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도내 콘텐츠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2026년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지원사업을 확정했다.
2020년 5월 개소한 센터는 지역 콘텐츠산업의 성장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올해부터는 입주공간 제공과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매출 증대와 투자유치 등 성과 중심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올해는 기업 성장단계별로 제작지원, 역량강화, 성과확산, 입주지원 등 4개 분야 13개 사업에 20억 4,500만 원을 투입해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선도기업 육성사업(센터 입주기업 5개사), 문화기술 콘텐츠 상용화 제작 지원사업(도내 대기업·유관기관 등 협업 콘텐츠 제작, 3개사), 융복합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장르·이종 산업 간 융합, 4개사)을 통해 제작부터 시장 진입까지 밀착 지원한다.
G-CON 스케일업·투자유치 지원사업(10개사, 컨설팅·투자유치 지원), 수요맞춤형 지원사업(기업 바우처, 10개사), 콘텐츠 사업화 전환 지원사업(타업종의 콘텐츠업종 전환 지원, 3개사)을 통해 도내 콘텐츠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기업 성장을 견인한다.
해외마켓 참가 지원사업(5개사), 멘토 매치 프로그램, 성과 공유회 등을 통해 지역 콘텐츠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넓히고, 도내 콘텐츠기업 간 네트워킹 강화 및 기업 성과 홍보·확산을 돕는다.
청년 일자리 지원(11개사), 산학연계 현장실습 브릿지 사업(10개사)으로 경남의 콘텐츠 인력 양성과 기업 인력난 해소를 동시에 추진한다. 사무공간, 직원 기숙사, 시연장 등 입주 인프라를 제공하고 온라인 홍보도 지원한다.
진필녀 경남도 문화산업과장은 “올해부터 센터는 기업 매출, 투자유치 등 실질적인 성과를 책임지는 ‘성장 사다리’의 핵심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도내 콘텐츠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책을 계속하여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부사업은 3월부터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