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앙뉴스미디어 ] 진주시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지난 10일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이 주관한 성파스님의 특별전 『성파선예: 성파스님의 예술세계』 개막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규일 시장의 참석은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성파스님의 초청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개막식은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인사와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박물관에서 개최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경기시나위’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진행됐고, 이후 환영사와 주요 인사들의 축사가 이어져 특별전 개최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성파스님이 전시 개최에 협력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개막식 본행사 이후에는 전시관 입구의 야외 공간에서 드론 전시가 진행됐으며, 주요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테이프 커팅(Tape Cutting)과 기념 촬영이 이어졌다.
이후 참석자들은 경기도박물관의 전시 마루로 이동해 전시 투어 및 퍼포먼스를 관람했다.
『성파선예: 성파스님의 예술세계』는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예하 성파스님의 수행과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특별전으로, 수행의 과정에서 축적된 사유와 전통 정신이 예술로 구현된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2025년 신작 옻칠 회화를 비롯해 옻칠 염색, 도자 불상, 도자 대장경판 등 150여 점의 작품이 공개됐다.
『성파선예: 성파스님의 예술세계』 특별전은 오는 5월 31일까지 경기도박물관 전시 마루에서 진행되며, 관람객들은 고요한 수행의 시간 속에서 탄생한 작품에서 예술과 사유의 깊이를 경험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진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