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남도는 비영리민간단체의 자발적 성장을 지원하고 공익활동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2월 4일부터 3월 3일까지 ‘2026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공고일 기준 경상남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분야는 시민사회 참여 및 통합, 사회복지, 자원봉사 및 기부문화 확산, 생태환경, 사회안전 등 5개 유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기간 내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 내용은 경상남도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란과 ‘보탬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공익성, 독창성, 지역 파급효과, 단체의 전문성·책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경상남도 공익사업선정위원회에서 심사·선정하며, 최종 결과는 2026년 4월 말 경상남도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 결과에 따라 단체당 500만 원~1,000만 원 범위에서 도비 보조금이 지원된다. 올해는 약 40개 단체를 대상으로 총 2억 6,800만 원이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 중앙뉴스미디어 ]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가 지난 3일 재난 대비 관내 노후 저수지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매년 100mm가 넘는 극한 호우에 대비해 저수지 누수 및 붕괴를 예방하고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 실시했다. 양상호 부군수는 “노후가 심한 저수지를 대상으로 제방 안전성과 여방수로 점검, 수문 등 점검한 후 위험이 있는 부분은 보수·보강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농번기 용수 공급에 문제가 없도록 안전한 범위 내에서 저수량 조절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지속해서 내리는 호우로 저수지 붕괴 위험이 커지는 경우를 대비해 주민 대피 계획 점검 등 인명피해 방지 대책도 점검할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점검과 보수·보강으로 여름 집중호우·태풍 등 자연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관리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함양군]
[ 중앙뉴스미디어 ] 함양문화예술회관이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지역 유통지원’ 공모사업에서 뮤지컬 함양의 편지 '음악', 슈퍼 루나틱 '뮤지컬', 신뺑파전 '전통' 등 3개 작품이 선정돼 국비 1억 4,000여만 원을 확보했다. ‘공연예술지역 유통지원’ 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공연예술 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이 음악·전통·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먼저 클래식 ‘함양의 편지’는 라포엠의 리더이자 전설의 테너로 불리는 유채훈, 2023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여주인공을 맡았던 소프라노 송은혜,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리샤 등 국내 최고의 세션들로 구성된 디케이(D.K) 9인조 앙상블이 함께 만드는 공연이다. ‘슈퍼 루나틱’은 창작 뮤지컬 루나틱의 업그레이드 작품으로, 19년째 명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배우 박해미, 개그맨 송영길과 7인조 라이브 밴드가 등장하여 저마다 다른 상처들로 마음에 크고 작은 감기가 생겨 찾는 ‘루나틱’ 병원에서 굿닥터의 특별한 처방전을 통해 환자의 마음이 치유되는 과정을 만나보는
[ 중앙뉴스미디어 ] 함양군은 2월 4일부터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한 ‘환대하우스 조성사업’을 통해 ‘만원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환대하우스 조성사업’은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함양군 내 빈집을 리모델링해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월 1만 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주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사업은 함양군 전 읍면의 빈집 가운데 군에 무상 임대한 주택을 대상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리모델링을 진행한 뒤 입주자를 모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임대 기간은 2년이며, 계약 연장이 가능하다. 입주자 모집 기간은 2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이며, 함양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참고해 입주신청서와 입주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인구정책과 방문 접수 또는 우편 접수로 진행되며, 우편 접수는 2월 10일 오후 6시까지 인구정책과에 도착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함양군 전입 예정 또는 전입 후 2년이 경과하지 않은 사람 ▲전입 전 타 지역에서 5년 이상 거주한 사
[ 중앙뉴스미디어 ] 울산시는 산업통상부가 2월 5일 발표하는 ‘기회발전특구 지정 통합 고시’에 따라 154만 2,990㎡(46만 6,000평)가 기회발전특구로 2차 지정된다고 밝혔다. 2차 지정 구역에는 울산・미포국가산단, 온산국가산단, 울산항만 및 항만배후단지, 자동차일반산단, 이화일반산단 등 5개 지구가 포함됐다. 이곳에는 에이치에스(HS)효성첨단소재, 지에스(GS)엔텍,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등 10개 기업이 3조 2,708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1,337명의 직접 고용이 새로 창출될 전망이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규제 특례와 세제·재정 지원, 정주 여건 개선 등을 묶음(패키지)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광역시 495만㎡(150만 평), 도(道) 660만㎡(200만 평)의 면적상한이 정해져 있다. 다만, 외국인투자가 유치된 경우에는 해당 면적만큼 면적상한을 초과 인정하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1차 지정 면적 419만 8,923.5㎡(127만 평) 가운데 105만㎡(31.9만 평)를 외국인투자로 유치함에 따라 이번 2차 지정으로 기존 면적
[ 중앙뉴스미디어 ] 울산 남구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제2기 로컬100’에 남구의 대표 문화자원인 고래문화마을이 울산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제2기 로컬100’은 문체부가 지역의 문화적 매력을 발굴하고 지역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전국 각지의 대표 유·무형 문화자원을 선정·홍보하는 사업이다. 울산 지역에서는 고래문화마을이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남구에서는 제1기 로컬100에 선정된 ‘장생포 문화창고’ 이후로 두 번째 선정이다. 이번 사업은 전국 17개 시도에서 제출한 총 1,042개 후보 중 지자체와 국민발굴단의 추천을 받은 후보 200개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지역문화 명소 66개, 지역문화 콘텐츠 34개를 최종 선정했다. 문체부는 국민이 직접 선정한‘제2기 로컬 100’과 연계해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온·오프라인 콘텐츠 제작, 민간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상품과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문화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고래문화마을은 고래와 산업도시 울산의 정체성을 결합해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과거 포경의 흔적을
[ 중앙뉴스미디어 ] 김해시 상공계와 시민들은 4일 오전 11시 김해시청 브리핑룸에서 부전-마산복선전철의 연내 조기 개통을 강력 촉구했다. 부전-마산복선전철은 국가 일반철도로서 부산 부전역에서 김해 장유역을 거쳐 창원 마산역까지 약 51㎞를 연결하는 민간투자시설사업이다. 지난 2014년 4월에 착공해 2021년 2월 준공 목표로 추진하던 중 2020년 3월 낙동강 하저터널(삼락생태공원 하부 인근) 공사 과정에서 지반침하 사고가 발생했다. 수차례 공사기간 연장으로 2025년 하반기에 복구공사를 완료하고 공정률 99%에 도달했다. 그러나 정부는 시행사와 피난연결통로를 두고 입장 차이를 해소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지난해 12월 민간투자시설사업 실시계획 변경 고시를 통해 공사 기간을 올 12월까지로 1년 더 연장했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정부가 설명한 오는 6월 개통이 또 다시 지연된 것이다. 철도망 개통 시 부전-마산 간 운행시간이 90분에서 30~40분대로 단축되는데 부산시, 창원시 간 이동량이 많은 김해시민 입장에서는 출퇴근 교통난 해소와 이동시간 단축이라는 실질적 혜
[ 중앙뉴스미디어 ] 대구시교육청은 2월 4일부터 2월 13일까지 10일간 시교육청과 5개 교육지원청이 합동으로 9개 점검반을 구성하여 관내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을 대상으로‘설 명절 공직기강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확립하고,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며, ▲ 명절인사 및 떡값 명목의 금품・향응 수수 ▲민원처리 지연 등 직무해태 ▲음주소란・폭력 등 품위 훼손 ▲무단 지각·조퇴, 근무지이탈 등 복무위반 ▲ 비밀문서 방치, 시설보안 등 보안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대구시교육청 이화춘 감사관은“설 명절 연휴는 공직기강이 느슨해지기 쉬운 시기인 만큼 모든 교직원이 스스로 경각심을 갖고 공직 윤리와 복무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라며, 공직기강을 훼손하는 위법・부당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공직기강 취약시기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청렴한 공직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
[ 중앙뉴스미디어 ] 대구시교육청은 전 세계 학생들에게 우리 전통 한복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고 한국 문화 공유를 통한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2026 글로벌 한복 나눔 사업’을 실시한다. 지난 2015년 처음 시작한 ‘글로벌 한복 나눔 사업’은 그간 총 24개국에 4,535벌의 한복을 보내며 해외 학생들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확산하는데 앞장서 왔다. 2021년부터 시교육청은『아름다운가게』대구·경북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참가 범위를 학생, 학부모, 교직원과 시민까지 확대했다. 아름다운가게 동구, 수성, 상인, 침산 등 4개 지점에서는 2월부터 속치마와 장신구를 포함한 성인 한복을 기증받으며, 방문 기증외에 택배 발송(기증자 부담)을 통한 참여도 가능하다. 이렇게 기증받은 한복은 4월 중 해외 한국교육원의 수요조사를 거쳐 5월경 외국학교 한국어반 학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한복을 기증받은 해외 학생들이 본인 고장 명소를 배경으로 촬영한 한복 사진과 체험 소감을 공유하는 ‘글로벌 한복 사진 공모전’도 이어질 예정이다. 공모전에서는 국내 학생, 학부모, 시민,
[ 중앙뉴스미디어 ] 바쁜 공직 업무 속에서도 장기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미담 사례가 지난 2일 광주시 확대간부회의에서 소개됐다. 미담 사례의 주인공은 윤해정 광주시 수질정책과장과 박재용 재난안전과 주무관으로 두 직원은 각자의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윤해정 수질정책과장은 2012년부터 자장면 나눔, 집수리,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과 밀접한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142건, 938시간에 이르는 봉사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주거환경 개선에 힘써 왔다. 박재용 재난안전과 주무관은 가족과 함께 경기도 반려마루 등에서 유기견 보호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유기견 돌봄과 시설 정비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가족 단위 봉사를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고 책임 있는 반려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공직자들의 모습은 시민이 체감하는 신뢰 행정의 기반이 된다”며 “공직사회 전반으로 이러한 실천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