 신청 시 필요한 구비서류를 민원인이 직접 제출하지 않아도 업무 담당자가 전산망을 통해 확인·처리하는 전자정부 서비스다. 공단은 행정안전부의 서류심사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이번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화장시설 이용 시 감면 대상자 증빙에 필요한 국가유공자확인서, 5·18민주유공자 확인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를 별도로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시설 이용 접수 시 개인정보 열람 사전 동의 신청만 하면 고인의 화장 이용료 감면 혜택을 자동으로 받을 수 있어 유가족의 불편함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민 이사장은 “디지털 혁신과 적극행정을 통한 운영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시민 편의가 한층 높아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밀양시]
[ 중앙뉴스미디어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월 5일부터 지역 발전과 공단의 미래를 함께할 2025년 하반기 신입 직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의 선발 예정 인원은 총 15명이다. 모집 분야는 공단직 14명(△행정 3명 △전기 6명 △기계 4명 △조경 1명)과 공무직 1명이다. 공단은 학력이나 배경을 배제하고 직무 역량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적용해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입사 지원은 오는 1월 5일부터 19일까지 채용 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필기시험은 1월 31일에 실시하며, 이후 면접을 거쳐 2월 27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김경민 이사장은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열정 넘치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며 “공단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할 핵심 동력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밀양시]
[ 중앙뉴스미디어 ] (재)밀양시민장학재단은 31일 신대구부산고속도로(주)(대표 은희범)로부터 장학기금 300만원을 기탁받았다. 신대구부산고속도로(주)는 2006년 1월 개통 이후 하루 평균 13만 대 이상의 차량이 이용하는 영남권 핵심 교통망으로, 경남과 경북을 연결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밀양 구간 개통을 통해 밀양시가 대구·부산 등 대도시를 잇는 교통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며, 영남권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신대구부산고속도로(주)는 지역에서 창출된 기업의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책임과 소명을 실천하며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07년부터 2016년까지 밀양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1억 2,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2017년부터 현재까지 (재)밀양시민장학재단에 1억 1,7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교육 지원에 대한 남다른 의지를 보여왔다. 지난 19년간 총 2억 4,000만원의 장학기금을 지역 학생들을 위해 지속해서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상생 가치 실현의 모범을 이어가고 있다. 안병구
[ 중앙뉴스미디어 ] 경남 밀양시는 31일부터 오는 1월 7일까지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신중년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직접 일자리를 공급하는 ‘2026년 상반기 신중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 39명을 모집한다. 사업 기간은 내년 1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공공서비스, 지역경제, 복지, 농업, 문화, 관광 등 총 30개 사업장에 39명이 배치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근로 능력이 있는 신중년으로, 사업 분야 관련 경력과 자격증 보유 여부, 구직활동 및 직업훈련 이수 여부, 귀향·귀촌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회참여 의지가 높은 대상자에게 우선적으로 기회가 주어진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모집 기간 내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밀양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채용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발 결과는 1월 15일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신중년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지역의 소중한 인적 자산”이라며 “이번 사업이 신중년에게는 새롭게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