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앙뉴스미디어 ] 울산 남구보건소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노인복지관 등 감염취약계층 이용 기관을 대상으로 `손씻기 뷰박스 무료 대여사업'을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바른 손씻기 습관 형성을 통해 감염병 예방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올바른 손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특히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과 각종 호흡기 질환이 유행함에 따라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손씻기 뷰박스'는 세균의 역할을 하는 형광로션을 바른 뒤 손을 씻고 뷰박스를 통해 손에 남아 있는 형광물질을 확인하는 장비로 손씻기 방법의 적절성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감염취약계층의 손씻기 실천 인식을 높이고, 단체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감염병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공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감염취약계층의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를 위한 계기가 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조기에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남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