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앙뉴스미디어 ] 울산 남구보건소는 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소식을 지역 주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치매에 대한 공감과 인식 개선 확산을 위해 12일‘울산 남구치매안심센터 SNS 기자단’을 위촉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치매안심센터 소개와 주요 사업 안내 △SNS 기자단 활동 방법 안내 △치매파트너 플러스 교육 등으로 구성돼 기자단 활동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위촉된 기자단은 12월 말까지 약 11개월간 활동하며 치매극복캠페인 등 각종 치매 관련 행사 취재를 비롯한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또한 게시물 공유, 댓글 참여 등 SNS 홍보대사와 서포터즈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기자단이 제작한 콘텐츠는 기자단 개인 사회관계망 계정뿐 아니라 남구보건소 공식 사회관계망 계정에도 게시돼 보다 많은 시민과 소통할 계획이다.
남구보건소는 SNS 기자단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다양한 치매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치매안심센터 행사 참여 시 홍보 요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자단이 작성한 기사에 대해서는 봉사 시간을 부여하고 우수 기자를 선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취재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유태욱 남구보건소장은 “누리소통망(SNS) 기자단이 온라인 소통의 가교역할을 맡아 유익하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구민들의 치매 인식 개선에 크게 기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 남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