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대구 수성구는 지난달 30일 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복지전담팀장과 담당자를 대상으로‘의료·요양 통합돌봄(약칭 통합돌봄) 사업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7일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사업을 앞두고,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통합돌봄 사업의 목표와 추진 방향을 비롯해 대상자 유형별 세부 실무 절차와 각 절차에 따른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의 역할, 대상자별 사례관리 방안 등 사업 시행 이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수성구는 통합돌봄 사업의 핵심 가치인 ‘살던 곳에서 노후 보내기(Aging In Place)’를 중점에 두고, 살던 곳에서 품격 있는 삶이 이어지는‘수성품안(安)에’를 통합돌봄 비전으로 제시해 담당자들이 사업의 방향성과 목적을 명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통합돌봄 사업은 주민이 살고 있는 곳에서 편안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 중앙뉴스미디어 ] 대구 수성구는 ‘수성못’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로컬100’ 2기 지역 문화공간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선정해 육성하고 홍보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수성못’은 향후 2년간 문화체육관광부 공식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와 유튜브 등 뉴미디어를 통한 정부 차원의 집중 홍보를 지원받는다. 수성못은 ‘대구12경’ 중 하나로 2010~2013년 생태복원사업을 통해 정비된 친환경 생태 호수공원으로 수성구 랜드마크이자 민족시인 이상화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배경이 된 역사적 장소다. 또한 수성못 상화동산에서는 수성못페스티벌, 수성빛예술제, 수제맥주페스티벌 등 연중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개최되며, 특히 스페인 건축가 다니엘 바예가 설계한 2025년 고품격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공중화장실 ‘옴팔리온’과 현재 건립 예정인 수성못 월드클래스 수상공연장은 대구 대표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 수성못 관광안내소 ‘모티’에서는 수성구의 자연, 문화, 이야기를 빛과 소리로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아트를 상영하고 수성구 대표
[ 중앙뉴스미디어 ] 함안군은 2026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지난 4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를 위원장으로 한 ‘2026년 함안군민의 날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추진위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임원 선출, 행사 기간 결정, 행사 계획과 예산안 심의, 발전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추진위원회 임원으로는 당연직 부위원장인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과 함께 박종희 함안상공회의소 회장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감사에는 박상근 엔에이치(NH)농협은행 함안군지부 지부장과 양영희 함안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이 선출됐다. 함안군은 군민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를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함주공원과 함안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기로 했다.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를 전야제 행사로 진행하고, 우리 군 대표 농특산품인 함안 수박의 세계화를 위해 함안세계수박축제와 2026년 함안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을 함께 여는 등 군민들
[ 중앙뉴스미디어 ] 부산영상위원회가 부산 지역의 우수 영상콘텐츠 발굴과 제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급변하는 OTT· 뉴미디어 시장 환경에 대응해 부산의 우수한 드라마 기반 영상콘텐츠를 다양한 포맷으로 발굴하고자, 지난해부터 시리즈, 숏폼 등 지원 포맷을 대폭 확대해 운영해왔다. 올해 역시 부산제작사가 제작하는 다양한 포맷의 영상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최소 3화 이상, 총 분량 60분 이상의 드라마 형식 온라인 콘텐츠를 대상으로 3편 내외의 작품을 선정해, 편당 최대 1억원의 제작비를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작에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총 촬영 분량(회차) 기준 부산 로케이션 30% 이상, 전체 투입 인력 기준 부산지역 인력 30% 이상 이행의무를 유지하며, 지역 경제 및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다큐멘터리 창작자 및 제작사를 대상으로 기획개
[ 중앙뉴스미디어 ] 김포시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효드림 밥상’ 사업을 올해 2월부터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한다. ‘효드림 밥상’은 경기도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조례에 근거해 7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중식 제공으로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남부권역 7개 읍·동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하며 얻은 높은 호응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올해는 구래·마산동 지역까지 확대했으며, 하루 이용 대상자를 기존 250명에서 300명으로 늘려 더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월 대상자 모집에는 총 513명이 신청했는데, 시는 고령자 우선, 김포시 거주 기간, 1인 가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300명의 어르신을 선정했으며, 전출 등 결원 발생시에는 대기자를 수시로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4억 5천만 원의 시비가 투입되며, 2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개월간 운영된다. 사업은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에 위탁해 진행한다.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이 편안
[ 중앙뉴스미디어 ]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 3일 승마산친환경단지 등 7개 친환경벼재배단지 대표 대상 친환경 육묘상처리약제 선정심의를 시작으로 관내 4,147㏊의 벼 재배 전체 농업인들에게 육묘상처리제를 지원하는 절차에 들어갔다. 김포시는 벼 육묘상처리제 예산 6억 8천 1백만원을 투입해 벼 육묘 및 모내기 전 초기 병해충 발생 억제와 방제 노동력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지원하고 있으며, 200여㏊의 친환경인증단지에는 친환경약제를, 나머지는 읍면단위로 희망하는 일반약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벼 육묘상처리제는 모내기 전 모판에 약제를 살포함으로써 모내기 후 논에서 방제가 어려운 저온성 해충인 벼잎물가파리와 벼물바구미 등의 해충 뿐만 아니라 약효 지속기간이 길어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등 다양한 병을 7월 말 항공방제 시기까지 발생을 억제할 수 있는 효과와 편의성을 지닌 약제다. 기상청은 올해 기후전망에서 기온과 강수량이 평년과 같거나 높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센터는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등의 발생에 대비해 육묘상처리제를 사용하여 초기부터 안정적으로 벼 재배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신청
[ 중앙뉴스미디어 ] 이천시는 지난 2월 3일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소기업 대표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이천시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관내 중소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이천시 중소기업 지원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이천시를 비롯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테크노파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이 참여해 금융, 수출‧판로, 기술개발(R&D) 등 분야별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경기도 에너지산업과가 참여해 산업단지 RE100 정책을 소개하며, 기업의 친환경‧에너지 전환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천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금융 ▲수출 ▲연구개발(R&D) ▲성장·판로 ▲근로·정주환경 개선 등 5개 분야, 총 23종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에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등 첨단산업, 해외규격인증, 스타트업, 근로자 교육 등 미래 성장 잠재력이 큰 분야를 중심으로 총 4종의 신규 기업사업을 추가하여 기업 경
[ 중앙뉴스미디어 ] 이천시는 지역 내 미취업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참여자를 2월 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이천시가 함께 추진하는 맞춤형 청년취업 지원사업으로, 장기간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다시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내 취업 또는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9세부터 34세 이하 청년이다. 이번 사업은 우선 중기과정과 장기과정으로 나뉘어서 모집한다. 중기 프로그램은 3기로 나누어 3월 11일부터 총 15회차(120시간) 과정으로 기수별 18명을 대상으로 총 52명 진행되며, 진로상담과 심리검사, 면접대비 특강, 실습형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취업 준비 과정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 이수 시 최대 220만 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된다. 장기 프로그램은 2기로 나누어 3월 12일부터 총 25회차(200시간) 과정으로 기수별 14명을 대상으로 총 28명 운영되며, 보다 심층적인 진로 탐색과 커리어 설계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진로상담과 심리검사, 취업역량 강화교육,
[ 중앙뉴스미디어 ] 이천시는 2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이천시 평생학습관에서 기초문해, 디지털문해, 생활문해교사 25명을 대상으로 ‘문해교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문해교육 현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학습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 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국가 평생학습 정책 이해와 문해교육 ▶최신 평생학습 트렌드 분석 ▶변화하는 문해학습자의 요구와 교육 현장의 변화 ▶문해학습자 성장을 돕는 교육철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정책이해부터 교육철학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뤄 문해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이천시는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2월 10일 칠곡군 문화회관을 방문해 우수 문해교육 사례를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이천시 문해교육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역량강화 교육과 벤치마킹을 통해 문해교사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문해 학습자의 학습 만족도와 성장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
[ 중앙뉴스미디어 ] 이천시는 남부권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출동! 9988 건강수호대’와 운동교실에 노쇠예방관리를 접목한 ‘헛둘헛둘 88하게 백세누리’ 사업을 2026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높지만 의료 접근성이 낮은 남부권(장호원읍, 설성면, 율면)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어르신들이 모여있는 마을회관으로 직접 찾아가 진행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출동! 9988 건강수호대’는 남부권의 찾아가는 건강돌봄 두드림 건강ON버스 사업으로, 의료진(한의과, 치과)과 각종 검사장비를 탑재한 건강버스가 남부권 마을회관과 복지관 등을 직접 방문한다. ▲한방 침 치료 및 구강검진 ▲골다공증·체성분 검사 ▲기초 검사(혈압, 혈당, 빈혈) 등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으며, 남부치매안심센터의 치매 선별검사·예방교육과 마음안심버스의 스트레스 검사도 함께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장호원읍, 설성면, 율면의 마을회관을 순회 방문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마을은 마을 이장이 남부통합보건지소로 기간 내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