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태백시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태백 스노우 트레일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태백시 철인3종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태백시 및 태백시의회가 후원한다. 대회 첫날인 17일에는 참가 선수 사전 등록과 경기 설명회, 대회 엑스포가 진행되며, 18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본대회가 열린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태백 스노우 트레일런 대회는 태백을 대표하는 동계 스포츠 대회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참가자들은 눈으로 덮인 태백의 수려한 산길을 달리며 겨울 산악 트레일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대회 종목은 30km와 13km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참가자들은 출발 후 신청한 코스에 따라 태백산과 어평재, 함백산 일원, 지지리골 등 태백의 주요 산악 코스를 달리게 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태백의 아름다운 겨울 산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태백 스노우 트레일런 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다양한 스포츠 대회를 유치해 지역 관광과 스포츠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태백시는 가정폭력·성폭력 피해로 신체적·정신적 치료가 필요한 피해자를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백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를 통해 추진되며, 피해자가 사고 직후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후유증을 예방하고, 경제적 부담 없이 안정적인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의료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본인 부담 의료비로, 산부인과·응급의학과·외과·안과·성형외과·치과·내과 등 신체적 치료와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및 상담 비용을 포함한다. 또한 성병 검사와 긴급 피임, 해바라기센터 연계 등 긴급 의료 지원도 가능하다. 의료비 지원은 원칙적으로 선(先) 상담 후(後) 진료 체계로 운영된다. 피해 발생 후 여성긴급전화 1366 또는 태백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에 상담을 접수하면, 지원기관에서 병원으로 의료비가 직접 지급된다. 다만 긴급한 상황으로 피해자가 의료비를 먼저 지불한 경우에는 상담 접수 후 진료비 영수증과 세부내역서를 제출하면 의료비 소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중앙뉴스미디어 ] 태백시는 2026년부터 문화누리카드와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을 확대해 문화 취약계층과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관광·체육활동 분야에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카드로, 기존 1인당 연간 14만 원이던 지원금이 2026년부터 15만 원으로 인상된다. 또한 청소년기(13~18세)와 준고령기(60~64세) 등 일부 연령대에는 연간 16만 원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역시 지원이 확대된다. 2026년부터 지원 대상이 기존 19세에서 19~20세 청년으로 확대되며, 1인당 연간 지원금은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인상된다. 사용 범위도 기존 공연·전시 관람에서 영화 관람과 도서 구입까지 확대돼 청년들의 문화 활동 선택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바우처 지원 확대를 통해 문화 취약계층과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다양한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 중앙뉴스미디어 ] 2026년 1월 14일 영월군자원봉사센터와 영월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미자)는 심폐소생술 BLS 일반인 심화과정을 수료했다. 이번 교육은 세경대학교 RISE 사업단-지역사회공헌팀이 주관했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리자 및 리더들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급성심장정지는 목격자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경우 생존율이 3배 이상 향상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4분 이내의 신속한 처치는 환자의 예후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에 대한 골든타임 대응 능력을 높여 사고 예방과 신속한 조치를 통한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 영월군]
[ 중앙뉴스미디어 ] 영월관광센터 상설전시관에서 인도미술특별전이 개최된다. 인도미술박물관이 주관하는 인도미술특별전은 “다양함 속의 조화”를 주제로 2026년 1월 22일부터 2026년 4월 12일까지 인도미술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다양한 회화, 조각, 공예작품들을 전시한다. “다양성”은 상징성, 연속성과 함께 인도 미술의 중요한 특징으로 전시된 작품들 속에는 극도의 세밀함, 단순함, 원시성, 화려함 등 천 가지 표정과 상징성이 있다. 난해함과 새로운 기법과 시도들이 난무하는 현대미술 속에서 인도 미술의 단순하고 상징적이며 직관적 표현들은 새로운 신선함을 선사할 것이다. 박여송 인도미술박물관장은 이번 전시가 인도 미술의 접근방식을 이해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2026년 1월 23일 오후 3시 개막식에는 Imsennaro Walling 주한인도대사관 인도문화원장, 이준규 전 주인도한국대사, 김찬완 한국외대 인도연구소장등 인도문화와 관련된 주요인사들이 참석 할 예정이며, 식전 행사로 주한인도대사관이 후원하는 Jaya Bhatt Kathak Artist의 인도전통무용 카탁
[ 중앙뉴스미디어 ] 영월군 환경위생과는 2026년 1월 5일부터 2월 말까지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이용 환경 조성과 공공데이터의 정확성 확보를 위해 공중화장실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공중·개방·이동·간이화장실 등 공중화장실법 적용 대상 시설을 중심으로, 신규·폐쇄 여부와 정보 누락·오류 사항을 점검해 공공데이터를 현행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공중화장실과 개방화장실의 분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해 관리 체계의 정확성을 높일 계획이다. 영월군 환경위생과는 각 읍·면 및 관계 부서와의 협조를 통해 전수조사를 철저히 추진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점검을 실시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공중화장실 이용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용수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공중화장실 관리의 정확성과 공공데이터 신뢰도를 높이고,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영월군]
[ 중앙뉴스미디어 ] 강원도립대학교 스마트건설토목과 재학생 한재민 학생이 13일~1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 발전협의회 주최 ‘광주 성과 포럼’ 학생 우수성과 공모전에서 대상(훈격: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신산업 분야 특화 교육과정 운영 성과와 학생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총 20명의 학생이 우수성과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한재민 학생은 신산업 분야 특화 교육과정 참여를 통해 축적한 전공 역량과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상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신산업 분야 특화 교육을 기반으로 한 학생 성과가 전국 단위 포럼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교육부 장관 명의로 수여되는 상으로 학생 개인의 성과를 넘어 대학의 신산업 특화 교육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박병수 스마트건설 신산업사업단장 겸 스마트건설토목과 학과장은 “이번 교육부 장관상 수상은 신산업 분야 직무 기반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역량을 체계
[ 중앙뉴스미디어 ]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15일, 동원산업과 노르웨이 대서양연어 양식 전문기업 새먼 에볼루션(Salmon Evolution) 경영진이 연구원을 방문해 국내 대서양연어 대량 생산 체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노르웨이에서 국내 연어 양식에 최초로 진출하는 새먼 에볼루션의 트론드 호콘 샤우그-페테르센(Trond Håkon Schaug-Pettersen) CEO와 잉얄 스카르뵈(Ingjarl Skarvøy) COO가 직접 참석한다. 이들은 동원산업과의 합작법인인 K-스마트팜(KSF)과 함께 양양에 조성 중인 양식단지의 기술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새먼 에볼루션은 독자적인 ‘하이브리드 해수 순환 시스템(Hybrid Flow-through System, HFS)’을 보유한 기업으로, 사육수의 65%를 정화·재사용하고 35%는 신선한 해수로 보충해 연어 성장에 최적화된 수온 12~13℃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혁신 기술을 갖추고 있다. 특히 강원 양양 단지에는 노르웨이 현지 시설과 동일한 직경 28m, 높이 13m급 초대형 수조가 도입
[ 중앙뉴스미디어 ] 강원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도내 7개 시군, 15개소(전통시장·상점가 등)가 선정돼 국비 6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중기부 전통시장 지원사업 가운데 경쟁이 가장 치열하고 지원 혜택이 큰 ‘문화관광형시장’ 분야에서는, 지난해 전국 최다 4개 시장 선정에 이어 올해도 신청한 2개 시장이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강원자치도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한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지역 특성과 결합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설 현대화와 관광 콘텐츠 개발, 마케팅 역량 강화를 통해 시장 자생력을 확보하도록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정선 사북시장과 임계사통팔달시장이 선정됐다. - 정선 사북시장은 탄광지역 음식문화인 ‘연탄구이’를 최근 소비 트렌드와 접목해 야시장 돌구이용 밀키트 5종 등 특화 먹거리를 개발하고, 별빛 야시장 기반시설 조성 및 특화 콘텐츠 개발을 통해 시장 성장과 외부 관광객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 중앙뉴스미디어 ] 횡성군이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새로운 길을 탐색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횡성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센터’의 문을 활짝 열고 2026년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너의 속도로 걸어도 괜찮아” 새로운 시작을 향한 동행 이번에 가동된 센터는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이 사회적 편견에서 벗어나 각자의 적성에 맞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공간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우선 학업 공백을 메우기 위한 ‘검정고시 학습 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센터는 교재 지원과 온라인 및 대면 강의를 통해 청소년들이 배움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청소년들의 자기 계발을 독려하기 위해 이미 시행 중인 ‘꿈드림 수당 지원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그동안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청소년들이 자립의 기반을 다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군은 이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마음의 쉼터’로 &n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