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함안군은 우수 청년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 1차 서류 심사 결과, 7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지난달 19일부터 28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했으며, 총 21개 기업이 신청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두 배가 넘는 수치로, 사업에 대한 지역 청년 기업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1차 심사는 사업을 맡아 운영하는 강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소속 교수 등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신청 자격 여부와 사업계획서의 적정성, 기업의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로 선정된 기업들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첫 교육과 1대1 전문가 사전 상담으로 성장 단계별 계획과 사업 구조를 다시 정리하는 등 사업계획을 보완하게 된다. 이후 오는 23일 2차 대면 발표심사를 거쳐 3곳 안팎의 기업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군은 최종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과 시제품 제작, 홍보 등 사업화 지원과 함께 전문 상담으로 성장 단계에 맞춘 관리를 지원하고, 기업 간 교류와 대도시 박람
[ 중앙뉴스미디어 ] 달성군은 2026년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참여자를 오는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오는 5월쯤 본격 시행되며,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이번 모집은 달성군이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을 도입한 이후 세 번째 진행되는 것으로, 올해는 참여 규모와 대상이 모두 확대됐다. 모집 인원은 지난해 25명에서 30명으로 늘었고, 참여 대상도 기존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에 한정됐던 것에서 벗어나 발달재활서비스와 주간활동서비스, 방과후활동서비스 이용자까지 포함됐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기존 바우처 중심의 장애인 지원 방식이 지닌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지원 서비스 급여의 10~20%(신청자 자율선택)를 개인예산으로 전환해, 장애인 당사자가 자신의 필요에 맞는 재화와 서비스를 직접 선택·구매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획일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개인의 욕구와 생활환경에 맞춘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달성군은 2024년 대구·경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돼 제도를 처음 도입했다. 이후 지속적인
[ 중앙뉴스미디어 ] 부산시는 산업통상부 '기회발전특구 지정 통합고시'를 통해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1단계 산업용지 일부 37만 1천 평이 기회발전특구로 신규 지정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시는 2024년 두 차례 지정에 이어 광역시 최초로 세 번째 기회발전특구를 확보하게 된다. 이번 신규 지정은 에코델타시티가 보유한 ▲대규모 전력 공급 능력 ▲스마트시티 기반 첨단 산업 육성 여건 등이 종합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것이다. 시는 ▲기업 수요조사 ▲기반시설 검토 ▲관계부처 협의 등 사전 절차를 거쳐 특구 신청을 추진했다. 에코델타시티 기회발전특구에는 데이터센터·모빌리티·로봇 산업을 중심으로 총 14개 기업이 5조 3천615억 원 규모의 투자와 965명 고용 창출을 계획하고 있다. 신청 구역은 데이터 산업용지와 연구개발(R&D) 특구가 연계된 복합 기반 시설(인프라) 기반의 첨단 스마트시티로, 데이터센터를 핵심 거점으로 모빌리티·로봇 산업을 함께 육성하는 선순환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에코델타시티는 전국 최초로 '분산에너지특구'로 지정된 지역으로,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남도는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강화를 목표로, 복지여성국의 지난해 주요 성과와 6개 분야를 중심으로 2026년 주요 중점 시책을 4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제도권 밖 도민을 대상으로 희망지원금 총 1,858명, 13억 5백만 원을 지원했으며, 통합돌봄과 신설과 함께 전 시군 읍면동 통합돌봄창구 305개소를 설치했다. 경남형 틈새돌봄 서비스 표준화 등 경남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했으며, 함께 찾아가는 통합돌봄버스 사업으로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어르신들의 일자리 확대를 통해 적정소득을 보장하고, 광역 최초로 경로당에 5,739세트의 행복식탁을 설치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상을 지원했다. 장애인 분야에서는 장애친화병원 확대, 공공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등을 추진했다. 아울러, 여성 새일센터 취·창업 지원, 창업 교육 등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부·울·경 최초의 난임 임산부 심리상담센터 개소와 권역별 공공산후조리원을 확충으로 출산·육아 부담 해소에 노력했다. 경남도는 ‘더 촘촘한 지원으로 더 든든한 경남’을 올해 복지정책 목
[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남도가 지방세 부과처분에 이의가 있는 영세납세자의 권리구제를 위해 ‘지방세 선정대리인’ 제도를 운영한다. 지방세 선정대리인 제도는 지방세 부과처분에 불복하려는 납세자 가운데 경제적 사정으로 대리인 선임이 어려운 경우, 공인회계사·세무사 등 전문 대리인을 무료로 지원하는 제도다. 경남도는 2020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공인회계사 4명과 세무사 12명 등 총 16명을 선정대리인으로 위촉해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지방세 불복청구 세액이 2천만 원 이하인 개인과 법인이다. 개인은 종합소득금액 5천만 원 이하이면서 재산가액 5억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법인은 매출액 3억 원 이하, 자산가액 5억 원 이하가 기준이다. 다만 출국금지 대상이나 명단공개 대상 등 고액·상습 체납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 범위는 지방세 불복절차 중 이의신청 단계이다. 선정대리인이 지정되면 불복 쟁점 정리부터 의견서 등 관련 서류 작성, 절차 진행에 필요한 전문 조력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납세자는 불복청구를 제기한 뒤 선정대리인 지정 신청서와 소득·재산 관련
[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남도는 비영리민간단체의 자발적 성장을 지원하고 공익활동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2월 4일부터 3월 3일까지 ‘2026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공고일 기준 경상남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분야는 시민사회 참여 및 통합, 사회복지, 자원봉사 및 기부문화 확산, 생태환경, 사회안전 등 5개 유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기간 내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 내용은 경상남도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란과 ‘보탬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공익성, 독창성, 지역 파급효과, 단체의 전문성·책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경상남도 공익사업선정위원회에서 심사·선정하며, 최종 결과는 2026년 4월 말 경상남도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 결과에 따라 단체당 500만 원~1,000만 원 범위에서 도비 보조금이 지원된다. 올해는 약 40개 단체를 대상으로 총 2억 6,800만 원이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 중앙뉴스미디어 ]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가 지난 3일 재난 대비 관내 노후 저수지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매년 100mm가 넘는 극한 호우에 대비해 저수지 누수 및 붕괴를 예방하고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 실시했다. 양상호 부군수는 “노후가 심한 저수지를 대상으로 제방 안전성과 여방수로 점검, 수문 등 점검한 후 위험이 있는 부분은 보수·보강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농번기 용수 공급에 문제가 없도록 안전한 범위 내에서 저수량 조절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지속해서 내리는 호우로 저수지 붕괴 위험이 커지는 경우를 대비해 주민 대피 계획 점검 등 인명피해 방지 대책도 점검할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점검과 보수·보강으로 여름 집중호우·태풍 등 자연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관리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함양군]
[ 중앙뉴스미디어 ] 함양문화예술회관이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지역 유통지원’ 공모사업에서 뮤지컬 함양의 편지 '음악', 슈퍼 루나틱 '뮤지컬', 신뺑파전 '전통' 등 3개 작품이 선정돼 국비 1억 4,000여만 원을 확보했다. ‘공연예술지역 유통지원’ 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공연예술 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이 음악·전통·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먼저 클래식 ‘함양의 편지’는 라포엠의 리더이자 전설의 테너로 불리는 유채훈, 2023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여주인공을 맡았던 소프라노 송은혜,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리샤 등 국내 최고의 세션들로 구성된 디케이(D.K) 9인조 앙상블이 함께 만드는 공연이다. ‘슈퍼 루나틱’은 창작 뮤지컬 루나틱의 업그레이드 작품으로, 19년째 명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배우 박해미, 개그맨 송영길과 7인조 라이브 밴드가 등장하여 저마다 다른 상처들로 마음에 크고 작은 감기가 생겨 찾는 ‘루나틱’ 병원에서 굿닥터의 특별한 처방전을 통해 환자의 마음이 치유되는 과정을 만나보는
[ 중앙뉴스미디어 ] 함양군은 2월 4일부터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한 ‘환대하우스 조성사업’을 통해 ‘만원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환대하우스 조성사업’은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함양군 내 빈집을 리모델링해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월 1만 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주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사업은 함양군 전 읍면의 빈집 가운데 군에 무상 임대한 주택을 대상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리모델링을 진행한 뒤 입주자를 모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임대 기간은 2년이며, 계약 연장이 가능하다. 입주자 모집 기간은 2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이며, 함양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참고해 입주신청서와 입주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인구정책과 방문 접수 또는 우편 접수로 진행되며, 우편 접수는 2월 10일 오후 6시까지 인구정책과에 도착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함양군 전입 예정 또는 전입 후 2년이 경과하지 않은 사람 ▲전입 전 타 지역에서 5년 이상 거주한 사
[ 중앙뉴스미디어 ] 울산시는 산업통상부가 2월 5일 발표하는 ‘기회발전특구 지정 통합 고시’에 따라 154만 2,990㎡(46만 6,000평)가 기회발전특구로 2차 지정된다고 밝혔다. 2차 지정 구역에는 울산・미포국가산단, 온산국가산단, 울산항만 및 항만배후단지, 자동차일반산단, 이화일반산단 등 5개 지구가 포함됐다. 이곳에는 에이치에스(HS)효성첨단소재, 지에스(GS)엔텍,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등 10개 기업이 3조 2,708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1,337명의 직접 고용이 새로 창출될 전망이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규제 특례와 세제·재정 지원, 정주 여건 개선 등을 묶음(패키지)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광역시 495만㎡(150만 평), 도(道) 660만㎡(200만 평)의 면적상한이 정해져 있다. 다만, 외국인투자가 유치된 경우에는 해당 면적만큼 면적상한을 초과 인정하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1차 지정 면적 419만 8,923.5㎡(127만 평) 가운데 105만㎡(31.9만 평)를 외국인투자로 유치함에 따라 이번 2차 지정으로 기존 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