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주여성의용소방대가 올해로 17년째 울주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펼치면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서울주여성의용소방대는 4일 울주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황보선 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150만원 상당의 책가방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책가방은 아동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울주군 드림스타트 이용 가정 중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는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주여성의용소방대는 2010년 울주군 드림스타트와 첫 인연을 맺은 뒤 17년째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황보선 대장은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물품을 후원한 지 어느덧 17년이 됐다니 감회가 새롭다”며 “울주군의 아이들이 신학기를 맞아 새 책가방을 메고 학교에 입학해 건강하고 행복한 학창 시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오랜 기간 울주군 드림스타트와 인연을 이어오며 어려운 아이들을 꾸준히 지원해주시는 서울주여성의용소방대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 중앙뉴스미디어 ] 하얀친구나눔회가 4일 울주군에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350만원 상당의 바람막이 점퍼를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신정훈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의류 전달식을 가졌다. 후원 의류는 울주군 드림스타트 권역별 센터 내 아동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하얀친구나눔회는 2024년부터 매년 취약계층 아동의 겨울철 건강을 위해 방한의류 후원물품을 지원해왔다. 또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공헌 및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신정훈 회장은 “울주군 지역주민과 함께 힘든 시기를 이겨내자는 취지로 지역 내 자영업을 운영하는 9명의 회원이 뜻을 모아 재작년부터 취약계층 아동에게 후원물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이번 의류 지원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이웃의 따스한 정을 느끼고 꿈을 키우며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 중앙뉴스미디어 ] 김문옥 삼흥건설 대표가 4일 울주군에 지역 저소득 세대를 돕기 위한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김문옥 대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김문옥 대표는 울산 제93호 아너 소사이어티(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 회원으로, 꾸준한 나눔을 통해 현재 총 1억원의 누적 기부액을 달성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주군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순걸 군수는 “해마다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향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김문옥 대표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해 촘촘한 복지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 중앙뉴스미디어 ] 최민국 진주시의원이 제271회 임시회에 발의한 '진주시 공동주택관리 조례'와 '진주시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 조례'의 개정안이 4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두 건의 개정안은 최근 3년 이내 보조금 지원 여부나 단지 규모에 따라 공동주택의 보조금 지원이 제한되면서, 재해나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보수가 어렵다는 현장의 우려를 반영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산불·집중호우·침수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복구나 노후화 및 안전진단 결과에 따른 긴급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 예외 사항으로 적용하여 즉각적인 행정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긴급 지원금 한도를 기존 1천만 원에서 3천만 원으로 상향해 실효성 높은 제도 개선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기존 소규모 공동주택으로 한정돼 있던 보조금 지원 대상을 모든 공동주택으로 확대해 대규모 단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나 공용시설 노후화에도 대응하도록 보완했다. 최민국 의원은 “공동주택은 많은 시민이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긴급 재난 및 위험 상황이 처했을 때 지원 공백이 없어야 한다”며 “이번 조례 개정으로 시민
[ 중앙뉴스미디어 ] (재)김해시복지재단 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들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특성과 시대적 흐름에 맞춘 여성 특화 직업교육훈련 과정의 교육생을 지난 2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직업교육훈련 과정은 ▲맞춤형노인돌봄 양성과정 1기, ▲사회복지실무스타트 양성과정, ▲(심화)CAD멀티사무원 양성과정, ▲AI활용온라인마케팅 창업과정, ▲AI융합교육강사 양성과정, ▲맞춤형노인돌봄 양성과정 2기, 총 7개 과정으로 4월 1일 개강하여 9월 30일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각 과정별 모집인원은 20명이며, 새일센터에 구직 등록한 여성 중 취·창업 의사가 분명하고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나, 교육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맞춤형 노인돌봄 양성과정과 사회복지실무스타트 양성과정은 자격증 소지자 혹은 발급예정자로 제한된다. 교육과정의 교육비, 교재비, 실습비 등 전액 국비로 지원되고, 참여자에게 훈련참여촉진수당(최대 40만원)과 취업성공수당(10만원)을 지급한다, 교육신청은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전화·방문 상담 후 접수가 가능하며, 서류 및
[ 중앙뉴스미디어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4일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봄을 여는 입춘첩 만들기’ 행사를 복지관 이용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며 삶의 활력을 도모하고자 계획된 금일 행사는 노년사회화 취미여가반 서예반 수강생 어르신들의 봉사로 진행됐다. 금일 행사에 참여한 김00 어르신은 “요즘 젊은 세대는 입춘에 큰 관심을 두지 않는 편이지만, 기성세대에게 입춘은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절기다. 입춘을 기분 좋게 맞이하면 올 한 해가 순탄하게 흘러갈 것 같아 설레는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안락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복지관 이용에 대한 문의 사항은 유선 또는 홈페이지로 연락을 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김해시]
[ 중앙뉴스미디어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오는 3월 21일 하늬홀에서 한국 근대사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연극〈사의찬미〉를 선보인다. 연극〈사의찬미〉는 한국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과 극작가 김우진의 실존 이야기를 바탕으로 예술과 사랑, 삶의 선택 앞에서 갈등했던 두 인물의 내면을 깊이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1920년대 격변의 시대 속에서 예술을 통해 시대와 맞서고자 했던 이들의 고뇌와 열정이 무대 위에 밀도 있게 펼쳐진다. 현실의 벽 앞에서 끝내 비극적인 선택에 이르게 되는 두 예술가의 삶은 관객들에게 묵직한 질문과 여운을 남긴다. 이번 작품은 단순한 멜로드라마를 넘어, 예술가로서의 신념과 인간적 선택의 무게를 섬세하게 조명한다. 절제된 무대 구성과 상징적인 연출,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가 어우러져 인물의 감정선을 치밀하게 쌓아 올리며, 윤심덕의 대표곡인 ‘사의찬미’가 극의 흐름 속에서 활용돼 작품의 비극성과 정서를 극적으로 확장한다. 〈사의찬미〉는 그동안 타 지역 공연에서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가 인상적인 작품”, “공연이 끝난 뒤에도 여운이
[ 중앙뉴스미디어 ]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10M(Month) 글로벌 제조창업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10M 프로그램은 제품화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제조 스타트업을 위해 기획된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의 대표적 제조 특화 육성 사업으로,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와 업력 3년 미만의 제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약 10개월 동안 시제품 고도화, 현지 양산 체인 구축 등을 지원한다. 선발된 4개 기업에는 ▲기업별 맞춤형 1:1 제조 컨설팅 ▲해외 현지 제조 기관과 협업하는 10M 글로벌 제품화 캠프 ▲최종 시제품 및 양산 제품 생산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현지 제품화 캠프에서는 글로벌 공장 네트워크와의 만남을 통해 실제 양산 가능성을 타진하고 생산 체인을 연결하는데 주력한다. 또한 참여 기업이 원활하게 제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 내 제조 공간과 3D 테크샵 장비 활용 및 교육을 지원하며,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에는 센터 내 공유 사무실 및 메이커하우스 우선 입주 기회를 제공, 안정적 사업 환경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프로그
[ 중앙뉴스미디어 ] 창원특례시는 주거복지 혜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주거지원 제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6년 알기 쉬운 주거(주택)복지서비스 안내서”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정부 및 시가 운영하는 주거급여, 청년·신혼부부 주거지원 등 총 14개 사업 내용을 계층별 맞춤형으로 제작했고 수요자별 지원 대상과 신청 일정 및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특히, 2026년도 확대 및 신규 사업에 대해서도 요약 정리하여 이해를 돕는다. 계층별 세부 지원 내용으로는 ▲저소득 분야(3)_❶주거급여(임차급여, 수선유지급여,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❷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❸주거 취약계층 이사비 ▲신혼부부(2)_❶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❷신혼부부·출산가구 주택구입 대출이자 ▲장애인(1)_❶장애인 주택 개조 ▲청년(3)_❶국토부 청년 월세 ❷창원시 청년 월세 ❸청년주택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일반분야(5)_❶전세보증금 반환 보증 보증료 ❷전세 사기 피해자 월 임대료 ❸전세 사기 피해자 전세 저리대출 이자 ❹전세 사기 피해자 이사비 ❺다자녀가구(세자녀 이상) 전세자금 대출이자 사업 등이
[ 중앙뉴스미디어 ] 창원시는 4일 통합돌봄 본격 시행에 따른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식사지원 제공기관 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통합돌봄 서비스 시행에 앞서 식사지원 사업의 운영 전반을 사전에 확인하고, 서비스 품질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조리·배식 과정, 위생관리 실태, 서비스 제공 절차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제공되는 식사의 안전성과 영양 균형, 배달 과정에서의 위생관리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식사지원은 통합돌봄 서비스의 핵심 요소로, 시민의 일상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현장 점검을 통해 미비한 사항은 보완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통합돌봄 본격 시행에 들어가면서 식사지원 외에도 의료지원, 가사지원, 주거지원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