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앙뉴스미디어 ] 창원특례시는 최근 급증하는 정보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창원시 정보보안 관리 체계'를 수립하고, 전 부서 및 산하기관까지 적용・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관리 체계는 사회적 보안 이슈 증가와 사이버공격 대응의 필요성을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행정안전부 등 정부 지침(9종)과 창원시 자체 보안지침(7종)을 참고하여 설계됐다.
내용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국가정보원, 인터넷진흥원 등 보안관련 기관의 자문을 구했으며 창원시 정보화위원회 심의를 마쳤다.
'창원시 정보보안 관리 체계'는 정보통신, 공간정보, 인공지능, 개인정보보호 총 4개의 보안 분야를 중심으로, 정보시스템 및 통신망 보안, 사이버위기 예방과 단계별 대응 전략, 무중단 시스템 운영 계획 등을 포함한다.
아울러 각 분야별 복구 매뉴얼을 별도 제작해 사이버공격에 의한 정보시스템 장애 발생 시 신속하게 복구 할 수 있도록 조치 했다.
또한,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협력하여 정보보안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동시에 정보보안 교육 및 사이버 공격 모의훈련을 병행 실시해 보안사고 대응력을 극대화 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 권한대행은 "이번 정보보안 관리 체계 수립을 통해 디지털 환경의 안전을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정보와 창원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