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동구 어르신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함께 이끌겠습니다” 대한노인회 부산 동구지회는 1월 14일, 부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제15대 최만석 지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장을 비롯해 구군별 대한노인회 지회장, 지역 주요 내빈과 78개소 경로당 회장 및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노인강령 낭독, 지회장 등록증 수여, 취임 선서, 취임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최만석 신임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노인이 존중받는 사회, 어르신이 활기차게 살아가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지회가 지역과 세대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창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1945년생인 최만석 지회장은 섬유제품 개발 및 유통 사업을 경영하며 관련 특허 2종을 취득하는 등 기술 혁신을 이끌어왔으며, 1990년부터 동구 바르게살기운동 사무국장으로 10년간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또한 2017년에는 수오경로당 회장으로서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2018년부
[ 중앙뉴스미디어 ]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 원안 통과 시 연간 10조 원에 가까운 예산을 추가 확보하며, 특별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각종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도는 15일 도청 정무부지사실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특례 원안 반영 테스크 포스(TF)’ 첫 회의를 열고, 재정 특례에 따른 예산 추가 확보 등 변화 예상 상황을 공유하고, 원안 반영 방안을 논의했다. 전형식 부지사와 재정 특례 담당 부서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는 대전충남특별시 재정 확보 도출 근거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을 위해서는 연방국가 수준의 재정권 이양이 필수적인 만큼, 현재 75대 25인 국세-지방세 비율을 60대 40 수준까지 개편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2024년 한국지방세연구원이 발간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재정분권 수준 국제 비교’에 따르면, 연방국가의 지방세 비중은 스위스 54.9%, 캐나다 54.8%, 독일 53.7%, 미국 41.6% 등으로 나타났다. 대한민국
[ 중앙뉴스미디어 ] 신안군은 전라남도와 (재)전남테크노파크와 협력하여 중소벤처기업부의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지방소멸위기 대응 및 지역 신소득작물 전략 육성을 위한 국비 18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안군 특화 신소득작물(바나나, 커피, 망고)을 기반으로 한 농식품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2026년부터 2년간 총사업비 26억 원을 투입해 관내 식품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개발, 기능성 인증, 브랜딩, 마케팅 등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안군 관내 중소기업 가운데, 신안군의 신소득작물(바나나, 커피, 망고) 특화자원을 활용한 식품산업 관련 제품 및 기술의 사업화를 추진 중이거나 준비 중인 기업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및 디자인 개발 ▲규격인증·시험분석 ▲홍보 콘텐츠 제작 ▲온·오프라인 마케팅 ▲국내 전시회 및 특판전 참가 등으로, 이를 통해 지역 식품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소득작물 육성은 신안군의 필수 전략사업
[ 중앙뉴스미디어 ] 농림축산식품부와 평창군, 지역 농업인과 전문가들이 참여한 ‘평창 친환경 특성화농업지구 조성 관련 현장의견 수렴 행사’가 1월 15일, 평창군 용평면 장평리 소재 금송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농식품부가 최근 농촌공간계획에 도입한 ‘농촌특화지구 제도’와 관련해, 평창 지역에 제안된 친환경 농업 중심 특성화 모델을 공유하고, 현장의 수용성과 실행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지방정부·농업인·학계 참여 이날 행사에는 임영조 농림축산식품부 친환경농업과장, 최대룡 평창군 용평면 번영회장, 김일동 평창군 농업회의소 회장, 한왕기 전 평창군수, 지광천 강원도의회 의원, 지영진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유통과장, 신흥선 전국 가톨릭농민회장, 이경수 강원도 친환경협회장, 김영림 평창상생포럼 이사, 박은우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이명규 상지대학교 교수 등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지역 농업인 단체, 학계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농촌특화지구 제도 설명·평창 계획안 공유 이날 행사에서는 임영조 농림축산식품부 친환경농업과장이 농촌공간계획에 도입된 농촌특화지구 제도와 사업 추
[ 중앙뉴스미디어 ] 양구군은 실업난을 해소하고 산림의 공익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생태·산림사업 34개 분야의 226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지난해보다 6억5000여만 원을 증액한 약 49억1400만 원(국비 7억9500만 원, 도비 4억3400만 원, 군비 36억85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먼저 아프리카돼지열병 종합관리원 등 총 9명은 선발을 완료했으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총 71명은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후 19~20일 필기·실기·면접 시험을 거쳐 23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현재 접수 중인 일자리는 기간제 근로자와 직접 일자리로 구분하여 선발한다. 기간제 근로자는 수목원 시설유지관리, 해안야생화단지 식생관리원 등 총 19개 세부사업의 113명, 직접 일자리 사업에서는 4개 세부사업의 1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일자리 창출이 가장 많은 사업은 녹지유지관리인와 양묘장꽃길조성으로 각 24명, 20명씩이며, 향후 생태계교란종 제거 등 총 21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만 18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 중앙뉴스미디어 ] “올해 4월 진주에서 개최되는 '2026 진주 촉석루 특별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함께 하겠습니다.” 진주시는 15일 시청 5층 기업인의 방에서 ‘국립진주박물관’, ‘(사)진주목문화사랑방’과 '2026 진주 촉석루 특별전'의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장용준 국립진주박물관장, 감상수 (사)진주목문화사랑방 상임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특별전 개최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특별전은 (사)진주목문화사랑방이 주최하고 촉석루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추진된다. '2026 진주 촉석루 특별전'은 ‘국립진주박물관’과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서 올해 4월에 개최될 예정이며, 전시 기간에는 영남 제일의 아름다운 누각으로 알려진 ‘촉석루’와 관련된 작품들이 전시된다. 특히 진주성 촉석루의 풍경화만을 그리면서 촉석루 화가로 널리 알려진 ‘故 조영제 화백’의 유화작품을 비롯해 한국 현대미술사에서 수묵채색화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故 박생광 화백’의 수묵화 등 50여 점의 주옥같은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조규일 진주시
[ 중앙뉴스미디어 ]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2일 ~ 1월 23일 2주간 관내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포항시지부 3개 기관에 위탁하여 2025학년도 중등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교육 활동 프로그램으로는 겨울 방학기간 중 중등 특수교육대상학생 들의 사회적응 및 통합을 위한 지역사회 시설을 이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푸드아트, 연날리기, 직업체험, 공예, 스포츠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부산 아쿠아리움 및 코인노래방, 식물원과 같은 사회적응활동 등 평소에 접해 보지 못했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편성했다. 포항교육지원청 이재헌 유초등교육과장(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방학 동안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지속적인 교육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본 생활 태도 및 사회 적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지역 유관기관과 교육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포항교육지원청]
[ 중앙뉴스미디어 ]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2일 ~ 1월 23일 2주간 학생들의 전인적 발달 도모와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포항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 교육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활동 프로그램으로는 놀이음악, 방송댄스, 마술교실, 비누아트, 독서미술 5개 과정으로 평소에 접해 보지 못했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편성하여 학부모와 학생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자원봉자사 5명 및 특수교육학부 재학생 1명이 교육봉사자로 참가하여 교육활동이 더욱 알차고 안전하게 운영했다. 이번 겨울방학 중 교육 활동 프로그램에 참가한 초등학교 학생은 겨울방학 동안 친구들과 함께 모여서 신기한 마술을 경험하고 향기좋은 비누를 만들며 신나는 방송댄스도 할 수 있어서 재밌고 즐거웠다고 겨울방학 중 교육활동에 참가한 소감을 말했다. 포항교육지원청 이재헌 유초등교육과장(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방학 동안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지속적인 교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유간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사회적응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 중앙뉴스미디어 ] 음성교육지원청은 1월 15일 금빛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원)장 43명을 대상으로 ‘2026. 주요업무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음성교육의 새로운 비전과 목표를 재정립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교육 현장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서별 주요 사업과 중점 과제를 상세히 안내함으로써 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자율성과 책임 경영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설명회 주요 내용은 ▲부서별 주요업무 및 역점 사업 안내 ▲지역 특색을 살린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 방안 ▲학교 맞춤형 교육 지원책 모색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권역별 교육 현안을 공유함으로써 학교 간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음성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명회를 기점으로 변화와 혁신을 강조하는 교육 정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각 학교가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이고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안병권 교육장은 2026년은 음성교육
[ 중앙뉴스미디어 ] 오죽헌·시립박물관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강릉 무실재 아카데미 총원우회(회장 박영봉) 회원들을 초청하여 지역의 핵심 문화유산인 오죽헌을 참배하고 답사하는 프로그램을 15일(목)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임 기관장들에게 강릉이 지닌 유구한 역사와 문화적 자산을 소개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관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문성사 참배를 시작으로 율곡 이이 선생과 신사임당의 생애가 깃든 오죽헌 안채와 사랑채 답사, 그리고 시립박물관 내 전시된 지역 유물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답사에 참여한 무실재 아카데미 회원들은 강릉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지역 문화 보존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향후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오죽헌·시립박물관장은 “이번 답사 프로그램은 강릉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중요한 소통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매개로 기관 간의 교류를 활발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