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봉화군은 지난 1월 13일, 재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대표 작물인 ‘수박’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해결하고 최신 영농기술 보급을 통해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비전종묘육종연구소의 김태일 소장이 강사로 나서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심도 있게 진행됐다. 김태일 소장은 기후 변화에 대응한 고품질 수박 재배 기술과 체계적인 경영 관리 노하우를 전달하며 참석한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이론적인 설명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병해충 방제 및 육묘 관리 등 실질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재산면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봉화군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실천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려 고품질 수박 생산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급변하는
[ 중앙뉴스미디어 ] 봉화군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일환으로'2026년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적 차이와 경제적 어려움 등을 극복하고 지역 사회에 성실히 정착해 온 다문화가족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신청은 2026년 1월 14일부터 1월 23일까지 주소지 읍 ‧ 면 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총 7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가정에는 가구당 최대 3백만원 범위 내 왕복 항공요금이 지원된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다문화가족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소중한 이웃”이며, “이번 모국방문 지원이 다문화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고, 지역 사회에 더욱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봉화군]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 성동구가 이달 12일부터 ‘2026년 성동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모집을 시작했다.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주민공동체를 발굴하여 자치네트워크와의 협력을 촉진하고 지역의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도록 하는 사업으로, 올해 구는 총 45개 주민 모임을 선정해 총 5,940만 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동네이웃만들기·공동체 활동지원(자유주제·지정주제)·공동체미디어 지원·공동체공간 활성화 지원 등 총 5개 유형에서 45개 주민 모임을 선정한다. 선정된 모임에는 사업별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성동구 거주 또는 생활권인 3인 이상 주민모임(단체 포함)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2월 6일 18시까지 사업계획서 등 신청 서류를 갖춰 성동구 마을자치지원센터에 전자우편 또는 방문(무학로6길 50, 쉐르빌상가 219호) 제출하면 된다. 또한 이달 16일 14시부터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공모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모사업 통합설명회를 열어 추진 일정과 제안서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관련 자세한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 성동구가 지난해 총 97면 규모의 신규 공영주차장 확충을 완료하며, 주차 공간 부족 해소와 쾌적한 주차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한 해 동안 새로 확충한 공영주차장은 총 3개소, 97면으로 옥수역 공영주차장 32면, 행당동 공영주차장 48면, 옛 사근동 청사 부지 거주자우선주차장 17면이다. 먼저, ‘옥수역 공영주차장’은 옥수역과 한강 나들목으로 이동이 편리한 옥수역 하부 철도 유휴부지에 공영주차장 총 32면 규모로 조성됐다. 전기차 이용자들을 위한 급속 충전시설을 갖췄으며, 안전을 위한 차량 울타리도 설치했다. 옥수역, 한강 나들목, 옥수 자전거대여소와의 연계성이 뛰어나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접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그동안 공영주차장이 없던 행당동에는 행당7구역 재개발 사업의 공공 기여를 통해 지난해 9월, 48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또한, 옛 사근동 청사 건물 철거 부지를 활용해 임시 거주자우선주차장 17면을 확보해 사근동길 일대 주민들에게 주차 공간을 조성했다. 이번 확충으로 성동구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 강서구는 응급상황 발생 시 구민의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맞춤형 응급처치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소방청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30.3%로, 병원 도착 전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생존율이 14.4%에 달해 시행하지 않은 경우(6.1%)보다 무려 2.4배 높았다. 교육은 ▲법정의무대상자 심화과정 ▲생활 속 응급처치(우리집 심쿵케어) ▲만성질환 가족 위기 대응 등으로 구성되며, 전 과정은 무료다. 올해는 수강자별 맞춤형 교육 강화와 찾아가는 교육 확대를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기본부터 심화까지 단계별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법정의무대상자 심화과정’은 교직원, 보육교사, 유치원 교사, 안전·보건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매월 2회 직무 맞춤형 전문 교육을 제공한다. 심폐소생술(CPR) 방법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되며, 수료 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의해 수료증을 발급받는다. ‘생활 속 응급처치’ 과정은 출혈·화상·기도 폐쇄 등 일상생활 속 응급상황에 대비
[ 중앙뉴스미디어 ] 강동구는 2026년 달라지는 복지정책을 안내하며, 아이·청년·중장년·어르신·장애인까지 생애 전 주기에 걸친 세심한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겠다고 밝혔다. 구는 주요 변경 사항으로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한 ‘통합돌봄 지원사업’ 시행 ▲한부모가족 지원기준 완화 및 추가 아동양육비 인상, 학용품비 지원 확대 ▲아이돌봄 정부지원 대상 확대(기준 중위소득 250%까지) ▲결식우려아동 급식 단가 인상(1식 1만 원) ▲장애인연금 인상(2%) 및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확대(기준 중위소득 160% 이하) ▲어르신 장수축하 및 시니어 여가 프로그램 확충 ▲보훈예우수당 인상(월 8만 원) 등을 포함한다고 밝혔다. 의료·요양·돌봄을 하나로…‘통합돌봄 지원사업’으로 생활 중심 전환 올해 강동구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하나로 묶는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시행해,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이 익숙한 내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청부터 판정, 서비스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제공되는 체계를 통해 ‘시설 중심’에서 ‘생활 중심’으로의 전환을 도모한다. 한부모가족 지원 더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 강동구 길동주민센터는 14일, 서울강동우체국, 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저소득 가구의 경제적 위기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만원의 행복 보험’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만원의 행복 보험’은 만 15세부터 65세까지의 생계·주거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상해보험 가입이 어려운 복지대상자를 위해 마련된 사회안전망 사업이다. 보험 가입 시 대상자는 1년간 보장 혜택(유족위로금 최대 2,000만원, 재해수술보험금 최대 100만원, 재해입원보험금 1일 1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만기 시에는 보험료 전액(1만원)을 환급받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천호동 성결교회(담임목사 이기철)의 후원금이 보험료(1인당 1만원)로 사용된다. 지난해 처음으로 68명을 지원한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는 약 100만원의 예산으로 최대한 많은 가구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만 50세에서 65세 사이의 의료비 부담이 큰 계층을 우선 발굴하되, 만 15세에서 49세 대상자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연계·지원할 방침이다. 주민센터 상담,
[ 중앙뉴스미디어 ] 마포구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연중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1회 무료로 실시한다. 폐렴구균 감염증은 균혈증, 수막염 등 중증 침습성 감염을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면역 반응이 약해지는 65세 이상 고령층에서는 중증으로 진행되거나 사망 위험이 높아 예방이 중요하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이러한 중증 감염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접종 시 폐렴구균에 의한 중증 감염 예방 효과가 50~80%에 이른다. 구에서 지원하는 접종 백신은 폐렴구균 23가 다당질 백신(PPSV23)으로,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가운데 폐렴구균 백신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이다. 65세 이전에 접종한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최소 5년이 경과한 후 접종할 수 있으며, 폐렴구균 13가 백신을 접종한 경우에는 1년 후 접종할 수 있다. 다만 65세 이전 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백신 종류와 접종 간격 등에 따라 접종 시점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의료기관과 상담하는
[ 중앙뉴스미디어 ] 마포구는 1월 19일 돌봄통합팀을 복지동행국 복지정책과에 신설하고 본격적인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나선다. 이는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된 조치다. 돌봄통합지원법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계속하여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등 돌봄 지원을 통합·연계하고자 규정한 법이다. 마포구 돌봄통합팀은 돌봄통합지원법 취지에 맞춰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가족지원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돌봄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통합돌봄사업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통합돌봄협의체와 통합지원회의를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구 직원과 민간 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 교육을 시행해 통합돌봄의 이해를 도모하고 역량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마포구는 동 주민센터에 통합지원창구를 설치해 돌봄통합 대상자를 발굴하고 방문조사를 실시해 서비스 연계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 중구가 갑작스러운 위기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긴급복지 지원을 통해 신속한 도움에 나서고 있다. 올해부터는 긴급복지 생계지원금이 가구원 수에 따라 월 5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인상됐다. 1인 가구의 경우 생계지원금이 지난해 월 73만원에서 올해 월 78만원으로 올랐다. 중구는 지난해 총 880여 건의 긴급복지 지원을 제공하며 위기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도왔다. 긴급복지지원 제도는 실직이나 질병·부상, 휴업·폐업 등으로 갑작스럽게 위기 상황에 직면한 가구를 대상으로 생계비와 의료비 등을 우선 지원하는 제도다. 보건복지부가 2006년부터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을 신청했지만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도움이 필요한 가구나, 일시적인 휴업 또는 폐업으로 소득이 현저하게 감소한 자영업자도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하면 긴급복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 선정을 위한 소득과 금융재산 기준은 완화됐다. 기준 중위소득의 75%를 적용해, 1인가구의 소득기준은 2025년 월179만원 이하에서 2026년 192만원 이하로, 금융재산기준은 8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