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앙뉴스미디어 ]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독립정신을 되새기고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고래문화광장,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울산함, 웰리키즈랜드, 고래문화마을 등 특구 전역에서 진행되며 독립유공자와 그 가족은 전 시설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고래문화광장에서는 삼일 만세운동 실외 컬러링월 체험(연휴기간 상시 체험)과 태극기 페이스페인팅 행사가 진행되어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고래생태체험관 3층 전망대에는 태극기 포토존이 설치돼 이번 연휴기간 내내 삼일절 기념사진 촬영 명소로 운영된다.
고래문화마을에서는 3월 2일까지 ‘목청껏 불러보는 대한독립 만세삼창’ 행사와 함께 1960년대 ~ 70년대 살아있는 옛마을 분위기를 방문객에게 느낄 수 있도록 옛마을 재연연기자 퍼포먼스를 상시 운영한다.
장생포국민학교 무료 미술교실은 1일 2회 선착순제로 운영되며 옛마을 입구에는 대형 태극기 포토존이 설치된다.
삼일절 당일 고래문화광장에서는 삼일절 기념 장생포 고래 불꽃쇼와 기념공연, 마술공연과 연계한 삼일 만세운동이 개최돼 기념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고래박물관에서는 3월 1일과 2일 이틀간 ‘박물관 속 태극기를 찾아라’ 이벤트와 어린이 체험실의 ‘태극기·무궁화 바람개비 만들기’가 운영되며 울산함에서는 해군복 무료체험(선착순 31명)이 준비됐다.
웰리키즈랜드에서는 3월 1일과 2일 어린이 대상 ‘대한독립만세 100데시벨 미션’ 이벤트와 어린이들 맞춤 인형 뽑기가 열리며 실내 인형극 등 다양한 실내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고래문화마을에서는 3월 1일 장생포옛마을 체험교실에서 보름달 빵 모양의 태극기 케이크 만들기를 선착순 10명 대상으로 진행한다.
한편, 삼일절을 기념해 고래문화특구는 고래박물관 주변, 고래문화마을, 해안가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인근 아파트에서도 자발적으로 태극기를 게양해 고래문화특구 전체를 태극기 물결로 채워 방문객들에게 한층 더 삼일절 독립운동 의의를 되새기는 분위기를 고취시킬 예정이다.
공단 이춘실 이사장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되새기고 그 의미를 어린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나눌 수 있게 고래문화특구 전역을 태극기 물결로 채우면서 삼일정신을 되새기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며 역사의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만큼 가족 단위 관람객 모두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 남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