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광명시는 지난 3일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위기 가구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긴급복지지원사업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긴급복지지원제도의 주요 변경 사항을 신속하게 공유하고, 인사이동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공백을 방지해 시민들에게 빈틈없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현장에는 관내 19개 동 행정복지센터 긴급복지 담당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2026년 긴급복지 지침 주요 개정 사항 안내 ▲긴급복지 기본원칙 및 업무처리 절차 숙지 ▲2025년 사업 추진 결과 분석 ▲신청 접수 시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질의응답’ 시간을 별도로 편성해 실무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교육으로 실무자의 전문성이 강화됨에 따라, 생계 곤란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미현 복지정책과장은 “위기 상황에 처한 시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제도를 정확히 안
[ 중앙뉴스미디어 ] 광명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드론체험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도비 1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비 1천만 원과 시비 1천만 원 등 총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2026 광명 스마트 드론 캠퍼스’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코딩, 영상 촬영, 1인칭 시점(FPV, First-Person View) 드론 등 4차 산업 핵심 기술을 접목한 실무형 드론 교육 프로그램이다. 광명 스마트 드론 캠퍼스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 운영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코딩 드론 융합 체험 교실을 운영하고, 청소년에게는 방학과 주말을 활용한 ‘드론 부트캠프’를 통해 엔지니어(코딩)와 아티스트(영상)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는 몰입형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드론 영상 특강을 신설해 공교육 내 드론 진로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성인 대상 과정은 지난해 드론 국가자격증 과정 운영 결과 75%의 높은 자격증 취득률을 기
[ 중앙뉴스미디어 ] 광명시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26년 맞춤형 강사경력 이음사업’에 참여할 강사 73명을 육성했다. ‘맞춤형 강사경력 이음사업’은 관내 강의 경력이 있는 경력보유여성에게 재취업 기회를 제공해 여성의 경제활동을 촉진하고, 지역 사회 교육 서비스를 확충하는 광명시만의 특화된 일자리 지원사업이다. 교육을 수료한 강사 73명은 3월 첫 주부터 지역아동센터, 작은도서관, 복지관 등 관내 비영리 교육기관에 파견되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활동 분야는 ▲기초학습 ▲인성교육 ▲요리교육 ▲생활아트 ▲소프트웨어(SW) 융합교육 ▲실버힐링 ▲다문화언어 등 총 7개 분야로, 지역 내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고 교육 공동체 기반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발휘하고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며 “강사들이 활동 영역을 넓히고 경제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 중앙뉴스미디어 ] 하남시는 4일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강화를 위해 조성 중인 ‘하남 어린이 교통공원’ 개장을 앞두고 '하남 어린이 교통공원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녹색어머니회 회원과 교통안전교육 전문가 등 총 9명을 어린이 교통공원 강사로 위촉했다. 오랜 기간 등굣길 안전을 지켜온 녹색어머니회의 현장 경험과 교통안전 교육 전문가의 전문성이 더해져,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체험형 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위촉된 강사들은 올해 3월부터 관내·외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단체(5~7세 반)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맡는다. 교육은 하남 어린이 교통공원과 실내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보행 안전과 교통질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하남 어린이 교통공원’은 작년 12월 풍산동 537번지(미사숲공원 내) 일원에 조성됐으며, 총면적 2,395㎡ 규모다. 올해 3월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하며 혹서기인 7‧8월을 제외하고 매년 3~11월 운영될 예정이다. 공원 내에는 실외 교통안전교육장과 교통체험공간이 함께 마련돼, 어린이들이 실제 교통 상황을 가정한 교육을 직
[ 중앙뉴스미디어 ] 하남시는 4일 별관 대강당에서 올해 첫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캠프콜번 개발 본격화 등 시정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글로벌 경제 중심 도시 하남’을 향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를 맞아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하남시의 미래 비전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시의 해묵은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앞장선 공직자들의 노고를 세 가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칭찬했다. 먼저 20년 동안 무산과 실패를 반복해온 ‘캠프콜번 기업 유치’ 사업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음을 알렸다. 이현재 시장은 지난 20년간 개발의 물꼬를 트지 못했던 캠프콜번 부지에 대해 네 번째 공모를 진행한 결과, 최근 2개 컨소시엄이 응찰하며 사업 추진에 강력한 탄력이 붙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 과정에서 밤낮없이 노력한 미래도시사업단과 경제문화국 직원들의 열정이 하남 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을 만들어냈다고 높이 평가했다. 이어 7년 가까이 지연됐던 ‘미사 북측공원 한강 연결 육교’ 설치 사업이 마침내 결실을 보게 된 점도 주요 성과로 꼽았다.
[ 중앙뉴스미디어 ] 안양시의회 조지영 의원(더불어민주당, 호계1·2·3·신촌동)은 제308회 보사환경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중·고등학교 교복 지원제도의 현장 괴리 문제를 지적하고, 생활복·체육복까지 실질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교복 지원 정책 개편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의정활동을 하면서도 여전히 학부모이고, 한 아이의 엄마”라며, 제도와 현장 사이의 간극을 짚었다. 특히, 자녀의 학교 입학 과정에서 교복을 직접 구매한 경험을 언급하며 현재 교복 지원제도가 학생들의 실제 복장 문화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현장에서는 정장형 교복의 불편함으로 인해 체육복이나 생활복 착용이 일상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복 지원은 여전히 정장형 교복을 중심으로 설계돼 있다”며, 생활복과 체육복을 실질적으로 선택하기 어려운 지원 구조의 한계를 언급했다. 이어 “졸업식 때 교복을 입어야 한다는 관행이 변화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며, 졸업 가운 착용 등 대안적 방식 검토와 함께 학교별 교복 현황을 점검하고 보다 편안한 디자인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조 의원은 “좋은 취지의 교복 지
[ 중앙뉴스미디어 ]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3일 '오학, 나눔을 잇다' 행사에서 겨울철 노인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낙상사고에 취약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동영상 시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노인들이 실제 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겨울철 낙상사고 예방의 핵심 요령을 알기 쉽게 안내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미끄럼 방지를 위한 신발 착용, 실내·외 보행 시 주의사항, 눈·빙판길 보행 요령, 갑작스러운 움직임 자제 및 스트레칭의 중요성 등이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겨울에 넘어질까 늘 걱정이었는데, 쉽게 설명해줘서 도움이 됐다”, “동영상으로 보니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행정복지센터는 겨울철 노인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며, 낙상사고 예방 교육을 비롯해 건강·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 중앙뉴스미디어 ]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금사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제6기의 출범을 알리며 2026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제6기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으로 시작됐으며 임기 동안 협의체를 이끌어갈 민간위원장을 호선하며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다졌다. 이어 진행된 안건 심의에서는 다가오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금빛정원 대보름 정(情) 나눔’ 사업 추진을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1인가구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준비한 대보름 음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기타 자유 토의 시간에는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될 지역 특화 사업의 방향성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제5기에 이어 연임한 장은정 민간위원장은 “제6기 협의체의 시작을 맡게 되어 책임감이 크다.”며, “위원들과 합심하여 금사면의 구석구석을 살피고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 중앙뉴스미디어 ] 지난 3일 여주시 대신라이온스클럽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휴지 100팩을 여주시 대신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서명현 대신라이온스클럽 회장은 “명절에 더욱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희망이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준비했으며, 어려운 이웃들이 넉넉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명절마다 변함없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대신라이온스클럽 회장님과 회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기탁하신 물품은 정성스러운 마음과 함께 꼭 필요한 면민들에게 잘 전달하여 모두가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대신라이온스클럽의 꾸준한 나눔이 지역사회를 밝히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탁된 휴지는 설 명절 전까지 대신면 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며,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생필품인 만큼 경제적으로
[ 중앙뉴스미디어 ]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북내면분회는 지난 2월 3일 북내면분회 사무실에서 분회 임원진과 각 마을 경로당 회장·부회장·총무 등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기 위해 김병옥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장을 비롯하여 이준기 북내면장, 이호수 농협조합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총회에서는 노인권익 신장과 봉사를 다짐하는 ‘노인 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2025년도 주요사업 실적 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새롭게 임명된 신임 경로당 회장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하며 자긍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병옥 대한 노인회 여주시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이 부양의 대상을 넘어 지역사회를 이끄는 주역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회원 간 화합을 통해 경로당이 소통과 쉼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준기 북내면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는 것이 북내면 발전의 근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