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앙뉴스미디어 ] 연제구는 2월 23일,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총 4건의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각 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진한 적극행정 사례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심사위원단은 △구민 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및 전문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그 결과 우수 1건, 장려 3건 등 총 4건의 우수사례를 확정했다.
우수상에는 ‘배수구 망 자체 제작·설치 및 유휴공간 활용 직원휴게실 조성’(거제1동)이 선정됐다. 해당 사례는 반복되는 배수구 관리 민원과 열악한 근무 환경이라는 현안을 외부에 의존하지 않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아이디어와 실행으로 직접 해결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배수구 망을 자체적으로 제작·설치해 예산을 절감하고 유지관리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방치된 유휴공간을 휴게공간으로 조성해 직원 만족도를 제고함으로써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평이다.
장려상에는 △‘2025년 공공시설물 소규모 개·보수공사 업무 매뉴얼 제작’(재무과) △‘더 나은 지구를 위한 실천, 2025년 찾아가는 자원순환 활성화 교육’(자원순환과) △‘주민·조합 갈등을 조정하여 해맞이체육공원 조성 완료’(녹지공원과) 3건이 선정됐다. 이들 사례는 각각 소규모 공사 업무 매뉴얼 제작을 통한 행정 효율성 제고, 주민 참여 중심의 자원순환 교육 확산, 그리고 복합 민원과 갈등 중재를 통한 공공시설 조성 완료 등 현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한 점이 인정되어 적극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연제구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에 대해 등급별 시상금과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한편, 내부 공유와 사례집 제작을 통해 적극행정 문화를 전 부서에 확산시킬 계획이다. 또한, 우수사례를 타 지자체에 전파하고 공직자 대상 적극행정 교육 자료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극행정은 줄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연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