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양평군은 지난 10일 겨울철 혈액 수급 불안정 해소를 위해 군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동절기 사랑의 단체 헌혈’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한파와 학교 방학 등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시기에 안정적인 혈액 확보를 지원하고,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총 32명의 직원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참여자에게는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에서 제공하는 감사 기념품 2종이 지급됐다. 또한 주민등록 주소지가 양평군인 참여자에게는 양평사랑상품권 2만 원이 추가로 제공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동절기는 혈액 수급이 특히 어려운 시기인 만큼 공직자들의 솔선수범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단체 헌혈을 계기로 군민 여러분께서도 헌혈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2026년부터 관내 헌혈자 중 주민등록 주소지가 양평군인 경우 양평사랑상품권 2만 원을 추가로 지급하는 등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양평군은 지난 1일과 8일, 2회에 걸쳐 양동도서관에서 운영한 ‘시니어 저속 노화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중장년층과 시니어의 눈높이에 맞춰 100세 건강과 저속 노화를 위한 올바른 식생활 습관 정보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1회차는 △내 식탁에 숨어 있는 가속 노화 식품 찾아보기, 2회차는 △저속 노화를 위한 스마트 식품 선택법을 주제로 운영됐다. 수강생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궁금했던 저속 노화 식사법과 초가공식품에 대한 지식을 쉽게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양동도서관이 건강과 인문학 등 다양한 주제의 강좌를 운영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특강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양동도서관이 동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양평군은 지난 1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환경교육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양평군 환경교육계획 이행평가’에 대해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양평군 환경교육계획(2023~2027)은 12개 추진과제에 38개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돼 있으며, 연도별 이행평가를 실시하도록 되어 있다. 군은 자체 평가를 실시한 후 환경교육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를 최종 확정했다. 군의 자체 평가는 △목표 달성도 60점 만점 중 50점 △지역 공유성 20점 만점 중 12점 △환류 충실성 20점 만점 중 18점으로, 총점 100점 만점에 80점으로 평가됐으며 이날 심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위원회는 환경교육 기반 구축과 주요 사업 추진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한편, 일부 미흡한 과제에 대해서는 향후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위원장인 오광석 부군수는 “환경교육은 단기 사업이 아닌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결정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이번 이행평가를 통해 확인된 성과와 과제를 바탕으로 평가 결과가 실제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n
[ 중앙뉴스미디어 ]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1일 저소득 이웃 50가구에 따뜻한 명절 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명절 맞춤형으로 제작된 보람한상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 사업은 보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 특화사업으로, 2022년부 터 이어오고 있다. 꾸러미는 새해맞이를 위한 떡국떡, 만두, 사골국, 즉석식픔 등 명절 맞춤형 식재료로 구성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새해 인사와 함께 보람한상 꾸러미를 전달했다. 허인강 보람동장은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보람동]
[ 중앙뉴스미디어 ] 세종특별자치시가 11일 관내 임신부 및 생애초기 부모를 대상으로 올해 첫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 교육 ‘엄마 손은 약손’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교육 호응도와 수요를 반영, 교육 대상자를 생애 초기 부모까지 확대하고 교육 횟수를 월 2회에서 3회로 늘렸다. 이날 교육에서는 임산부와 생애초기 부모 등 80명에게 발열과 경련, 이물 삼킴, 두부외상 등 영유아에게 주로 발생하는 11가지 주요 응급질환에 대한 대처 방법을 공유했다. 특히 세종응급의료지원센터가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소아센터 전문의 자문을 거쳐 전국 시·도 최초로 자체 개발한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 매뉴얼’을 교육에 활용하면서 교육의 질을 높였다. 또한, 대처 매뉴얼을 시각자료로 정리 제작해 교육 참여자에게 1부씩 나누며 지속적인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교육 참가 모집은 관내 보건소에 등록된 임신부 및 생애초기 부모 휴대전화를 통해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영유아 응급상황은 보호자의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영유아 보호자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
[ 중앙뉴스미디어 ]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이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대평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자율방재단, 자유총연맹대평동분회 등 주민단체와 동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대평동 주요 도로변과 방치된 유휴부지 등 유동인구가 많고 쓰레기 불법투기가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거리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강옥주 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여러 주민단체와 동직원이 함께 참여해 마을 환경을 정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대평동]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10일, 제388회 임시회 제1차 농정해양위원회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농수산생명과학국을 상대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과 관련해 국비 재개 이후에도 지원 규모가 축소된 점을 지적하며, 모든 신청자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확대와 실질적 지원 수준 유지를 촉구했다. 김 부위원장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은 국비가 중단된 상황에서도 경기도와 시군이 재원을 분담해 유지해 온 사업이며, 2026년부터 다시 국비 지원 사업으로 전환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럼에도 도비 예산이 당초 심의 제출액 22억 원에서 최종 14억 원으로 감소하고, 지원 대상이 약 4만 8천 명 수준에 머무른 점은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경기도 출생아 수가 7만 명을 웃도는 상황을 고려하면 현 사업 구조상 상당수 임산부가 지원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있다”며, 국비 재투입 상황에서 도비를 축소한 정책 판단 근거와 향후 지원 대상 확대 계획을 질의했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지원 단가 문제와 관련해 “2026년 사업은 1인당 24만 원으로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개혁신당, 남양주2)은 10일 열린 농정해양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기바다 관광·체험 프로그램이 남부 지역에 집중돼 있다며, 경기 북부 지역에 대한 균형 있는 해양자원 발굴과 정책 설계를 주문했다. 이날 김미리 의원은 경기바다 브랜드 사업과 관련해 “경기바다를 끼고 있는 도시가 여러 곳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운영되는 주요 관광·체험 프로그램은 대부분 남부 지역에 집중돼 있다”며 “북부 지역을 포함한 균형 있는 해양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경기도 대표 해양치유자원인 경기바다 8경이 남부 중심으로 구성된 점을 언급하며 “도민이 골고루 체험하고 혜택을 누려야 하는데, 특정 지역에만 프로그램이 집중되는 구조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향후 북부 지역 해양 관광자원도 추가로 발굴해 반영하겠다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경기 북부는 그동안 해양·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다는 인식이 있다”며 “경기바다 정책만큼은 지역 간 격차 없이 설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북부에서도 체감할 수 있는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지난 10일 열린 오성애 경기도교육연구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연구원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연구의 공정성 확보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장윤정 의원은 먼저 연구원에서 그동안 제기된 채용 비리, 임금 체불, 연구 표절 논란 등을 언급하며, “정책 연구기관은 신뢰가 가장 중요한 만큼 내부 운영의 공정성과 조직 안정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직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규정을 정비하는 수준을 넘어 재발 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내부 관리 체계와 소통 구조가 필요하다”며 구체적인 개선 대책을 질의했다. 이에 대해 오성애 경기도교육원장 후보자는 “조직의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관련 규정과 절차를 면밀히 점검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직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제도 운영의 허점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장윤정 의원은 “연구기관 특성상 연구자의 자율성과 행정적 관리 사이의 균형이 중요하다”며, “행정 기준과 절차를 유지하되 연구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유연한 조직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2월 10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자치행정국 업무보고에서 도비가 투입되는 각종 사업과 행사의 도민 인지도 제고와 민원서비스 품질 개선 필요성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도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도민들이 이를 인지하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에서 드러난 행정 신뢰 저하 원인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임상오 위원장은 “도비가 투입되는 법정단체 행사와 지원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도민들이 해당 사업이 경기도 예산으로 추진된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도 후원 사항 표기 의무화가 형식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법정단체 사업뿐만 아니라 자원봉사 사업 등 도에서 예산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에도 ‘도 후원 사업’ 표기를 확대 적용할 필요가 있다”며 “도비 투입 사업의 경우 해당 지역 도의원을 공식적으로 초청하는 지침 마련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조병래 자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