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부산 강서구는 에코델타시티(EDC)와 공항로 등 기존 시가지를 연결하는 도로망을 신속하게 확충하기 위해 4개 도로 노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에코델타시티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된 도로시설의 개통 시기가 장기화될 우려가 있는 가운데, 강서구는 에코델타시티와 기존 시가지 간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연결도로망 구축 방안을 마련했다. 강서구가 추진하는 연결도로는 ▲EDC~맥도마을(배영초) ▲EDC~월포마을(경로당) ▲EDC~서부산유통단지 ▲EDC~도울교 등 4개 노선이다. 먼저 EDC~맥도마을(배영초) 연결 노선은 기존 도로 1.5km와 신설 도로 1.0km를 연결하는 폭 8m 규모의 도로로, 오는 11월 기본 및 타당성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EDC~월포마을(경로당) 연결 노선은 기존 도로 1.5km와 신설 도로 0.4km를 연결하는 폭 8m 규모로, 현재 기본 및 타당성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EDC~서부산유통단지 연결 노선은 기존 도로 3.2㎞와 확장 도로 0.4㎞를 연결하는 폭 8m 규모로, 이 노선 역시 기본 및 타당성
[ 중앙뉴스미디어 ] 창원특례시는 11일 오후 6시 오동동문화광장에서 '제6회 오동동아맥축제' 개막식을 열고 이틀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오동동상인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창원특례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12일까지 오동동문화광장과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펼쳐진다. 개막행사와 문화공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 맥주·안주 판매부스, 푸드트럭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과 김상수 오동동상인연합회장을 비롯해 지역 상인과 시민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개식 및 김상수 회장의 환영사, 강기윤 시장의 환영사와 건배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아맥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오동동 상권의 힘찬 도약을 함께 기원했다. 이번 축제는 아구포와 맥주에 문화공연과 시민 참여행사를 접목해 방문객이 오동동에 머물며 골목과 점포를 함께 둘러보도록 기획한 체류형 상권축제다. 행사장의 즐거움과 소비가 오동동을 넘어 창동과 부림시장, 마산어시장 등 인근 원도심 상권으로 확산되도록 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개막식 이후 문화광장 메인무대에서는 걸그룹 스위티를 시작으로 DJ 블랙콩,
[ 중앙뉴스미디어 ] 인하대(총장·최기영)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2천662명 모집에 3만6천992명이 지원하여 13.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요 전형별로 살펴보면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면접형))전형은 11.14대 1(939명 모집에 1만456명 지원)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서류형))전형은 8.43대 1(261명 모집에 2천201명 지원),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은 438명 모집에 2천762명 지원하여 6.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논술우수자전형은 457명 모집에 1만6천831명이 지원해 36.83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실기/실적전형은 전체 83명 모집에 1천786명이 지원하여 21.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신설된 학생부종합 지역의사선발 전형은 6명 모집에 57명이 지원하여 9.5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단위별로 보면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면접형))전형은 자연계열 환경공학과 21.36대 1, 인문/예체능계열 스포츠과학과 15.5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서류형))전형은 자연계열 첨단바이오의약학과 16.
[ 중앙뉴스미디어 ] 김은정 광산구의원(진보당, 첨단1․2동)이 11일 열린 제307회 광산구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구정질문에 나서 ‘광주송정역 건너편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의 예산 집행 절차와 재원 운용을 집중적으로 따졌다. 김은정 의원은 지난 7월 제306회 임시회 예산결산특위에서 해당 사업 예산 5,220만 원이 전액 삭감된 사실을 두고 사업 자체를 반대하는 것으로 비칠 수 있다는 점에 우려를 표하며, 사업 취지 자체에는 공감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다만 이 사업이 추진되어 온 절차와 방식이 원칙에 맞는지, 그리고 도시미관 개선이라는 목적을 달성하는 방법이 반드시 주차장 조성뿐인지에 대해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했다. 먼저 김 의원은 의회 승인 없는 예산 집행을 문제 삼았다. 지난 3월 11일 집행부가 주차장 유지보수용으로 편성된 예산 1억 원 중 4,690만 원으로 실시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는데, 정작 ‘광주송정역 건너편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이라는 이 사업 자체의 예산은 본예산에 편성된 적이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전절차 미이행 문제도 제기했다. 지방재정투자심사와 중기지방재정계획 수립
[ 중앙뉴스미디어 ] 산청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11일 산청군실내체육관에서 ‘제7회 산청군지역아동센터 연합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가족, 종사자 등이 했다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공동체 의식과 연대감을 조성하고 아동의 협동심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또 표창 수여로 아동 및 종사자의 사기를 북돋우고 작품 전시회와 발표회를 통해 아동의 성장을 했다께 공유하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진행했다. 행사 1부 기념식에서는 댄스공연과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모범 아동 및 종사자에 대한 시상,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센터별 아동 1명씩 총 5명을 장학생으로 선정해 각 센터장이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 이어진 2부 체육대회에서는 신발 양궁, 2인3각 경기, 한마음 릴레이 등 팀별·연령별 다양한 종목이 펼쳐지며 아동과 가족, 센터 종사자가 했다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서은영 산청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즐거운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nbs
[ 중앙뉴스미디어 ] 김영선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수완동․하남동․임곡동)이 11일 열린 제307회 광산구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구정질문에서 공모사업 의회 보고 부실과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공백, 광주송정역세권 사업의 예산 대비 성과 미흡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김영선 의원은 “공모사업을 단순한 국․시비 확보 실적으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며, 사업 신청 단계부터 재정부담과 필요성을 검토하고 종료 이후까지 성과를 관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먼저 김 의원은 본인이 2024년 대표발의한 '광산구 공모사업 관리 조례'를 언급하며, 총사업비 1억원 이상 공모사업의 의회 사전보고 이행 여부를 따져 물었다. 그 결과 의회 보고 대상 49건 가운데 신청 전 사전보고는 28건에 그쳤고, 나머지 21건은 사후보고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의원은 이 같은 사전보고 누락을 막기 위해 사전 검토와 의회 보고 여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관리대장 구축도 함께 제안했다. 이어 '광산구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조례'에 따른 사후관리 체계도 짚었다. 광산구가 올해 1월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쉼터․조형물․야간조명 등
[ 중앙뉴스미디어 ] 김해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의 안전과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우체국, 군부대, 소방서 등 유관기관 현업근무자들을 찾아 위문·격려한다. 정영두 시장은 11일 김해우체국을 방문해 추석을 앞두고 늘어난 우편·택배 물량의 원활한 배송을 위해 애쓰고 있는 집배원 등 현업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해시는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추석 명절 전까지 관내 군부대와 소방서 등을 차례로 찾아 명절에도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현업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정 시장은 오는 22일 제5870부대 3대대와 제191공병대대, 김해과학화예비군훈련대, 52군수지원단 등 관내 군부대를 방문해 국토방위에 힘쓰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한다. 이어 23일에는 김해동부소방서와 김해서부소방서를 찾아 각종 재난과 사고 대응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관내 119안전센터에도 해당 지역 읍‧면‧동장이 방문해 현업근무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신대호 부시장은 오는 16일 공군 제8135부대를 방문
[ 중앙뉴스미디어 ] 강남구의회는 11일 오전 코엑스 동문 로비와 광장 일대에서 열린 ‘2026 강남 로봇플러스 페스티벌’에 참석해 로봇과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람과 로봇이 함께 하는 미래도시 강남 대전환’을 주제로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학교 등 36개 기관이 참여해 47개 부스에서 로봇과 AI 등 미래기술을 선보이며 다양한 체험과 강연을 진행한다. 특히 11일에는 김현기 강남구청장을 비롯한 1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3D 홀로그램 비전 점등식을 선보이는 개막식이 열렸으며,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와 한석준 아나운서가‘내 옆자리의 금속 동료’라는 제목으로 미래 로봇 시대를 조망하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동안 ▲최신 로봇기술 시연 ▲AI 사족보행 로봇 경진대회 ▲로봇 드로잉 퍼포먼스 ▲로봇 댄스 챌린지 등 로봇과 AI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이어진다. 이날 행사에는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이상애 의원·김진경 의원·박대용 의원·김윤희 의원·염희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 전역의 주요 명소와 환승 거점 등 다중운집 지역의 인파 밀집도와 유동인구 빅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이를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이성배 의원(국민의힘, 송파4)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1일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그동안 대중교통 환승역, 상업 밀집지, 문화·관광 행사 공간 등 인파가 집중되는 지역이 많음에도 유동 인구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데이터화하는 명확한 법적·조례상 근거가 부족했다. 이로 인해 자치구마다 특화 거리 조성, 상권 분석, 인파 안전대책 수립 시마다 유동 인구 측정 연구용역을 개별 발주하면서 행정적·재정적 낭비가 반복되어왔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비효율을 해소하고 서울시 차원에서 상시·임시 유동인구 측정 및 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시장이 효율적인 인파 관리를 위해 인파 밀집도, 유동시간, 통행량에 관한 빅데이터를 수집·활용할 수 있도록 함. ▲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장상기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2)이 지난 9일 제339회 제2차 예결위 질의에서 서울시의 교육청 법정전출금 교부 시기와 예산 편성 방식의 문제를 지적하며,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간 재정협의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 의원은 2025년도 결산에 따른 교육청 법정전출금 정산분을 이번 추경에 전액 반영하지 않고 일부만 지급하면서, 2026년도 전출금 2천억 원을 함께 편성한 이유를 따져 물었다. 이미 결산을 통해 확정된 2025년도 정산분을 우선 반영하지 않은 채 2026년도 전출금을 별도로 편성한 예산 운용 방식의 적절성에 의문을 제기한 것이다. 특히 장 의원은 전출금이 8월에 뒤늦게 통보되면서 교육청이 이번 추경에 약 7천억 원 규모의 시설비를 편성했지만, 실제 연내 집행은 상당 부분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장 의원은 “학교 시설공사는 일반 사업과 달리 학사일정과 방학기간을 고려해 사전에 공사계획을 세워야 한다”며 “겨울방학 공사를 하려면 연초부터 학사일정을 조정하는 등 준비가 필요한데, 8월에 갑자기 예산이 내려오니 교육청으로서는 뒤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