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장성군이 지난해 ‘계약심사 제도’ 운영으로 총 14억 66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계약심사’는 군이 발주한 공사·용역·물품 계약 등에 관해 예산 사용, 사업의 적정성 등을 미리 심사하는 제도다. 장성군은 △추정금액 1억 원 이상 공사 △추정금액 3000만 원 이상 용역 △추정금액 1000만 원 이상 물품 제조·구매 △계약금액 5억 원 이상 공사가 설계 변경으로 인해 계약금액이 10% 이상 증가할 경우 계약심사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품셈 등 관련 자료와 사업의 목적, 규모, 현장 여건 등을 고려해 원가 산정의 적정성, 공법의 적합성, 설계변경 증감금액 적정성 등을 심사한다. 특히, 부실시공 예방과 품질 향상 등에 적절한 사업비가 책정됐는지 중점적으로 검토한다. 지난해 장성군의 계약심사 대상 사업은 총 229건으로, 군은 △공사 89건 7억 8100만 원 △용역 81건 6억 7800만 원 △물품 59건 700만 원을 절감했다. 장성군이 최근 3년간 계약심사를 통해 절감한 예산 규모는 총 47억 3100만 원에 이른다. 김한종 장성군수
[ 중앙뉴스미디어 ] '미스트롯4' 일대일 데스매치에서 몰표가 터진다. 1월 22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지옥의 일대일 데스매치가 계속된다. 5주 연속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1위, 전 채널 주간 예능 1위(1/9~1/15)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미스트롯4'는 지난주 1:1 데스매치 라운드가 시작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역대급 강자들의 빅매치, 예상 밖 선곡으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있는 '미스트롯4' 일대일 데스매치. 이번 데스매치에서는 믿기 힘든 장면이 탄생한다. 일대일 대결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몰표가 터진 것. 무려 17대 0이라는 압도적 결과에 현장에서는 "말도 안 돼!"라는 탄성이 쏟아져 나왔다는 후문. 과연 일대일 데스매치 압승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이날 무대 위에서는 대체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마스터들은 그 어느 때보다 냉정해진다. 오직 단 한 사람만이 살아남는 잔혹한 룰 앞에서 마스터들은 한 치의 타협 없는 평가를 이어간다. 마스터들은 "창법이 너무 한결같다"라는 정곡을 찌르는
[ 중앙뉴스미디어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지난 21일 조치원 청사 대강당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새정부 국정기조에 따른 지방공기업 대응전략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 정부의 국정기조와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대한 임직원의 이해를 높이고 지방공기업을 둘러싼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는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자문위원이자 전 지방공기업평가원 이사장인 박동훈 교수가 초청되어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지방공기업의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의 주요 내용은 ▲ 새 정부 국정기조 및 정책 환경 변화의 이해 ▲ 지방공기업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구체적 대응 방향 ▲ 경영평가에 임하는 조직·개인의 자세 등으로 구성됐다. 조소연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정부 정책 방향을 명확히 인식하고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맞춰 공단 전 임직원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실현하는 지방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세종시설공단]
[ 중앙뉴스미디어 ] 충북도는 22일 제18차 다목적방사광가속기 사업추진주체 실무협의회를 통해 방사광가속기의 성공적인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실무협의회는 매월 1회 정례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충북도·청주시와 과기정통부, 다목적방사광가속기구축사업단, 포항가속기연구소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반 시설 건설공사 추진 현황 △주요 리스크 요인과 대응 계획 △주변 인프라 구축사업 진행 현황 △가속기 구축을 위한 기관별 협조 사항 등 사업 전반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기반시설 건설공사의 계약 진행, 부지 협약 등 기관 간 착공 전 준비 사항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1조 원 이상의 국책사업으로 지난 2020년 5월에 선정돼 ‘29년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금년도 착공을 앞두고, 국가 과학기술 핵심 기반 시설이 적기에 구축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 간 긴밀히 협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 중앙뉴스미디어 ] 충북도와 (재)충청북도기업진흥원(소상공인지원센터)이 ‘2026년 청년 소상공인 창업응원금 지원사업’의 1분기 참여자 250명을 1월 26일부터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청년 소상공인 창업응원금 지원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도내 청년 창업자의 경영 의욕을 고취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청년 소상공인에게 생애 1회 30만 원의 응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마케팅·세무회계 등 반기별 온라인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본 사업은 전국 최초로 2023년에 도입된 이후 2025년까지 총 3,665명의 청년 소상공인을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충북도는 2026년에도 1,050명의 청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창업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충청북도로 되어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면서, 2019. 1. 1. 이후 신규 창업자로서 중소기업(소상공인)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자이다. 충북도 인증기업, 청년친화 강소기업, 착한가격업소, 사업 관련 특허 등을
[ 중앙뉴스미디어 ] 충남도의회가 발달장애인 돌봄에 대한 지방정부의 책임과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22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다목적실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충남도의회가 주최하고,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안장헌 의원(아산5‧더불어민주당)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다. 발제를 맡은 정희경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발달장애인 돌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중앙정부 중심의 획일적 지원 체계를 넘어 지역 실정에 맞는 지방정부 주도 돌봄 정책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충청남도 이혁세 장애인복지과장, 천안죽전주간보호센터 정병규 시설장, 공감커뮤니티케어 협동조합 이은주 센터장, 좋은복지 해와달 이은정 기관장, 보령시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센터 백민성 센터장이 참여해 제도 운영의 한계와 현장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토론회에서는 중증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돌봄 서비스가 법·예산·인력 제약으로 ‘1대1’ 지원이 아닌 ‘1대2’ 체계로 운영되면서, 안전사고 위험과 서비스 질 저하가 구조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문제가 집중적으로 제기됐
[ 중앙뉴스미디어 ]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위원장 이연희)는 22일 제363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충남도 농업기술원, 해양수산국, 수산자원연구소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았다. 이연희 위원장(서산3·국민의힘)은 “기후변화에 가장 취약한 농업 현장에서 농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대변할 인력이 부족하다”며 “현장 인력 보강과 함께 기술 보급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지난해 고수온 피해가 극심했던 만큼, 실질적인 피해 대책과 예산 확대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영호 부위원장(서천2·국민의힘)은 “스마트팜 사관학교 선정 과정에서 더 많은 농업인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독립 이전에 임대 운영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양식수산물 재해보험과 관련해 “매년 재가입이 필요한 갱신형 보험 구조로 경제적 부담이 커 가입률이 낮다”며 “자부담 비율 인하 등 제도개선에 나서 달라”고 요청했다. 박미옥 위원(비례·국민의힘)은 “민선 8기의 성과를 가시화해야 할 시기인 만큼 스마트팜 핵심 기술 개발, 종자 주권 강화, 농업인과의 소통 확대 등 중
[ 중앙뉴스미디어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직원의 건강을 공공서비스 품질의 출발점으로 삼아, ‘직원을 더 건강하게, 시민을 더 행복하게’를 핵심 주제로 한'2026년 보건관리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예방 중심의 선제적 보건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 공단은 최근 3년 연속 질병성 산업재해 ‘0’건을 유지하고, 기업건강증진지수(EHP) 100점을 달성하는 등 안정적인 보건관리 성과를 거두어 왔다. 2026년에는 기존 사후관리 중심 체계를 넘어 예방·조기개입·지속관리로 이어지는 전 주기 보건관리 체계 완성을 목표로 한다. 2026년 보건관리 추진계획의 주요 내용은 ▲사업장 특성을 반영한 데이터 기반 보건 리스크 분석 ▲건강검진 유소견자 및 고위험군 맞춤형 집중 관리 ▲정신건강 검사–상담–전문기관 연계를 통한 심리안전망 강화 ▲직원 참여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특히 공단은 데이터를 기반한 선제적 보건관리를 위해 ‘보건 리스크 매트릭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보건 리스크 매트릭스’는 사업장별 중점 관리가 필요한 유해·위험 요소와 질병 발생 가능성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 중앙뉴스미디어 ] 충남 서산시가 시청사 건립 사업을 본격화하며 부춘동이 미래 100년을 책임지는 핵심 거점으로 거듭난다. 시는 올해 하반기 착공, 2030년 개청을 목표로 지난 9일 ‘시청사 건립 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새롭게 건립될 시청사는 서산문화원 일원에 조성되며, 총사업비 2,045억 원이 투입된다. 건립 규모는 연면적 3만 8,414㎡, 지하 1층~지상 7층으로, 시청사, 민원실, 의회 청사는 물론 직장어린이집과 주민 편의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직선형 보행광장인 ‘타임 코리도’와 행사와 축제의 마당이 될 ‘서산광장’, 입체적 보행공간인 ‘타임 스텝’ 등 다양한 휴식 및 교류 공간을 갖춘다. 주민 편의시설로 스포츠센터, 작은 도서관, 북카페, 전시시설, 아트홀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된다. 청사 중앙의 ‘서산마루’는 단순한 행정의 기능을 넘어,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소통과 개방의 가치를 담아낸다는 구상이다. 시는 시청사가 부춘산 스카이라인과 조화를 이루면서, 서산의 정체성을 담을 수 있도록
[ 중앙뉴스미디어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2일 전의일반산업단지에서 열린 ‘찾아가는 산업단지 현장 소통 간담회’에서 산단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산업단지 입주기업 간담회는 지난해 미래·부강·명학산단에 이어 4번째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의산단에 입주한 제뉴원사이언스, 한국콜마, 에스제이바이오, 에이피씨티, 성인, 신우테크, 포스코퓨처엠, 타이슨푸드코리아, 한국엔오에프메탈코팅스 등 1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기업들은 산단 노후 제설 장비 지원, 가로수 전정 등 산단 관리와 관련된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산단 주차 공간 부족 문제와 산단 근로자들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대중교통 개선도 건의했다. 최민호 시장은 산업단지 주차 여건 개선과 출퇴근 편의가 근로자의 근무 만족도에 중요한 점에 공감하며 관계 부서의 실무 검토를 거쳐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최민호 시장은 “찾아가는 산업단지 간담회를 통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산단 내 기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