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앙뉴스미디어 ] 의정부시는 2월 21일 의정부시 새마을회가 경전철 동오역 인근에서 수질 개선을 위한 EM 흙공 던지기 활동을 실시하고, 이어 호원동 방면 약 3㎞ 구간에서 중랑천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지역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생활 속 실천형 봉사활동을 통해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새마을회 회장, 각 동 지도자협의회장 및 부녀회장 등이 참여해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 소재인 EM 흙공을 하천에 투척하며 중랑천의 환경적 가치를 알리고, 지속적인 환경 보호 실천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서 중랑천변을 걸으며 하천 주변 환경을 살피고, 생활 속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조상권 회장은 “올 한 해도 새마을회는 깨끗한 환경 조성과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새마을회의 꾸준한 봉사와 실천이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되고 있다”며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의미 있게 여는 오늘 활동처럼 앞으로도 생활 속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시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 나눔 실천,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