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앙뉴스미디어 ] 고성군은 3월 4일 군수 집무실에서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군 재정 확충에 기여한 군민을 대상으로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군민이 사회적으로 우대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발적인 납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추첨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고성군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개인으로, 최근 3년간 연 10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기 내 전액 납부하고 체납 사실이 없는 군민 3,842명이다.
군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최종 200명의 당첨자를 선정했다.
올해는 실질적인 보상을 강화하기 위해 경품 지급 방식을 개편했다.
지난해에는 240명에게 일괄적으로 2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했으나, 올해는 최근 3년간의 납부 실적에 따라 혜택을 차등화했다.
이에 따라 △10명에게 5만 원 △50명에게 3만 원 △140명에게 2만 원 상당의 고성사랑상품권을 각각 지급한다.
당첨자에게는 감사 서한문과 함께 경품인 고성사랑상품권을 우편으로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납세 의무를 이행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세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투명하고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고성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