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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기술경영학과, ‘MOTian의 밤’ 성료

‘첨단전략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연계…우주항공·방산 분야 역량 강화

 

[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기술경영학과는 2월 23일 오후 6시 MBC컨벤션진주에서 ‘제4회 경상국립대학교 기술경영학과 MOTian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술경영학과 교수진과 석·박사 졸업생, 수료생과 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박사 6명과 석사 12명 등 1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는 1부 환영사 및 각종 시상과 2부 동문회장 이·취임식으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됐다.

 

학위수여식에서는 뛰어난 학업 성취와 실무 연계 연구로 성적우수상(총장상)을 공동 수상한 이재수, 박준용, 장미나 졸업생의 뜻깊은 소감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제4대 동문회장으로 새롭게 선출된 이재수 박사(두산모터롤)는 현장의 기술적 과제들을 학위 과정을 통해 심도 있게 연구할 수 있었다며, 동문 네트워크 활성화와 학과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준용 박사(국토안전관리원)는 국토안전 분야의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과 공공데이터 활용 등 실무적 고민을 산학 프로젝트로 성공적으로 돌파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MOT 3기 임원진으로서 공로상까지 수상한 장미나 석사(한국남동발전)는 에너지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관련한 이슈들을 산학 과제와 연계하여 실질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는 소회를 밝혔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학과 발전기금 기부자들에 대한 예우도 잊지 않았다. 발전기금을 기부한 김태건, 이보영, 김현상, 김성익, 조민기, 송지훈, 조세현, 박성수, 강민희, 문병삼, 이민석, 이진규 씨 등 총 12명에게 감사장이 전달되어 훈훈함을 더했다.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기술경영학과는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산업혁신인재양성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021년부터 석·박사 과정을 운영해 왔다. 이후 약 240명의 석·박사과정생이 입학했으며, 106명의 석·박사 졸업생을 성공적으로 배출했다.

 

이들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국남동발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두산에너빌리티, 신성델타테크,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등 경남 지역의 주요 우주항공·방산기업 및 혁신도시 공공기관 등에서 활약하며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전정환 MOT사업단장은 “학과 출범 이후 네 번째로 맞이하는 ‘MOTian의 밤’은 기술경영 전문인력 양성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순간”이라며 “졸업생 한 사람 한 사람이 현장에서 만들어갈 성과가 지역 산업 혁신의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세계적인 명문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과 국가 전략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경상국립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