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천안서북소방서는 2026년 1월 1일 자로 최길재 소방정이 제12대 천안서북소방서장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신임 최길재 서장은 화재 대응과 구조·구급, 예방·안전 정책 등 현장과 행정을 두루 경험한 소방 전문가로,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통해 시민 안전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최 서장은 1997년 소방간부후보생 9기로 소방에 입문해 홍성·서산소방서 화재대책과장, 천안서북소방서 현장대응단장 등을 역임하며 재난 현장 대응 역량을 쌓아왔다. 이후 충청소방학교 교육기획과장과 충남 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 및 119특수대응단 과장 등을 맡아 전문 구조 역량 강화와 소방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 최근에는 충남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으로 재직하며 도민 생활과 밀접한 예방 정책과 안전문화 확산을 이끌어 왔다. 최길재 서장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소방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재난 발생 이전부터 위험 요소를 줄이는 예방 중심의 소방행정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천안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 중앙뉴스미디어 ] 서대문구는 지역주민의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과 체력 수준 향상을 위해 최근 서대문구보건소 6층에 체력인증센터를 개소했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서울체력 9988’사업의 일환으로 120㎡ 규모의 전용 공간을 조성했다. 이곳에는 체성분 측정기, 악력기, 심폐지구력 측정 장비, 자동심장충격기(AED) 등이 갖춰져 있다. 19세 이상 서대문구민과 서울시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민첩성 등을 측정하고 연령대별 결과에 따라 체력등급(1~6등급)을 부여한다. 이후 개인 체력 수준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운동처방을 하고 보건소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연계한 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주민들의 꾸준한 운동 실천을 위해 체력측정 결과가 손목닥터9988 앱(App)에 연동되고 측정 6개월 후 체력등급이 향상되면 연간 최대 만 포인트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서대문구보건소 체력인증센터는 체력 수준을 정확히 알고 이에 맞는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건강관리 공간”이라며 “이곳을 통해 주민 건강
[ 중앙뉴스미디어 ] 인천 동구의회는 지난 30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구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권감수성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의, 민원 처리 과정 등에서 주민의 권리를 보다 세밀하게 살필 수 있는 인권감수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인권 전문 강사인 김영길 박사를 초빙해 ‘인권의 이해와 유형’을 주제로 진행됐다. 또한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개인의 정체성과 가치관을 성찰하고, 의회가 다루는 정책 결정이 주민의 삶과 권리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옥분 의장은 “인권은 별도의 분야가 아니라 의회가 다루는 모든 정책과 행정의 기본 기준”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동구의회가 주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인권 중심 의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동구의회]
[ 중앙뉴스미디어 ] 창녕군은 지난 29일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에서 엘리베이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엘리베이터 설치는 노약자와 장애인 등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안전진단과 설계용역을 거쳐 6월 공사를 진행했으며 12월에 준공했다. 지회는 1992년에 준공된 시설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노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활동을 활발히 진행해왔으나, 회의실이 3층에 있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운행되는 13인승 장애인 겸용 엘리베이터는 그간 주민들이 겪었던 이동 불편을 해결하여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낙인 군수는 준공식에서 “이번 엘리베이터 설치로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의 접근성과 안전성이 크게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녕군]
[ 중앙뉴스미디어 ] 창녕군은 희망2026나눔캠페인 기간을 맞아 다양한 군민과 단체의 참여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김충곤·이영희 부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50포를 기탁하며 올해도 나눔을 실천했다. 이 부부는 해마다 저소득 계층을 위한 기탁을 이어오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저소득 한부모가정과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해마다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김충곤·이영희 부부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성품 모금 집중기간으로, 군민 누구나 다양한 방식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청 행복나눔과 또는 읍·면 맞춤형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녕군]
[ 중앙뉴스미디어 ] 창녕군은 2025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인 개방형 학교공간 조성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개방형 학교공간 조성사업은 학교공간을 리모델링하여 학생들에게는 쾌적한 학습환경을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교육·문화 공간으로 개방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2025년에는 대합초등학교, 성산중학교, 창녕옥야중학교가 선정되어 학교의 여건과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특색있는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대합초등학교는 유치원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어린이 놀이공간을 마련했고, 성산중학교는 수업 형태와 활동 목적에 따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가변형 교실을, 창녕옥야중학교는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다목적실을 조성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개방형 학교공간 조성은 학교를 지역사회의 중심 공간으로 확장하는 의미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학생과 주민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방형 공간으로 조성된 시설은 주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며, 시설 이용과 관련된
[ 중앙뉴스미디어 ] (사)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지회장 정영해)는 지난 30일 창녕군 노인복지회관에서 35기 노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1년 과정의 노인대학을 마친 48명이 졸업장을 받았다. 그 중 학교생활에 모범을 보인 4명에게는 표창장이, 고령에도 성실히 참석한 학생 1명에게는 장수상이 수여됐다. 정영해 지회장은 “오늘의 졸업이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사회참여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장에 참석한 성낙인 군수는 “배움에 대한 열정과 노력으로 졸업의 영예를 안은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든든한 어른으로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매년 3월부터 12월까지 건강강좌, 노래교실, 금융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월 2회 운영하며 1,68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녕군]
[ 중앙뉴스미디어 ] 영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장애인의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은 경제적 여건으로 체육활동 참여가 어려운 유·청소년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매월 일정 금액의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태권도, 검도, 수영, 헬스 등 다양한 종목의 민간 및 공공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일반 이용권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경찰청 추천 범죄 피해 유·청소년 등 5세부터 18세까지의 아동·청소년이다. 2026년에는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최대 10만 5천 원 범위 내에서 가맹 체육시설의 스포츠강좌 수강료가 지원된다. 장애인 이용권은 5세부터 69세까지의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11만 원의 스포츠강좌 수강료가 지원된다. 현재 영주시 관내 가맹 체육시설은 일반 이용권 기준 약 60여 개소, 장애인 이용권 기준 약 20여 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신청 접수는 지난 11월
[ 중앙뉴스미디어 ] 경북 영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정 추진 실적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으며, 33건의 시정 추진 관련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중앙부처와 경상북도로부터 받은 25건과 대한간호협회 등 외부기관에서 받은 8건의 표창으로, 경제·산업을 비롯해 투자유치, 자치행정, 보건, 안전, 농업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정책 전반에서 고르게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경상북도 지역경제활성화 시군평가 장려상(4년 연속 수상) △사회적경제활성화 전국네트워크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투자유치 분야에서는 영주시 투자유치 사상 역대 최대 금액인 1조 2,000억 원을 유치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경북 투자유치대상’에서 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자치행정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경북도 지적행정업무 종합평가 최우수상 △2025년 새마을운동 시군 종합평가 최우수상 및 새마을운동 시군 특수시책 평가 장려상 △경북도
[ 중앙뉴스미디어 ] 엄태현 부시장은 2026년 1월 1일자 취임이오니 1월 1일 이후로 기사가 나갈 수 있도록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엄태현(55) 전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이 2026년 1월 1일 자로 영주시 부시장에 취임하고, 동시에 영주시장 권한대행 업무를 시작했다. 엄 권한대행은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신년사 발표를 통해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향한 첫 행보를 시작했다. 이는 시장 권한대행 체제 출범에 따른 행정 공백 우려를 불식시키고, 시정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신년사를 통해 밝힌 올해 시정 운영의 핵심 원칙은 ‘시민이 행복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다. 엄 권한대행은 영주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전략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특히 1조 2천억 원 규모의 무탄소 전원개발 사업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방위산업 투자 협약 등 지역의 100년 미래를 결정지을 굵직한 현안들을 흔들림 없이 수행할 것을 약속했다.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됐다. 1조 1천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