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앙뉴스미디어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7월 시행하는 2026년 제2회 교육공무직 조리실무사 채용시험 정보를 26일 사전 안내했다.
이번 사전 안내는 구직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충분한 준비 기간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정식 채용 공고는 오는 6월 19일 발표할 예정이며, 원서 접수 일정과 제출 서류 등 세부 내용을 담는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8월 말 조리실무사 정년퇴직 등으로 발생하는 결원을 적기에 충원해 안정적이고 원활한 학교급식 운영을 지원하고자 이번 채용을 추진한다. 채용 인원은 모두 90명으로 서류 평가와 면접시험을 거쳐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서류 평가는 100점 만점으로 경력 점수 최대 50점, 봉사활동 점수 최대 20점, 업무 관련 자격 가산점 최대 30점으로 구성한다.
경력 점수는 울산교육청 소속 공사립학교에서 조리사 또는 조리실무사 대체 인력으로 근무한 기간에 따라 부여하며, 1일 이상 근무 시 10점부터 인정한다. 봉사활동 점수는 10시간 이상 실적이 있는 경우 8점을 부여한다.
봉사활동 실적 증명서는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발급한 실적확인서만 인정한다. 응시자는 사전에 봉사 시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업무 관련 자격 가산점은 조리기능사 자격증을 1개 이상 보유한 경우 10점 이상을 부여한다. ‘국민체력 100’ 성인기 인증 단계 3등급 이상을 취득하면 최고점인 30점을 받을 수 있다. 최저 합격 점수는 8점 이상이며, 세부 기준은 사전 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교육청 누리집과 온라인 교직원 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조리실무사 채용시험 일정과 인원은 6월에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라며 “관심 있는 지원자는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하고 준비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교육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