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앙뉴스미디어 ] 울산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역량 강화를 위해‘치매어르신과 노인 영양관리’를 주제로 한 전문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12일 삼호동 와와커뮤니티 2층 치매안심하우스 교육장에서 치매환자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치매어르신과 노년기에 필요한 올바른 영양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식생활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영양관련 전문 강사가 참여해 △치매어르신·노인의 영양 특성 이해 △노년기 주요 영양 문제와 관리 방법 △식욕 저하·편식·삼킴장애 등 식사 관련 어려움 대처법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균형 잡힌 식단 구성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보호자가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을 병행했다.
돌봄역량강화 특강 교육은 돌봄에 도움이 되는 월별 주제를 선정해 월 1회 운영되며 치매환자 보호자뿐 아니라 지역주민도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수강 가능하며 치매 관련 상담과 프로그램 문의는 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유태욱 남구보건소장은 “적절한 영양관리는 치매어르신의 건강 유지와 증상 악화 예방에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특강이 보호자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식생활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 남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