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홍천군보건소는 1월 16일 스마트 경로당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겨울철 유행하는 수인성 식품 매개 감염병인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영하 20도에서도 생존이 가능할 만큼 환경 저항성이 강하고 감염력과 전염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자주 씻기,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기 등 일상 속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음식은 충분히 익혀 섭취하고,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음식 조리를 하지 않는 등 기본적인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물 섭취를 통해 감염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겨울철 생굴과 어패류 섭취 시 감염 위험이 커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울러 증상이 나타나거나 환자가 발생하면 환자와 생활공간을 구분하고, 자주 접촉하는 물품과 주변 환경을 소독하는 등 위생 관리에 힘써야 하며, 증상이 지속될 때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홍천군보건소는 감염
[ 중앙뉴스미디어 ] 홍천군 여성단체협의회는 1월 14일 오전 11시 30분 K컨벤션웨딩홀 3층에서 ‘홍천군 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 및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광용 홍천부군수를 비롯해 관내 기관, 단체장과 여성 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대 이영복 회장의 이임식과 제18대 이옥진 회장의 취임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영복 이임 회장은 “그동안 협의회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해 올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홍천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옥진 취임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그동안 선배 회장님들께서 쌓아오신 협의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여성의 역량을 더 키우는 데 힘쓰겠다”라며, “소통과 협력을 중심으로 여성단체 간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홍천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여성의 권익 증진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
[ 중앙뉴스미디어 ] 홍천군은 고령화가 심화하는 가운데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를 2026년에도 지속 시행한다고 밝혔다. 홍천군 전체 인구 6만 6,109명 가운데 65세 이상 인구는 35.6%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관내 10개 읍면 중 9개 읍면에서 노인인구 비율이 50%에 육박하는 등 지역의 고령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에 홍천군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돌봄을 강화하고자 2024년 7월부터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해당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는 진료와 건강검진, 약국 이용 등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에게 보호자 역할을 대신 수행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의료 이용을 지원하고 있다. 홍천군노인복지관이 수행기관으로 2025년 총 259건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지역 어르신은 물론 외지에 거주하는 자녀들로부터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서비스 이용은 이용
[ 중앙뉴스미디어 ] 속초시립박물관이 어린이들이 겨울방학 기간 다양한 문화교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2026 겨울방학 어린이 문화학교’를 2월 5일부터 2월 7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운영한다. 어린이 문화학교는 매년 방학 기간 운영되는 속초시립박물관 대표 교육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에게 역사·문화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창작·탐구 활동이 어우러진 문화교육 체험을 지원해 꾸준한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문화학교는 오리엔테이션과 전시 관람을 시작으로 조선왕조실록 박물관 및 월정사 탐방, 설 명절 ‘오색전’ 쿠키 체험, 복주머니 초인종 만들기, 레고 코딩 수업, 박물관 퀴즈 프로그램, 전통 민속놀이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1월 20일부터 29일까지 속초시립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정종천 박물관장은 “겨울방학 어린이 문화학교를 통해 전통문화도 배우고 새로운 만들기 활동도 경험하며 스스로 한 뼘 더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키워주는 소중한 배움의 자리
[ 중앙뉴스미디어 ] 속초시가 신속하고 책임 있는 민원 처리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지난해 속초시에 접수된 민원은 총 9만 8,315건으로 전년 대비 6.42% 증가했다. 이 가운데 9만 7,877건이 처리돼 99.55% 처리율을 기록했다. 주요 민원은 불법 주정차, 불법 현수막, 도로·인도 정비, 쓰레기 무단투기, 악취 등 생활불편 해소와 각종 질의·건의가 대부분이었다. 속초시는 2026년, 민원응대(만족·불만족) 신고센터 운영,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포상, 맞춤형 민원서비스 확대, 원스톱 민원상담, 민원후견인제 등을 연계해 단순 응대를 넘어 ‘해결 중심 민원행정’ 구현에 속도를 낸다. 민원 처리 기간 준수 여부와 처리의 적정성, 고충·다수인 민원 발생 현황 등을 매월 체계적으로 점검해 민원 처리 과정의 효율성과 행정 능률을 높일 계획이다. 특별한 사유 없이 단순 실수 등으로 처리 기간 지연이 2회 이상 반복될 때는 기본 사항 미준수로 판단해 지난해보다 엄격히 조치하는 등 신속하고 책임 있는 민원 처리를 추진한다. 민원 처
[ 중앙뉴스미디어 ] 속초시가 1월 16일부터 20일까지 기간 중 3일간 본청 디지털상황실에서 이병선 속초시장 주재로 ‘2026년도 현안사업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2026년도 시정 주요 현안사업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병선 시장이 주재하며 배상요 부시장, 소관 국장, 비서실장, 기획예산과장이 배석한다. 29개 부서와 시설관리공단, 문화관광재단의 부서장(본부장, 사무국장)과 팀장 등이 참석해 주요 현안사업의 연간 추진계획을 집중 점검한다. 시는 올해 국별 유기적인 업무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부서별로 진행하던 기존의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국별(지정 국장제 포함) 보고로 운영 방식을 전환한다. 이를 통해 부서 간 칸막이를 낮추고, 2월 예정된 시의회 업무보고에 앞서 현안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회의에서는 ‘속초 영어도서관 건립’, ‘속초 파크골프장 확충 및 차폐벽 설치 사업’, ‘자생식물원 생태탐방로 조성 사업(2구간)’, ‘도시침수대응사업(1단계)’, ‘수도권 공공기관 및 기회발전특구 연계 앵커기업 유치 추진’,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 등 202
[ 중앙뉴스미디어 ] 부여군은 아동 성평등 손인형극을 통해 아동들의 일상에서 양성의 평등함을 인식시키고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함께하면 더 좋아요!’라는 주제로 지난 14일 규암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손인형을 도구로 활용해 아동들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주고, 극 중 등장인물을 통해 자신을 삶을 조명해 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내어 성평등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높이고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해소할 기회를 제공했다. 인형극은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으로, 공연 내용 안에는 집안일은 가족 모두가 함께하고 색깔·놀이에는 성별의 구분이 없으며,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할 때 더 즐겁다는 메시지를 전달하여 양성이 평등함을 일상에서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이야기 속 등장인물과 함께 소통하는 형식의 공연으로 아동들이 공감하며 참여할 수 있는 성평등 교육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부여군]
[ 중앙뉴스미디어 ] 부여군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군민들에게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에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며 주로 오염된 물이나 어패류 등 음식물을 섭취했을 때 감염된다. 사람 간 접촉을 통해서도 쉽게 전파되어 어린이집과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시설에서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감염이 되면 12~48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이 발생했다면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조리에 참여하지 말고 즉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가 가장 중요하며 어패류는 85℃에서 1분 이상 익혀 먹어야 한다. 부여군보건소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는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만이 최선의 예방책이며,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식중독 예방 홍보와 위생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부여군]
[ 중앙뉴스미디어 ] 부여군은 질병, 부상, 주 돌봄자의 갑작스러운 부재 등으로 일시적인 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구를 대상으로 긴급 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긴급 돌봄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한시적 서비스로, 일정 자격을 갖춘 서비스 제공 인력이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기본 돌봄 서비스(재가 돌봄, 가사·이동지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대상자 결정 후 30일 이내 72시간 범위에서 서비스가 지원되며, 장애인 활동 지원 사업 등 유사 서비스를 받고 있지 않으면 신청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은 본인부담금이 면제되며, 그 외 대상자는 기준 중위소득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차등 적용된다. 사업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부여군]
[ 중앙뉴스미디어 ] 부여군은 기존에 운영 중인 사비로 노상 공영주차장의 유료 구간을 확대하여 지난 7일부터 전면 유료화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된 유료화 구간은 부여시외버스터미널부터 부여군민회관까지의 사비로 노상 공영주차장, 총 40면의 주차 공간이 해당한다. 이는 기존에 사비로 일부 구간만 유료로 운영되던 노상 공영주차장을 확대 운영하는 것으로, 보다 체계적인 주차 관리를 위한 조치이다. 군은 이번 유료 구간 확대의 주요 목적이 장시간 주차를 방지하고 주차 회전율을 높여 더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주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해당 구간은 시외버스터미널과 부여군청 등 주요 시설이 위치해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효율적인 주차 공간 활용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부여군은 원활한 제도 시행을 위해 작년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21일간 행정예고를 실시하며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군 관계자는 “기존 사비로 노상 공영주차장의 유료 운영이 주차난 해소에 효과를 보임에 따라 구간을 확대하게 됐다.”라며, “이번 조치로 무분별한 장시간 주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