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월 13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설 명절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 오전에는 한우리지역아동센터의 활기찬 난타 공연으로 축제의 막이 올랐고, 이어진 본행사에서는 ▲개회식 ▲유공자 표창 ▲감사패 전달 ▲장학금 전달식(각 200만원, 2명) ▲윷놀이 대회 ▲명절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복지관 곳곳에서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점심 특식으로는 소고기 떡국과 오색꼬치전, 호박시루떡 등을 대접하며 명절의 정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복지 발전에 힘쓴 유공자에게 전라남도지사표창이 수여됐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빵숑숑베이커리와 씨엘비베이커리에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어진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예닮치과병원 임형수 원장이 대학 진학을 앞둔 장애인 가정 자녀들을 위해 장학금 400만 원을 후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윷놀이 대회에서 우승한 박○○씨는 “오랜만에 동료들과 함께 어울리며 즐기니 진짜 명절이 온 것 같다”며 “모두가
[ 중앙뉴스미디어 ] 강진소방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대비해 2월 13일 오전 강진버스여객터미널과 강진읍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귀경객과 전통시장 이용객이 집중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군민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강진소방서를 비롯해 강진군청, 강진경찰서, 강진군 의용소방대, 모범운전자회, 교통연수원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약 100여 명이 참여해 대규모 합동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참여 기관들은 강진버스여객터미널에서 설 명절 화재 예방 및 교통·생활 안전 홍보를 실시한 후, 의용소방대와 함께 가두 캠페인 형식으로 강진읍시장까지 이동하며 군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설 명절 화재 예방 수칙 안내 ▲전통시장 화재 예방 및 자율 안전관리 홍보 ▲겨울철 난방기기 안전 사용 요령 ▲‘119 화재대피안심콜’ 제도 안내 등으로, 군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문 배부와 현장 설명을 병행
[ 중앙뉴스미디어 ] 완도군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관계 기관과 사회복지시설 57개소, 어려운 이웃 1,283세대를 대상으로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2월 13일 완도해양경찰서, 완도경찰서, 완도소방서 등을 방문해 지역 안전을 위해 애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완도해양경찰서 상황실을 찾아 설 연휴 기간 여객선 이용 급증에 대비한 여객선 안전 관리 및 해양 사고 예방 대책과 현장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부군수를 비롯해 간부 공무원들은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하며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안부를 살폈다. 신우철 군수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설 명절 기간 교통·재난·보건 등 5개 분야에 대한 종합 대책을 세워 추진하고 본청의 종합 상황실을 비롯한 12개 읍면에서도 자체 상황실을 운영한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완도군]
[ 중앙뉴스미디어 ] 문경시의회는 2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문경중앙시장과 점촌전통시장을 방문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이정걸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들의 삶이 녹아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어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문경시의회]
[ 중앙뉴스미디어 ] 신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월 13일 지도 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경제유통과장과 지도읍장, 군청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했다. 또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적극 독려해 상인들의 제도 참여를 높이고 이용객 편의를 높이는 데 힘썼다. 지도 전통시장은 1955년 개설된 정기시장(3·8일장)으로, 2015년 재건축을 거쳐 현재 60개 점포가 운영 중이다. 농·수산물, 음식점, 잡화 등 다양한 품목을 취급해 명절 장보기에 적합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 시장은 최근 전라남도 공모사업인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 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2억 6천만 원(도비 60%, 군비 40%)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흙 콘크리트 포장, 내부 미끄럼 방지 포장, 배수시설 정비 등 시설 개선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단순한 장터가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삶과 정이 담긴 소중한 공간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은 스타필드마켓 일산점과 함께 2026년 문화나눔 협력사업의 첫 시작으로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스타필드마켓 일산점 1층 북그라운드에서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바자회는 지역주민이 일상을 보내는 공간인 스타필드마켓에서 복지와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나눔 협력사업의 일환이다. 기업과 지역사회 복지기관이 협력하여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주민들이 보다 자연스럽게 지역 복지에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행사에서는 친환경 세제로 잘 알려진 ‘프로쉬 세제’를 비롯해 다양한 사이즈의 청바지, 아이스박스 및 반찬통 등 실생활에 유용한 생활용품과 잡화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관 후원금으로 사용된다. 특히 이번 바자회는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주민들이 소비를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민들은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면서 동시에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참여하게 된다. 결제는 후원금 사용 목적에 따라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별관 능곡복지센터는 지난 11일 밀알교회에서 식재료를 후원받아 능곡·행주동 지역 내 정서 지원이 필요한 아동청소년, 중장년 주민 48가구를 대상으로 설 명절 모둠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이웃과의 교류가 줄어들기 쉬운 정서 취약 주민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밀알교회, 향기나는 밥상 주민동아리, 행신 KTX 동행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전 부치기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을 복지관과 협력해 진행했다. 특히 행신 KTX 동행봉사단은 행사 종료 후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모둠전을 전달하며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능곡복지센터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이웃의 식탁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여러 주체가 함께 힘을 모아 의미 있는 나눔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지역 내 종교기관, 주민조직, 봉사단과의 연계를 통해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주민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능곡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기반 협력 체계를 바탕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1일 한빛영상의학센터와 다문화가족의 건강증진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문화가족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최신 의료정보 공유 ▲ 다문화가족 및 회원(가족 포함) 대상 건강검진 지원 및 서비스 제공 ▲ 건강강좌 협력 운영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문화가족의 의료 접근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정은주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의료 연계를 넘어 다문화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지역사회 기반 협력체계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빛영상의학센터 관계자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건강권 보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신뢰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11일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회원,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 행사 ‘모두의 설날’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명절인 설의 의미를 되새기고, 명절 기간 동안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회원들이 가족, 자원봉사자와 함께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회원 간은 물론 가족과 지역사회 구성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조성할 수 있었다. 행사에서는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등 전통 민속 게임을 포함한 단체 미션 게임, 복불복 윷놀이, 복주머니 뽑기, 포토존 사진 촬영 등 세대 구분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웃음과 활기를 더했다. 특히 가족과 자원봉사자가 팀 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자연스러운 교류와 응원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혼자 보내기 쉬운 명절인데 이렇게 함께 웃고 이야기할 수 있어서 마음이 한결 따뜻해졌다”라며 만족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회원들이 혼자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지난 12일 올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2026년 어르신 건강주치의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은 의료취약계층 어르신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을 대상으로 관내 한의사가 직접 방문해 진맥, 침 치료, 한의진료 및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보건소 간호사가 기초건강 체크와 보건교육을 병행 실시하는 방문 의료 서비스이다.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양시한의사회 신동권 회장과 이공우 사무국장을 비롯해 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보건소 방문보건팀장 및 담당자, 보건소 소속 한의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사업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참여 한의원 수 증가에 따른 단계적 사업 확대 방안, 진료 현장에서의 약품 활용도 향상 방법 등이 논의됐다. 또한 신규 참여 한의원에 대한 ‘건강주치의 지정서’ 발급, 경로당 방문 횟수 조정 및 집단 건강교육 도입, 연말 5개년 성과보고회 개최 계획 등 구체적인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