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앙뉴스미디어 ] (재)김해시복지재단 여성센터는 2026년을 기점으로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교육·가족·일자리 지원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한층 강화한다.
교육을 통한 역량강화부터 가족의 참여, 여성의 사회활동 연결까지 삶의 흐름에 맞춘 사업을 통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 시민 수요 반영한 신규강좌 확대 운영
여성센터는 2026년 정기교육 총 73개 강좌를 12주 과정으로 연간 3기에 걸쳐 운영하며, 시민의 생활 변화와 학습 수요를 적극 반영한 신규 강좌를 다수 개설했다.
신규 강좌로는 영상제작 숏폼, 가양주(전통주) 만들기, 반려동물 수제간식 만들기, 마크라메 등 실생활에 밀접한 실용 중심 과정이 포함됐다.
특히 주간반에서 높은 호응을 얻은 고고장구 강좌는 야간반을 추가 개설해 직장인의 참여기회를 확대했으며, 청소년수련관에서 ‘찾아가는 여성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지역 간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기회를 균형 있게 확대했다.
◇ AI 접목 직업교육훈련과 기업환경 개선으로 고용 연계 강화
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창업 연계 직업교육훈련을 전년도 5개 과정에서 7개 과정으로 확대 운영한다.
노인돌봄 양성과정(기본·심화), 사회복지실무 스타트 양성과정, CAD 사무원 양성과정(기본·심화)과 AI 활용 온라인마케팅 창업과정, AI 융합 교육강사 양성과정을 신설해 총 140명의 지역 여성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한다.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맞춘 기업수요를 반영해 여성 인력 양성을 추진하는 한편, 기업체 대상 환경개선 활동을 통해 근로환경 개선과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 가족이 함께 실천하는 일·가정 양립 프로그램 운영
직장맘지원센터는 지난해 직장맘 고충 상담 131건을 통해 직장맘의 어려움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일·가정 양립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계획이다.
직장맘과 직장대디 가족을 대상으로 성평등 교실「우리가족 단합레시피」를 운영해 가족친화 및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나선다.
해당 프로그램은 부모 역할을 서로 경험하는 성평등 분리 체험 수업과 전통문화 체험을 접목한 가족통합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가족 구성원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임주택 대표이사는 “2026년 사업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교육과 가족, 일자리 분야를 균형 있게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성센터는 시민의 역량 강화와 일·가정이 조화되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복지·일자리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 문의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