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세종특별자치시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이상기온과 잦은 한파로 인한 과수 동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복숭아나무의 동계전정을 늦춰달라고 당부했다. 지난해 가을철 잦은 강우와 일조량 부족으로 복숭아나무의 저장양분 축적이 원활하지 못했던 과원들이 많아 올해 겨울에는 평년보다 추위 피해에 더욱 취약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서다. 복숭아나무는 가을철 충분한 일조를 통해 광합성으로 생성한 양분을 가지와 뿌리에 저장해 겨울을 나는데, 일조시간이 부족해 양분이 충분히 축적되지 않으면 추위를 견디는 내한성이 저하된다. 일반적으로 복숭아나무 전정은 나무의 형태 정리와 세력 조절을 위해 겨울철에 진행된다. 하지만 내한성이 저하된 상태에서 조기에 실시하면 나무의 생리적 부담이 더욱 커져 동해 피해가 확대될 수 있다. 특히 최근처럼 기온의 변동 폭이 크고 갑작스러운 한파가 반복되는 기상 여건에서는 조기 전정으로 인한 피해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다. 이에 따라 복숭아 동계전정은 2월 중순 이후나 3월 상순 발아기 이전까지 가능한 범위 내에서 늦춰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n
[ 중앙뉴스미디어 ] 청주시 서원보건소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깨끗한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비대면 자원봉사 프로그램 ‘우리 동네 노담걷기’를 연중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노담걷기’는 노(NO) 담배, 즉 금연을 목표로 걷기 활동과 함께 담배꽁초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을 결합한 실천형 캠페인이다.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365 자원봉사포털 누리집에서 ‘우리동네 노담걷기’ 자원봉사를 신청한 뒤, 서원구 상습 흡연 구역을 걸으며 담배꽁초를 수거하고 봉사활동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활동이 확인되면 1시간의 자원봉사시간이 인정된다. 권영건 서원보건소장은 “노담걷기는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실천형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금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 중앙뉴스미디어 ] 청주시는 2025년 10월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른 정부 조직개편 사항을 조례에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중앙부처 명칭 등이 변경된 조례 24건을 정비 대상으로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조례에 과거 명칭으로 남아 있는 중앙행정기관의 명칭을 최신 개편 내용에 맞게 정리해, 조례의 법적 정합성을 높이고 행정 혼선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개정 주요내용은 △기획재정부의 재정정책 수립 및 예산편성 업무를 기획예산처로, 경제정책의 수립 및 정부회계 업무를 재정경제부로 분리 △통계청을 국가데이터처로 변경 △특허청을 지식재산처로 변경 △환경부를 기후에너지환경부로 변경 △산업통상자원부를 산업통상부로 변경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부로 변경 등이다. 시는 2월 입법예고(1월 23일~2월 12일)를 실시한 뒤 조례규칙심의회를 거쳐 3월 청주시의회 의결을 추진하고, 4월 중 개정 조례를 공포·시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조례 일괄개정을 통해 정부 조직개편 사항을 조례에 조속히 반영함으로써 시 조례의 법적 정합성을 높이고 행정 편의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
[ 중앙뉴스미디어 ] 청주시는 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전담 조직인 ‘정보보호팀’을 23일 공식 출범시키고, 사이버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체계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정보보호팀 출범은 지난해 청주랜드 누리집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비롯해 국내 대형 통신사를 중심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는 등, 공공·민간 전반에서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된 상황을 반영한 조치다. 시는 행정서비스의 디지털화가 확대되면서 시민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정보시스템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기존처럼 부서 단위로 분산된 보안 관리 체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정보보호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정보보호팀은 앞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정책 수립 △사이버 침해사고 예방·대응 및 사고 처리 △정보보안 관리 실태 점검 △개인정보 취급 실태 관리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교육 등 정보보호 업무를 총괄 수행하게 된다. 조성용 정보보호팀장은 “청주랜드 유출 사건과 통신사 해킹 사고 등으로 시민들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정보보호팀 출범을 계기로 보안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침해사고 발생 시
[ 중앙뉴스미디어 ] 청주시는 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시민과 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19일 한파주의보 발효 이후 초기대응단계 비상근무에 돌입해 매일 60여명을 본청·사업소·구청 등에 투입,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다음 주까지 영하권 기온이 예상되는 만큼 주말에도 근무체계를 유지하며, 기상 상황과 현장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대응반은 기상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피해 발생 시 신속 보고·전파 체계를 유지하고, 결빙 취약지역 예찰과 CCTV 실시간 모니터링을 병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상황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 취약계층 안부 확인 강화 시는 독거노인·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및 유선 안부 확인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 특히 생활지원사 280여명이 독거노인 3,800명의 건강·난방 상태를 확인하는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노숙인 등 긴급 보호가 필요한 시민을 위해 한파쉼터와 한파응급대피소도 운영 중이다. 한파응급대피소는 시민정보센터(상당로 158번길 5, 1층)에 마
[ 중앙뉴스미디어 ]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는 지난 21일 연구소 2층 세미나실에서 제9대 연구소장 취임식을 열고 백일현 소장의 공식 취임을 알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단양군 주요 기관·단체장과 재단 이사, 유관기관 관계자, 연구소 직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해 신임 연구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연구소의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했다. 행사는 개식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취임 연구소장 소개 및 꽃다발 전달, 약력 소개에 이어 백일현 연구소장의 취임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제9대 연구소장으로 취임한 백일현 소장은 충북대학교 화학공학과에서 학·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CCS 연구단에서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하며 센터장과 단장을 역임했다. 또한 UST(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신에너지시스템공학과 전임교수로 재직하며 연구와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이 밖에도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방문연구원, ICLEI 자문위원, 산업통상자원부 기술위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평가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에너지·신소재 분야 전반에서 폭넓은 연구와 정책 경험을 쌓아왔다.
[ 중앙뉴스미디어 ]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 단양장학회가 여름방학에 이어 겨울방학에도 외국어마을 영어캠프를 운영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섰다. 단양장학회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간 인천 외국어마을에서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난 여름방학 영어캠프에 대한 높은 호응에 힘입어 연속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관내 17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가운데 선발된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영어 사용 환경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체험형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키웠다. 해당 영어캠프는 지난해 단양장학회 신규 교육사업으로 첫선을 보인 프로그램으로, 총 3,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4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학생 1인당 85만 원에 달하는 고비용 전문 영어캠프를 장학회가 전액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관내 학생들이 수준 높은 영어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영
[ 중앙뉴스미디어 ]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이 시행되면서 일부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이 시멘트공장으로 유입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단양군이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 군은 지난 21일 관내 시멘트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수도권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을 시멘트사로 반입하지 않기로 공식 합의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시멘트사가 수도권 종량제 폐기물을 반입하지 않겠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는 데 있다.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 유입 가능성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환경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군과 시멘트사의 공동 의지가 반영된 조치로 평가된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을 둘러싼 불필요한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 신뢰 회복과 지역사회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앞으로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 반출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시멘트사 폐기물 반입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협약 이행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관련 정보 역시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 중앙뉴스미디어 ] 추억 속 얼음썰매와 팽이치기가 다시 살아나고, 낙화의 불빛이 단양의 겨울밤을 수놓는다. 단양군은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부제: 그리운 그시절 그놀이)’를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강면 죽령천 인근 대강오토캠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직접 뛰어놀고 체험하는 ‘참여형 겨울축제’로 기획됐다. 죽령천 일대에 조성된 얼음놀이장은 대회장과 체험장을 분리 운영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 누구나 시간대별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축제 기간에는 ▲얼음썰매 ▲외발썰매 ▲이색 컬링 ▲팽이치기 ▲얼음판 줄다리기 등이 상시 체험과 대회로 운영된다. 현장 접수만으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관람객이 아닌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구현했다. 전통 겨울 풍속을 되살리는 민속놀이도 풍성하다. 윷놀이와 딱지치기, 엿치기, 연 만들기·날리기 체험은 세대가 함께 웃고 경쟁하는 추억의 장을 만든다. 금요일 저녁에는 쥐불놀이, 토요일 저녁에는 소망기원 낙화놀이가 펼쳐져 겨울밤 단양을 빛의 무대로 바꾼다. 현장에서는 소원
[ 중앙뉴스미디어 ] 음성군 삼성면 소재 썬밸리컨트리클럽은 지난 21일 저소득 가구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음성군에 기탁했다.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골프장 운영업체인 썬밸리컨트리클럽은 2022년부터 매년 1000만 원씩 기탁하며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성주 대표이사와 천은총 과장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뜻을 전했다. 이성주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음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