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금산인삼에프씨(FC)는 오는 3월 7일 금산종합운동장에서 평창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홈경기 개막전에 나선다. 이번 경기는 시즌 첫 홈경기로 지역 주민과 팬들이 직접 팀을 응원하고 구단과 교감하는 의미 있는 자리다. 이를 위해 지난 12일 연성대, 15일 여주대와 연습경기를 치르며 전력 점검에 나섰다. 연성대와의 경기에서는 조직적인 수비와 빠른 측면 전개를 중심으로 실전 감각을 점검했으며 신인 선수들의 출전 기회를 확대해 전력층을 두껍게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 여주대와의 경기에서는 강한 압박과 빌드업 완성도를 시험하며 시즌 운영 방향을 구체화했다. 연습경기를 위해 선수단, 지도자, 스태프, 관계자 및 방문객 등 약 150명이 금산을 찾았으며 이를 통해 숙박업소, 음식점, 카페 등 지역 상권 이용이 증가했다. 금산인삼에프씨(FC)는 연습경기와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력 향상은 물론 지역민과 함께하는 구단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금산인삼에프씨(FC) 관계자는 “연습경기를 통해 전력 점검과 선수단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스포츠를 통한
[ 중앙뉴스미디어 ] 금산군은 취업취약계층과 청년층의 소득 창출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총 34명을 선발한다. 이를 위해 지난주 지역자원 활용형 업무를 맡을 7명을 선발했으며 2월 초 지역공간 개선형 업무를 맡을 10명을 모집할 방침이다. 사업 추진 일정은 상반기 2월~6월, 하반기 7월~11월로 계획됐으며 이후 하반기 참여자 17명은 오는 6월 모집한다. 이 사업은 총 3억5100만 원이 투입되며 △지역자원 활용형 △지역기업 연계형 △서민생활 지원형 △지역공간 개선형 4개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지역자원 활용형 사업은 진산면 막현리와 진산애행복누리센터에서 진행되며 지역기업연계형 사업은 고용복지센터를 연계해 추진된다. 또한, 서민생활 지원형은 금산군가족센터에서 진행되며 지역공간 개선형 사업으로는 하천 꽃길 조성이 예정됐다. 하천 꽃길 조성의 경우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통해 군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금산군은 올해 교통 복지에 한 걸음 더 다가가며 마을 택시를 확대 운영한다. 이를 위해 운행 마을을 기존 56개소에서 59개소로 추가하고 마을별 이용 가능 택시 운송 업체도 1개소에서 3개소로 늘린다. 이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교통 취약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확보와 교통 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해 왔다. 마을 택시 프로그램을 통한 수혜 주민 규모는 총 2800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참여 업체는 △금산개인택시조합 △금산운수 △우리택시 등이다. 마을 택시는 이용권 뒷면의 콜센터 번호로 연락해 배차받아 이용하면 되고 농어촌버스요금 1300원만 지불하면 된다. 단거리 지역 11개 마을의 이용료는 100원이다. 군 관계자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의 주민을 위해 올해 마을 택시 대상 마을을 확대하고 마을별 이용 가능 업체도 늘렸다”며 “교통 복지 향상을 목표로 마을 주민과 택시운송사업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함으로써 서비스 이용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금산군 교통 여건 개선과 농촌 지역의 교통편의를
[ 중앙뉴스미디어 ] 서산시 사회복지과는 20일 월남전참전자회 서산시지회(지회장 이상범) 회원들과 함께 서산시 친환경체험관광형자원회수시설에서 ‘친환경 현장, 청렴한 마음으로’ 보훈단체 연계 청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산시 친환경체험관광형자원회수시설 현장 견학과 연계해 보훈단체와 공직자가 함께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현장 중심의 체감형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자원회수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한편, 청렴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활용해 공직 청렴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나눴다. 특히,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보훈단체 회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공정·청렴의 공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복지 행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서산시 사회복지과는 “보훈단체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이 공직자와 시민 모두가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시]
[ 중앙뉴스미디어 ] 충남 서산시는 인플루엔자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추가 지정하고 감시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감시체계 확대는 기존 표본감시 의료기관 4개소에서 7개소로 추가 지정 했으며, 지역 내 감염병 발생 양상을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파악하여 확산 차단을 위해 추진됐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1월 4일부터 10일까지 전국 외래환자 1천 명당 40.9명의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유행 기준인 9.1명을 크게 초과한 수치로, 지난 2025년 40주(9.28.~10.4.)에 인플루엔자 유행기준을 초과하여 현재까지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 중이다. 시에 따르면 고위험 대상자는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소아 ,임산부 등이 해당하며, ▲ 기침 예절 실천 ▲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 주기적 실내 환기 ▲ 마스크 착용 등 인플루엔자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은 우리 모두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라며 "면역력이 취약한 고령층과 기저질환자
[ 중앙뉴스미디어 ] 서산시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실습 중심 체험형 질환교육 프로그램인 ‘고당이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당이 교실’은 심뇌혈관질환 질환군·경계군·관심군을 대상으로, 기초 건강상태 확인부터 생활 속 실천 방법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매달 넷째 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서산시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다목적교육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센터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충남서산지역자활센터 근로자 건강교육과도 연계해 지역 내 건강실천 분위기 조성과 만성질환 예방관리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에서는 혈압·혈당·공복 시 콜레스테롤 측정 등 기초검사와 건강상담을 제공하며, 심뇌혈관 선행 질환인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의 병태생리와 정상수치 이해를 돕는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또한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자가혈압·자가혈당 측정 방법 실습을 진행해 일상 속 자기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산시보건소 의약팀과 연계해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
[ 중앙뉴스미디어 ] 보은교육지원청은 갑작스런 한파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관내 학교 건설 현장(보은중학교 외 5교)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갑작스런 한파로 인한 결빙 및 미끄럼 사고와 구조물 안전 저해 요인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전병일 보은교육장은 외벽 보수 및 급식소 환기개선공사가 진행 중인 보은중학교를 직접 방문해 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전병일 교육장은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작업자들의 건강관리와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과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보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시설 건설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보은교육지원청]
[ 중앙뉴스미디어 ] 광주 동구 직장운동경기부 동구복싱단(감독 신명훈)이 올해를 ‘도약의 해’로 정하고, 전국대회와 아시안게임 최종 선발전 제패를 노리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단순히 메달만 노리는 게 아니라, 광주 동구 복싱의 인지도와 저변을 넓히겠다는 큰 그림도 함께 그리고 있다. 동구복싱단은 이달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열리는 아시안게임 최종 선발전을 앞두고, 에이스 한영훈(64㎏급)과 이행석(55㎏급)은 평일·주말 가리지 않고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에 매달리는 중이다. 링 밖에서는 조용하지만, 링 위에서는 절대 물러서지 않겠다는 각오다. 김지웅(91㎏급), 유기헌(69㎏급) 선수도 연일 구슬땀을 흘리며 컨디션 끌어올리기에 한창이다. 신명훈 감독은 “올해는 꼭 전국대회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아시안게임 선발전에서도 좋은 소식을 전하고 싶다”면서 “김지웅과 유기헌 등 모든 선수가 한 몸처럼 헌신하고 있다”고 팀을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이어 “광주 동구 복싱단이 지역 체육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존재가 되겠다”며 올 시즌 포부도 숨기지 않았다. 동구복싱단은 사실 한 차례 공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인근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파와 폭설 등 겨울철 기상 여건으로 인해 난방비 부담 증가와 건강 악화 등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주거취약계층 등 위기가구의 안전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이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매탄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공원, 식당, 상가 등을 방문해 캠페인을 전개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유도했다. 아울러 새빛돌봄 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복지상담 절차에 대한 설명을 병행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언제든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했다. 김영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추운 겨울철에는 난방 문제와 건강 악화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더욱 커질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복지상담이 필요한 가구에 작은 도움이라도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매탄4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 중앙뉴스미디어 ] 완도군은 청정바다에서 생산하는 수산물, 자연그대로 키운 농산물이 풍부한 곳으로 겨울철 건강한 에너지를 채워줄 ‘완도의 5대 겨울 별미’를 선정했다. ‘완도의 5대 겨울 별미’는 유자, 김, 굴, 매생이, 삼치이다. ‘완도 유자’는 온난한 해양성 기후 속 해풍을 맞고 자라 과피가 두껍고 향이 진하며 품질이 우수하다. 유자는 비타민C가 일반 감귤류보다 많아 피로 해소, 감기 등 호흡기 질환 예방, 면역 세포 기능 활성화 등에 도움이 된다. 완도에서는 유자를 샐러드, 해산물 요리 등에 소스로 곁들이거나 유자 막걸리·맥주 등으로도 개발해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해조류의 본고장 완도에서 생산되는 ‘김’은 정화 작용과 영양 염류를 생성하는 맥반석으로 형성된 해역에서 자라 연구를 통해 맛과 영양이 뛰어나다는 점을 확인한 바 있을 정도로 품질이 우수하다. 일반 해조류보다 단백질 함량이 많고 비타민, 칼슘, 철분, 인 등 영양 성분을 두루두루 함유하고 있어 ‘미네랄의 보고’라 불린다. 김은 바삭하게 구우면 고소함이 배가 되고 겨울에 채취하는 물김은 무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