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앙뉴스미디어 ]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7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겨울철을 맞아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와 독가촌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산불감시원과 공무원 등 17명이 참여해 주민 밀착형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산불진화복과 산불예방 홍보 어깨띠를 착용하고 각 가구를 방문해 산림 인접지 소각행위 금지, 화목보일러 사용 시 불씨 관리 요령과 재 처리 방법 및 화재 발생 시 신고 요령 등 생활 속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일회성 홍보가 아닌,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가구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추진되어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발적인 산불 예방 실천을 유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임순행 북상면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한 분 한 분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산불 없는 북상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상면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감시 강화와 함께 지속적인 예방 홍보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창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