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자형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3)이 7월 31일 열린 제12대 전반기 의원 교육연수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교육연수위원회는 의원 교육연수 정책을 수립하고 교육과정의 적정성과 운영 성과 등을 심의한다. 이자형 위원장은 앞으로 2년간 교육연수위원회를 이끌며 의원 교육연수 정책과 운영 전반을 총괄하고, 의정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체계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이자형 위원장은 “의정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정책과 입법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연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원들의 전문성이 곧 의회의 경쟁력인 만큼 교육연수위원회가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해 의정활동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위원회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과 함께 2026년 상반기 교육연수 실적 및 하반기 운영계획, 의원 민간위탁 교육 예산 변경안 등을 논의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전국 광역의회 간 연대 전선을 영남권까지 확장했다. 남 의장은 31일 대구광역시의회를 방문해 임인환 의장과 회동하고,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한 협력을 논의했다. 이번 대구 방문은 수도권과 충북권, 호남권에 이어 영남권까지 지방의회법 제정 논의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지방의회의 권한 강화라는 공동 과제에 전국 광역의회가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음을 확인한 자리였다. 이날 두 의회는 지방의회의 실질적 독립성과 자율성 확보를 위해 지방의회법 제정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를 중심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하고, 향후 국회와 정부를 향한 공동 대응 수위를 한층 높여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남종섭 의장은 “소속과 지역은 달라도 지방의회가 처한 제도적 한계는 다르지 않다”며 “이번 대구 방문을 통해 지방의회법 제정이 전국 광역의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는 점을 다시 확인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국 광역의회가 공통으로 요구하는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혜원 부위원장은 지난 30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대회’에 참석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민관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이날 열린 지역대회는 ‘함께 그리는 변화, 행동하는 민관협력!! 경기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주제로 경기도 31개 시ㆍ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복지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됐으며 유공자 표창과 활동영상 상영, 비전선포식 등이 진행됐다. 사회복지사 출신인 이혜원 부위원장은 양평군 종합사회복지관 부관장을 역임하고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는 등 지역복지와 사회안전망 강화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왔으며 복지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지역구인 양평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도 참석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혜원 부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복지현장에서 민과 관을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협력기구”라며 “현장의 경험과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때 도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가 실현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
[ 중앙뉴스미디어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7월 31일 오후 2시 양주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교원,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3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동두천양주 폰 프리 스쿨 정책 설명회 및 선포식’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개정된 '초·중등교육법' 및 '경기도교육청 학생의 휴대전화 사용에 관한 조례' 등 법적 근거에 기반하여, 경기도교육청 제6대 주민직선 교육감 1호 정책인 ‘폰 프리 스쿨’의 교육적 의미를 공유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박형덕 동두천시장, 정덕영 양주시장이 함께 참석해 기관 간 소통의 벽을 허물고 학생 성장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설명회는 동두천양주 폰 프리 스쿨 홍보 영상 상영과 임정모 교육장을 비롯한 경기도교육감, 동두천시장, 양주시장이 함께하는 공식 선포식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이건 폰 프리 스쿨 정책추진단장의 ‘경기교육대전환 폰 프리 스쿨’ 정책 설명과 함께 교육 3주체(학생·학부모·교원)가 직접 정책에 대해 이야기하는 소통 세션이 열렸다. 이와 함께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만의 따뜻함이 묻어나는 ‘동
[ 중앙뉴스미디어 ]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용인시 소재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 완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2차 해외물류비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본 지원사업은 지난 4월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환율 상승 등으로 해상·항공 운임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긴급 추진됐으며, 1차 모집을 통해 총 14개 수출기업이 지원받아 물류비 부담 완화와 수출 활동 지속에 도움을 받았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2026년 1월부터 7월까지 수출신고필증을 발급받은 수출 건을 대상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은 용인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수출제품 보유 중소기업이다. 진흥원은 기업이 직접 부담한 해외물류비의 90%를 기업당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모집 규모는 13개사 내외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지원 항목은 우체국 EMS, FedEx, DHL 등 국제특송비를 비롯해 포워딩업체를 통한 해상·항공운송비, 국내외 창고료, 내륙운송비 등 수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물류비용을 포함한다. 진흥원 관계자는 “최근 국제 정세와 물류 환경 변화로 수출기업의 비용 부담이 지속되고 있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채명 의원은 7월 27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도서관 관계자와 업무보고를 갖고, 경기도서관의 전자책 및 정보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점검하고, 장애인과 고령층의 실제 이용 경험을 반영한 정책 개선과 경기도서관의 디지털포용 거점화를 촉구했다. 이채명 의원은 최근 경기도서관 관계 부서와의 업무보고에서 전자책 유형별 이용 현황과 장애인 대상 도서택배 서비스인 ‘두루두루 서비스’, 정보취약계층 만족도 조사, 시니어 및 장애인 AI 교육 운영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 의원은 소장형 전자책 이용은 감소하는 반면 구독형 전자책이 이용자 수요가 높은 주력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는 점을 확인했다. 그러나 직영 전환과 계약 지연 과정에서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가 일시 중단되면서 도민들이 일정 기간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한 점을 지적하며, 서비스 공백이 반복되지 않도록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애인 대상 도서택배 서비스인 '두루두루 서비스'의 이용자 수와 대출 건수가 감소한 원인을 점검했다. 경기도서관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따른 시스템 장
[ 중앙뉴스미디어 ]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31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열린 (재)경기도민회장학회 주관 ‘2026년 경기도민 자녀 장학증서 교부식’에 참석해 장학생들의 선발을 축하했다. 추미애 지사는 이날 수상자들에게 축하인사를 전한 후 “함께해주신 학부모님께 미래의 대한민국 인재들, 경기도민들을 잘 길러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추 지사는 이어 “부모님이 대학에 보내주기 어렵다고 말씀하셨다”는 과거를 소개하며 “좌절하지 않고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있는 차에 서울에 있는 어느 대학에서 손을 내밀어주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창시절의 꿈이 판사였다. 그 길이 어렵고 하늘의 별을 따는 정도로 힘들다라고 했지만, 그 길을 응원해주는 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고 마침내 사법시험에 합격해 10년간 판사의 길을 걸어갈 수 있었다”고 장학제도에 대한 고마움을 고백했다. 추 지사는 “작은 새 한 마리가 어미품을 벗어나 나가면 뱀도 있고 독수리도 있듯이 세상은 무서운 곳이지만, 인간이 사는 사회는 그렇게 냉정한 약육강식만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출발선을 똑같이 만들어주기 위한 또 공동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이성원 의원은 30일, 시흥시정연구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정왕동 노후계획도시 정비와 시화국가산업단지 고도화,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육성 등 경기도의 산업·도시정책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시흥시정연구원은 정왕동이 주거 중심의 1기 신도시와 달리 시화산단의 배후도시로 조성된 만큼, 주택 정비와 함께 자족기능 확충과 산업구조 개편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성원 의원은 정왕동이 주거 중심의 1기 신도시와 달리 시화산단의 배후도시로 조성된 점을 강조하며, “다른 1기 신도시처럼 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성이 낮은 지역은 연구·산업 기능을 확충하고, 역세권에는 인구와 생활 인프라를 집중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정비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이성원 의원은 “산업단지 고도화 문제를 경기도 정책방향으로 이어지도록 요구를 이어갈 생각”이라며, 환경 개선을 넘어 성장 업종 유치와 영세 제조기업의 산업 전환을 지원하는 경기도 차원의 정책연구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성호 의원은 바이오 특화단지를 시흥만의 지역사업이 아닌 경기도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변재석 의원은 고양상담소에서 고양시 공공형 어린이집 관계자 5명과 정담회를 갖고 공공형 어린이집 운영 현황과 신규 지정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고양시에는 현재 32개 공공형 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으며, 우수한 보육서비스 제공으로 학부모 만족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에코(ECO) 사업을 통해 하천살리기 운동, 환경보호 캠페인, 자원순환 활동 등 다양한 환경교육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보육을 실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계자들은 공공형 어린이집이 폐업 등으로 지정이 취소된 사례가 발생했음에도 신규 공공형 어린이집 지정이 이뤄지지 않아 운영 규모가 축소되고 있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또한 공공형 어린이집 지정을 위해 시설 개선과 프로그램 운영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신규 선정이 이뤄지지 않아 현장의 좌절감이 크다며, 공공보육 확대를 위해 신규 지정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보육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예산 지원도 함께 확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도내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8월 4일부터 ‘2026년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를 상시 모집한다. 기존주택 전세임대는 입주자로 선정된 사람이 원하는 주택을 찾으면 G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입주자에게 재임대하는 사업이다. GH가 전세보증금을 최대 1억 3천만 원 한도에서 95%까지 지원한다. 지원분에 대해서는 연 1.2~2.2%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를 납부하면 되며, 최대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 가운데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수급권자 또는 차상위계층인 만 65세 이상 고령자다. 신청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진행하면 된다. ‘접수 종료’를 공고할 때까지 상시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GH 전세임대 전용 콜센터 또는 경기주택도시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는 이번 상시모집을 통해 정기 모집 기간을 놓쳤거나 긴급하게 주거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가 필요한 시기에 전세임대주택을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