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앙뉴스미디어 ]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0일 양평군 청소년들과 함께 전통 음식문화를 체험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청소년 전통음식 체험 프로그램 명절 음식 만들기 ‘오늘은 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우리 고유의 명절 음식문화를 이해하고 전통 조리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 당일 청소년들은 명절 대표 음식인 모둠전의 유래와 의미를 배우고 식재료 손질부터 전 부치기까지 조리 전 과정에 참여했다. 완성된 모둠전은 양평 동부권역 5개 면사무소 복지팀(용문·지평·단월·청운·양동)을 통해 각 20가구씩 총 100가구에 전달돼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명절 음식을 직접 조리하며 그 안에 담긴 정성과 전통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다”며 “정성껏 만든 음식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전달되길 바라며,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철희 관장은 “청소년들이 명절 음식의 유래를 이해하고 전통 조리 방식을 직접 체험하는 과정 자체가 살아 있는 교육의 장”이라며 “이번 활동이 나눔의 기쁨과 의미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