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충북 괴산군이 성불산 자연휴양림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괴산군은 충청북도와 함께 체류형 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성불산 자연휴양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숙박비를 일부를 환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관광객의 체류 기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행 기간은 1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며 성불산 자연휴양림 숙박객에게 숙박비의 30%를 괴산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환급 대상은 법정공휴일 전일을 제외한 주중(일요일부터 목요일) 숙박객으로 한정된다. 군은 주말과 성수기에 집중된 관광 수요를 분산하고 비수기 체류 수요를 키운다는 방침이다. 환급된 괴산사랑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 할 수 있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순남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성불산 자연휴양림은 괴산을 대표하는 산림휴양 관광지로 이번 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관광객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 중앙뉴스미디어 ] 충북 괴산군은 인구 유입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조기 추진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왔으나 사업 시행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내부지침 적용, 현장타당성 조사, 투자심사 등 반복적인 사전 절차가 장기화 되면서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장연·연풍·감물 지역 주거플랫폼 조성사업(52세대) ▲괴산읍 고령자복지주택 건립사업(200세대) ▲일자리연계형 중소기업 근로자 지원주택(100세대)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공공주택 공급을 통해 청년·신혼부부·고령층까지 아우르는 주거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사업들은 정부 공모 선정과 국비 확보가 완료된 상태로 군은 행정 절차 이행과 부지 제공, 군비 분담 준비 등 지자체가 수행할 수 있는 사전 준비를 선제적으로 마무리하며 조속한 착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그러나 LH 내부지침에 따른 검토 절차가 반복되고 현장타당성 조사와 사업성 재검토, 내부 투자심사 등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사업 일정이 당초 계획 대비 늦어지고 있다는 군의 설명이다. 특히, 주거플랫폼 조성사업은 감정평가액 대비
[ 중앙뉴스미디어 ] 상주연화 로타리클럽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다양한 교육지원을 위해 1월 14일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검정고시 교재비 지원을 위한 도서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했다. 상주연화 로타리클럽은 2024년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2025년에 이어 올해도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5년에는 인터넷 강의를 듣고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태블릿PC 2대와 통신비 100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검정고시 교재비 마련을 위한 도서 상품권 100만원 추가로 전달했다. 김인영 회장은“학교 밖 청소년들이 평등한 대우와 지원을 통해 건강하게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상주시 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 중앙뉴스미디어 ] 상주시치매안심센터는 1월 14일 경북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상주시지부와 ‘치매안심 송영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치매어르신의 안전한 이동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치매안심 송영서비스는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도 안전하게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보호자 동행 부담이 줄어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치매관리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2025년에는 치매환자 등 74명이 총 369회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이동 문제로 프로그램 참여를 중단하던 사례를 줄이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했다.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에도 서비스 운영을 통해 치매관리 참여율을 높이고, 지속적인 사례 발굴에 나설 방침이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안심 송영서비스는 치매어르신의 이동 문제를 해결해 돌봄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을 반영한 치매관리 정책으로 치매어르신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중앙뉴스미디어 ] 상주시보건소는 1월 중순을 시작으로 3월 말까지 감염병 매개체인 위생 해충의 조기 차단을 위해 월동 위생 해충 집중 구제 및 이동식 화장실 등 감염 취약지역에 대하여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충구제는 정화조, 하수구, 고인물 등 관내 방역 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중 실시하며, 특히 관내 이동식 화장실 170여개에 대해 초미립자 살포 및 분무 소독를 병행하여 하절기 위생해충 발생 억제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월동기 유충 1마리의 구제는 성충 500여 마리를 박멸하는 효과가 있어, 성충구제에 비해 효율적이고 경제적이며, 여름철 모기 개체수를 감소시켜 감염병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선제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위생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 중앙뉴스미디어 ] 상주시는 2026년 봄 시민들에게 선보일 녹색공간을 위해, 현재 시 양묘장에서 튤립과 히아신스 등 다양한 구근식물을 화분에 심어 직접 재배·관리하고 있다. 이번에 재배 중인 튤립은 기존에 흔히 접할 수 있는 품종이 아닌 최근 정원·도시 경관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최신 트렌드 품종이다. 특히 ‘Mango Charm’, ‘Spryng Break’ 튤립은 색감과 화형이 독특하고 관상 가치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상주시는 이러한 품종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내년 봄 ‘2026 트렌드 튤립’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봄 경관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 양묘장에서 재배 중인 구근식물들은 생육 상태가 매우 양호하며, 개화 시기와 품질을 고려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이를 통해 외부 조달에 의존하지 않고, 시 자체 재배를 통해 안정적인 품질 확보와 예산 절감 효과도 함께 도모하고 있다. 해당 튤립 화분은 상주 IC 진입부 인근 주요 교량인 화개교 등 관내 화분에 설치될 예정으로 상주를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알리는 상징적인 경관 요소로 활용될 전망이다. 안재현 산림녹지
[ 중앙뉴스미디어 ] 안동시 옥동행정복지센터는 새해를 맞아, 1월 13일을 시작으로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번 방문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옥동장과 분회경로당회장, 시의원이 함께 참석했다. 방문단은 관내 경로당 17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겨울철 한파에 대비래 경로당 난방 상태와 시설 안전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폈다. 고주희 옥동장은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돼주신 어르신들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동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경로당 방문과 현장 소통을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살기 좋은 옥동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안동시]
[ 중앙뉴스미디어 ] 안동시 와룡면은 서지역 삼거리에서 주하리 경류정(주촌종택)까지 약 7㎞ 구간에 걸쳐 전봇대와 통신주를 활용한 공공미술 전시공간을 조성했다고 1월 15일(목)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지사의 지원으로 추진된 댐주변지역 주민숙원사업의 일환으로, 도로 양측 전봇대 및 통신주 총 419개소에 주민과 예술가가 직접 제작한 작품을 설치해 지역 경관 개선과 주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전봇대화랑은 2개 연차 사업으로, 단계적으로 완성됐다. 2024년에는 지역 주민 58명과 지역 및 전국 단위 예술가 13명 등 총 71명이 참여해, 이하1리 이하2교에서 이상리를 거쳐 주하1리 경류정까지 약 4㎞ 구간에 259점의 작품을 설치한 ‘산매골~서주길~경류정 전봇대화랑’을 조성했다. 이어 2025년에는 주민 52명과 예술가 9명 등 총 61명이 참여해 서지역 삼거리에서 이하2교 사거리까지 2.8㎞ 구간에 전봇대 및 통신주 16개소에 작품을 추가로 설치하며 ‘서지역~이하2교 전봇대화랑’을 완성했다. 두 구간을 연결한 전봇대화랑은 전봇대 기반 공공미술로, 지붕 없는 상설전
[ 중앙뉴스미디어 ] 안동시는 2026년을 ‘시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도시’의 원년으로 삼고, 산불 피해지역의 실질적인 회복과 재난 예방 인프라 확충, 생활 속 안전관리 강화를 함께 추진한다. 예기치 못한 재난이 반복되는 기후위기 시대에 복구는 신속하게, 예방은 선제적으로, 일상 안전은 촘촘히 다져 시민의 삶이 흔들리지 않는 도시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대형산불은 지역사회에 큰 피해를 남겼을 뿐 아니라, 재난이 시민의 일상과 지역의 기능을 얼마나 쉽게 멈추게 하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게 했다. 이에 안동시는 원상복구를 넘어, 피해지역이 생활과 생업의 기반을 되찾고 공동체가 정상적인 흐름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복구 추진 체계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복구와 더불어, 앞으로의 재난을 줄이기 위한 예방 정책도 함께 고도화한다.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재해 양상이 복합해지면서, 재난 대응은 ‘사후 수습’보다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안동시는 배수시설 정비와 하천 개선 등 재해 예방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특
[ 중앙뉴스미디어 ] 원주시 태장도서관은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어린이들이 책에 대한 흥미와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3D 독서프로그램 ‘체험형 동화구연’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형 동화구연은 대형 스크린 3D 화면에 모습을 투영해 아이들이 직접 동화 속 주인공을 체험하며 상상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2월에는 ▲요술 항아리 ▲엄지공주 ▲개와 고양이 등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흥미로운 동화를 준비했다. 매주 월·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단체 체험이,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는 개인 체험이 진행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