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금산군은 개인정보보호법 강화에 따른 개인정보 활용 제한 및 탄소중립을 위해 올해부터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의 우편 발송을 중단한다. 대신, 인터넷 열람 및 온라인 통지 방식인 문자 알림으로 관련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단, 문자 알림은 신청자에 한한다. 우편 발송 방식은 개인정보 활용 제한으로 인해 최신 소유자 주소 정보를 반영한 통지문 제작에 어려움 있어 제때 우편물을 받지 못함에 따라 토지소유자가 이의신청 기간을 놓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 개별 통지를 원하는 주민이나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 등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신청한 토지소유자는 매년 1월 1일 기준, 7월 1일 기준 공시지가 결정·공시일에 맞춰 온라인 통지문 및 이의신청 안내를 문자로 받아 볼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토지소유자는 연중 금산군청 민원지적과 부동산관리팀에 방문·우편·팩스 등 방법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서도 신청할 수도 있다. 또한 금산군 홈페이지에서도 본인인증을 하고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 문자 알림 서비스는 일정상
[ 중앙뉴스미디어 ] 금산군은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지적측량 수수료 감경 제도 안내에 나서고 있다. 이 제도는 곡물건조기·저온냉장고 등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 및 새뜰마을 사업 대상자, 국가유공자·장애인, 측량 재의뢰인을 대상으로 하며 30%에서 최대 90%까지 수수료를 감경한다. 농업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저온냉장고 건립 및 곡물건조기 설치 지원 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를 위한 새뜰마을 사업 대상자는 측량 수수료의 30%를 할인받을 수 있다.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또는 심한 장애를 가진 장애인이 본인 소유의 토지에 대해 측량을 신청할 경우 30%의 감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일 필지에 대해 지적측량을 재의뢰하는 경우 경과 기간에 따라 50%에서 최대 90%까지 차등 감경률이 적용된다. 감경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측량 신청 시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 대상자 확인증, 국가유공자 또는 장애인 증명서 등의 관련 증빙자료를 구비해야 한다. 2026년 지적측량 수수료 감경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지적측량 접수창구를 이용하거나 한국국토정보공사
[ 중앙뉴스미디어 ] 금산군은 지속가능한 고품질·친환경 축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76억 원을 투입해 46개 사업을 전개한다. 추진 사업 분야는 △한(육)우 9개 △낙농 3개 △양돈 4개 △양계 3개 △기타 축종 6개 △조사료 생산 3개 △가축분뇨 및 기타 18개 등이다. 사업희망자는 금산군 홈페이지에 공고된 축산사업시행 지침서상 단위 사업별 지원 자격과 요건을 확인 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2월 4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특히, 군은 악취저감제, 악취개선제, 가축분뇨 수거비용을 비롯해 악취 발생민원 원인인 가축분뇨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축산 악취를 예방하고 군민과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자 선정은 3월 초 확정될 예정이다. 금산군 축산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농정과 축산경영팀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3월 초 사업대상자 선정이 확정될 예정”이라며 “조기에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
[ 중앙뉴스미디어 ] 금산군4-H본부는 지난 21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학생4-H 회원 4명에게 희망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에 금산군4-H본부 임원진을 비롯해 장학생·가족, 금산군4-H연합회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금산군4-H본부는 지역 농업 발전과 청소년들의 창의적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장학금을 수여해 오고 있다. 또한, 지역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 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4-H 회원들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과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오희승 금산군4-H본부 회장은 “학생4-H 회원들이 지역 농업과 농촌 발전을 이끌어 갈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학업과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금산군]
[ 중앙뉴스미디어 ] 금산군은 결식 우려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먹거리 선택권 보장을 위해 아동급식 가맹점을 연중 모집하며 아동 복지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이번 모집은 가정 형편이나 부모의 부재 등으로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 관내 아동들에게 양질의 음식을 제공하려는 조치로 추진된다. 군은 기존 편의점이나 인스턴트 식품에 편중됐던 아동들의 식습관을 개선하고 균형 잡힌 집밥 형태의 영양 식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일반음식점의 참여를 집중적으로 독려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소재한 일반음식점, 제과점, 반찬가게 등 아동들이 이용하기 적합한 매장이다. 가맹점으로 등록되면 아동들이 급식 카드를 사용해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된다. 가맹점 가입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신분증과 사업자등록증, 통장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아동급식 가맹점 확대는 단순히 끼니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 우리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관심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일”이라며 “아이들이 눈치 보지 않고 집 근처에서 따뜻하고 맛있는 식사
[ 중앙뉴스미디어 ] 금산군은 지난 21일 청소년미래센터에서 2026년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에는 17명의 신규 입학생을 비롯해 학부모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청소년 선서로 행사는 시작됐으며 축하 기념 꽃 전달식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입학생들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일원으로서 첫걸음을 내디뎠다. 또한, 선생님들과 학생 간의 첫 만남이 진행되며 앞으로의 함께하는 활동에 대한 기대를 공유했다. 입학식 후에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생활 규칙과 운영 방침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이 마련돼 입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받았다. 금산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금산군과 성평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지역 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중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영어, 수학 교과 학습 △역량 개발, 진로체험, 동아리 활동 △탁구, 볼링, 배구, 배드민턴 △일러스트, 창의보드, 방카 뮤지션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급식, 상담, 건강 관리 등 생활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
[ 중앙뉴스미디어 ] 공주시는 계속되는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위해 한파쉼터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주시 관내 16개 읍면동에는 마을경로당과 스마트쉼터 등 모두 460곳이 한파쉼터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 또한 스마트정류장 5곳도 한파쉼터로 지정해 시민들이 한파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최근 한파가 이어짐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와 주의사항 안내를 위해 한파쉼터 현장을 찾아 난방 상태 등 운영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취약계층 이용 비중이 큰 경로당을 중심으로 운영 실태를 살피고, 한파 대응 요령과 안전수칙 준수를 안내하고 있다. 시는 주민들에게 한파가 심한 시간대에는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겨울철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노약자와 어린이 등 건강 취약계층이 추위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요청했다. 최원철 시장은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한파쉼터 운영 상태와 관련 서비스를 꼼꼼히 점검하고
[ 중앙뉴스미디어 ] 공주시는 지역사회 효 문화 확산과 효행 문화 발전을 위해 설 명절을 맞아 ‘효행장려금’을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만 75세 이상(195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포함)의 직계존속과 직계비속을 포함해 3대 이상 가정을 이루고 부양하는 세대주이다. 다만, 효도 대상자가 세대주인 경우에는 부양자가 신청 대상이 된다. 또한 3대가 모두 신청일 현재 1년 이상 공주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로 거주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20만 원이며, 설 명절 전 신청자가 선택한 지급 방식에 따라 금융 계좌 또는 공주페이로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2주간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지참해 신청하면 된다. 단, 지난 추석 명절에 효행장려금을 받은 대상자는 지급 조건과 지급 방식이 변동되지 않는 한 다시 신청할 필요가 없으며, 변동 사항이 있을 경우 신청 기간 내 재신청해야 한다. 최원철 시장은 “효의 고장 공주시에 걸맞게 효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효행장려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
[ 중앙뉴스미디어 ] 공주시는 금강권의 자연·생태 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활용해 수변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1일 우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과의 대화 자리를 마련해 금강 지방정원 조성사업과 금강 평목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의 추진 배경과 향후 계획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금강(어천~죽당) 지방정원 조성사업은 금강 자원을 바탕으로 백제 문화를 담은 지방정원을 조성·운영한 뒤 국가정원 등록을 추진해 충남 동남부권의 새로운 관광자원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2년부터 2028년까지 우성면 어천리와 죽당리 일원에 50ha 규모로 5개 주제정원을 조성하고, 주차장과 방문자센터,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2023년 금강 하천기본계획 고시 이후 2024년 타당성평가와 기본계획 수립, 실시설계 착수, 지방정원 조성 예정지 지정·고시를 진행했으며, 2025년에는 국가하천 점용허가를 받았다. 시는 2026년 8월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조성공사를 추진한 뒤, 2029년부터 정원을 운영
[ 중앙뉴스미디어 ] 천안시가 단순 취업 알선을 넘어 교육에서 채용으로 직결되는 ‘현장 밀착형 인재 육성’에 전력을 다한다. 천안시는 취업 경쟁력 강화와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위해 ‘2026년 천안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일자리 지원 체계의 핵심은 산업 환경 변화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 강화다. 시는 전산회계 자격증 과정과 인공지능(AI) 특강을 신규 개설해 구직자들이 취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직무 역량을 확보하도록 돕는다. 교육 과정은 계층별 특성에 맞춰 세분화된다. 청년층을 대상으로는 취업 역량 강화 및 AI 활용 등 신기술 중심 교육을 진행하고 중장년·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론 재취업 및 직무 전환을 위한 실무 교육을 추진한다. 아울러 교육 성과가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게차 운전, 신임 경비 교육 등 즉시 채용이 가능한 과정도 운영한다. 특히 시는 구인 기업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인력난을 겪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파악하고, 교육 수료생을 적재적소에 매칭하는 현장 밀착형 고용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