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경주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관광과 산업, 도시 분야를 중심으로 한 3대 주요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이후, 도시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실행 단계로 옮기기 위한 후속 조치다. 관광 분야에서는 관광객 6,000만 명 시대를 목표로 신라왕경 핵심유적 정비와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을 추진하고, 제2동궁원 라원 조성 등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에 나선다. 역사·문화 자산을 정비하는 한편, 머무르는 관광 구조로 전환해 관광 소비와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산업 분야에서는 e-모빌리티 연구단지를 중심으로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와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 공유배터리 안전연구센터 등 3대 연구시설을 운영하며, 미래차 편의·안전 기술 연구센터 유치도 추진한다. 연구와 실증, 산업화로 이어지는 미래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 구조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도시 분야에서는 옛 경주역사 부지를 뉴타운으로 개발하고, 경주역세권을 투자선도지구로 조성해 도시의 중심축을 재편할 계획이다.
[ 중앙뉴스미디어 ] 고령군은 12월 30일 오후 3시 고령군청 군수실에서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 고령군청공무직노동조합과의 임금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임금협약의 주요 내용은 2026년 공무직 근로자 기본급여 인상 및 군 경력 인정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는 단순한 처우 개선을 넘어 노사 간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금보다 발전적인 노사관계 정립과 더 나은 공무직 근로자의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 이번 체결식은 2025년 11월 단체(임금)교섭 요구로부터 시작하여 5차례의 교섭 및 실무협의를 거쳐 마련된 안에 대하여 최종의견을 교환하는 뜻깊은 자리로 대표 교섭위원인 군수 및 노동조합위원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고령군은 “재정이 어려운 군 상황을 이해하고 공감해 주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공무직 근로자의 처우 개선과 군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전했다. 고령군청공무직노동조합 조병수 위원장은 “힘든 시기 군의 어려운 재정 여건에 동감한다.”며 “한마음 한뜻으로 군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군]
[ 중앙뉴스미디어 ] 양산시 소주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와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 지원을 위해 '2026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문화예술단' 단원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봉사·영상·부스·밴드·댄스·보컬 등 6개 분야의 동아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9개 동아리에서 활동할 청소년 단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포함한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연령의 청소년이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23일까지이며, 지원자는 네이버 폼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QR코드 스캔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접수 마감 후 2026년 1월 31일 동아리별 면접 및 오디션이 진행되며, 세부 일정은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면접·오디션 당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된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문화예술단 소속으로 활동하며, 정기 연습과 기획 활동은 물론 공연 및 지역 행사 참여 등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쌓게 된다. 소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문화예술단은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협업하며 도전하는 과정
[ 중앙뉴스미디어 ] 양산시는 지난 30일 시 청사 민원실 입구에서 ‘시정홍보 미디어 전광판 점등식’을 개최하고, 시정홍보 미디어 전광판의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점등식은 시정 홍보를 위한 미디어 전광판의 첫 점등을 기념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정홍보 미디어 전광판은 시정 주요 정책과 생활 정보를 시민들에게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매체로, 특히 2026년 '시승격 30주년'과 '2026 양산방문의 해' 등 양산시의 주요 비전과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담아내는 홍보 플랫폼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광판 점등 퍼포먼스와 함께 양산시 관광캐릭터를 활용한 자체 제작 3D 콘텐츠 2편이 상영됐다. 첫 번째 콘텐츠는 관광캐릭터를 통해 양산의 주요 명소를 소개하는 홍보 영상으로, 황산공원 등 대표 공간의 모습을 친근하게 표현했다. 두 번째 콘텐츠는 매시 정각 시간을 알리는 시계형 3D 콘텐츠로, 전광판을 통해 양산의 주요 도시 이미지를 함께 소개하도록 구성됐다. 양산시는 이번 점등을 시작으로 약 3주간 시범운영을 실시하며, 전광판 운영
[ 중앙뉴스미디어 ] 하동군은 군민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대중교통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하동읍 순환버스를 대폭 확대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운행은 2025년부터 정식 운행 중인 하동읍 순환버스의 운행 노선을 교통 취약 마을까지 확대해, 하동읍 생활권 중심의 순환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이를 통해 병원·시장·복지관·공공시설 등을 더욱 컴팩트하게 연결해 하동읍 전역의 접근성을 높이고, 고령자와 교통약자의 이동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방침이다. 우선 하동읍내 교통 취약 마을의 대중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화심·두곡마을의 운행을 1일 6회→13회로 늘리고, 목도·신기마을의 운행을 1일 3회→6회로 확대한다. 또한, 보건의료원 공사로 인해 2026년 2월경 임시보건소가 실내체육관으로 이전될 것을 고려하여 실내체육관 운행 노선 또한 1일 10회로 늘릴 예정이다. 그간 주말·휴일은 순환노선이 단방향으로만 운행됐으나, 1월부터 양방향으로 1일 12회 운행하도록 개선해 휴일에도 군민들의 교통 편의성을 보장한다. 군 관계자는 “
[ 중앙뉴스미디어 ] 하동군이 하동공설시장 안에 있는 키즈카페를 내년부터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 아이들은 마음껏 놀 수 있고, 부모는 이용료 부담 없이 찾을 수 있게 하겠다는 뜻이다. 이번 결정은 시설 수익성보다는 시장 방문객 유입 확대와 체류시간 증가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이루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2026년 1월 1일부터 전면 무료로 전환함에 따라, 기존에 부과되던 요금(1인 2시간 2천 원)은 폐지되고, 당일 하동 관내에서 지출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누구나 별도 이용료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군은 오전 시간대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단체 이용객이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사전 예약을 통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단체 이용이 가능하게 하고, 오후 시간대에는 일반 가족 이용객 중심으로 보다 폭넓게 개방해 수요를 분산시킨다는 구상이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용을 원하는 경우 하동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하거나, 운영
[ 중앙뉴스미디어 ] 하동군은 지난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업인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 농식품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재 하동군은 하동읍 화심리 만지 배밭 일원에 약 30만㎡ 규모의 첨단 농식품 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는 농식품 산업단지의 토지이용계획(안)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K-푸드 수출 150억 달러 달성’ 기조 속에서, 세계 식품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K-푸드는 한류 문화와 결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농식품 산업은 국가와 지역의 미래 성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동읍 화심리 일원에는 현재 하동차앤바이오진흥원 가공공장을 비롯해 10여 개의 농식품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일부 기업은 최근 몇 년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며 지역 농식품 산업의 높은 잠재력을 입증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중대형 농식품 가공업
[ 중앙뉴스미디어 ] 하동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기초자치단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됨은 물론,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한민국 새단장’은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지역사회 등 모든 국민이 함께하는 범정부적 환경정비 캠페인으로, 지난 9월 9일 국무회의에서 언급된 이후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전국 단위의 활동이 추진됐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 참여도, 정책 확산성, 생활 환경 개선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우수 지자체 17개와 우수 지자체 58개를 선정했다. 하동군은 중앙 캠페인을 단순히 이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존에 추진해 온 ‘매력하동 새단장’ 캠페인을 연계·확장해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읍면별 여건과 지역 특성을 반영해 각 읍·면이 주도적으로 캠페인을 추진하게 한 점과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정기적·지속적 환경정비 활동을 유도하고 현장에 정착시킨 점이 주목받았다. 캠페인 기간 하동군 전역 17개소에서 총 882명이 참여해 관광지, 마을 안길, 도로
[ 중앙뉴스미디어 ] 순창군이 관내 친환경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대도시 소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2026년 친환경 농산물 유통·소비 마케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전국적인 판로 개척에 나선다. 군은 내년도 총사업비 5,560만 원을 투입해, 단순한 판매 지원을 넘어 대도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체험형 교육과 체계적인 마케팅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도시 지역 학교 텃밭체험’과 ‘통합 홍보 마케팅’ 두 축으로 운영된다. 먼저, 수도권 및 제주 지역 초등학교 3개교를 선정하여 약 1,2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논 만들기, 모심기, 추수 행사 등 ‘도심 속 농촌 체험’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미래 소비자인 어린이들에게 순창 친환경 농업의 가치를 심어주고, 학부모들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브랜드를 각인시킬 예정이다. 또한, 도 외 지역으로 순창산 친환경 농산물을 유통하는 조직(태이친환경연합 등)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홍보 활동을 지원한다. 시식용 샘플 제작, 홍보 영상 및 포장재 개선, 택배비 지원은 물론, 팔레트당 10만 원 이내의
[ 중앙뉴스미디어 ] 김제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 지역 파쇄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농가의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 사고 및 산불 예방을 위한‘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파쇄 지원 신청 기간은 오는 1월 28일까지이며,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원활한 신청을 위해 면적, 지번 등 영농정보를 숙지하고, 농업경영체확인서 또는 영농사실확인서를 지참해 읍·면·동에 방문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 우선순위는 ① 산림 연접지 100m 이내 취약농가(고령농, 장애농, 여성농) ② 소규모 농가 ③ 그 외 일반농가 농경지 순이며, 파쇄 대상 작목은 과수 잔가지(사과, 포도 등), 채소류 등 파쇄가 필요한 영농부산물이다. 안전한 파쇄 작업을 위한 농업인의 준수사항으로는 부산물을 충분히 건조 시킨 후, 차량 진입 및 파쇄 작업이 용이한 장소에 모아두고, 노끈·비닐 등 이물질은 사전에 제거해야 한다. 이승종 기술보급과장은 “노령화 및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농촌에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은 노동력 절감뿐만 아니라 작업 중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