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앙뉴스미디어 ] 울산 남구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까지 단계별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훈련은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1차 훈련은 남구 소재 대형백화점 화재로 인한 대규모 인명피해 상황을, 2차 훈련은 남산 산불 발생으로 등산객 고립과 민가 피해 우려 상황을 가정해 각 재난 유형별 대응 절차를 토의·점검했다.
△상황 접수·전파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재난안전통신망(PS-LTE) 활용 △재난 대응과 피해자 지원 △수습·복구 단계까지 전 과정을 중심으로 관계부서 간 역할 분담과 재난 발생 시 대응체계를 재점검했다.
훈련에는 안전예방과를 비롯한 재난유형별 담당 부서가 참여헤 재난수습 주관부서 역할과 대응 절차를 숙달하고 재난안전통신망(PS-LTE) 사용법에 대한 교육도 훈련과 함께 실시했다.
남구는 연간 자체 모의훈련 계획에 따라 2월부터 12월까지 월 2회 재난유형별 토의형 훈련을 지속 실시해 반복 훈련을 통한 실전 대응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재난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반복 훈련을 통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재난 대응 절차를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유형별 훈련을 지속 추진하여 안전한 남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 남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