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국·도비 확보를 위해 칠곡군은 지난 28일 경북도청 예산담당관실을 비롯한 관련 부서를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칠곡군은 예산담당관실과 경제통상국, 기후환경국, 메타AI과학국 등 관계 부서를 찾아 특별조정교부금 건의사업과 국비 지원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특별조정교부금 건의사업으로는 ▲왜관읍사무소 회전교차로 설치 ▲율1리~남구미IC 연결도로 개설 ▲행정리(리도204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유아기후환경교육관 신규 지정 공모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지정 ▲자율상권구역 지정 및 상권 활성화 사업 등 국비 지원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칠곡군은 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경북도와 협의를 이어가며 주요 현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현안 사업에 대해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확보된 예산이 계획에 따라 집행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칠곡군]
[ 중앙뉴스미디어 ] 칠곡군보건소는 1월 28일 어르신의 전당에서 경로당 행복선생님 및 대한노인회 칠곡군지부 직원 등 21여명을 대상으로 결핵 서포터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결핵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예방·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을 이수한 참여자들이 경로당 및 노인회 소속 어르신들에게 내용을 다시 전달하는 연계·확산형 건강교육 체계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결핵 발생 현황 및 특징 ▲결핵의 주요 증상과 전파 경로 ▲기침 예절 및 생활 속 감염예방 수칙 ▲결핵 검진의 중요성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현장에서 어르신들에게 쉽게 설명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 결핵은 고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전체 결핵 환자 중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이 약 6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질병 특성을 고려할 때 어르신 대상 결핵 예방관리의 중요성이 크며, 칠곡군은 지역 어르신을 중심으로 한 예방교육과 조기검진 안내 등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지역 어르신들께 결핵
[ 중앙뉴스미디어 ] 예천군은 호명읍 산합리 일원에 10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 중인 송평천 문화공원의 조성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1월 29일 서울 양재천을 방문해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하천 생태복원과 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서울 양재천을 참고해, 휴식・여가・문화 공간에 대한 수요가 높은 송평천의 여건에 맞는 발전 방향을 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재천이 흐르는 서초구·강남구·과천시는 2025년 전국 건강지수 최상위권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는 점 역시 주요 벤치마킹 요소로 고려됐다. 견학단은 양재천 수변문화쉼터와 생태하천 구간을 중심으로 보행·자전거 동선 분리, 무장애(Barrier-Free) 설계, 자연형 하천 구조, 수변 휴식·문화 공간 조성 현장을 살펴보고, 서초구 정영준 부구청장으로부터 조성 과정과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와 함께 수변 그늘 공간과 휴식 시설 배치, 보행 동선과 주변 생활권의 연결 방식 등 실제 이용자 관점에서의 공간 구성 사례도 함께 확인했다. 특히 생태 환경과 주민 일상 이용, 가족 단위 여가·
[ 중앙뉴스미디어 ] 구미에서 처음으로 방위사업청 주관 방산 통합설명회가 열리며, 구미가 방산 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시는 지난 29일 구미 금오테크노밸리 IT의료융합기술센터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방위력개선 및 방산육성지원사업 통합설명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방산 관련 기업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방산 분야 진입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방위력개선사업 추진계획과 방산 중소기업 지원사업, 주요 제도개선 사항 등 사업 참여에 필요한 핵심 정보가 제공됐다. 국방 분야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들의 실질적인 사업 참여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방위사업청은 그동안 서울과 창원 등 일부 지역에서 설명회를 매년 개최해 왔으나, 올해 처음으로 구미에서 행사를 열었다. 이는 반도체와 첨단 제조 산업을 기반으로 방산 연관 산업을 꾸준히 확대해 온 구미가 방산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전명성 반도체방산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국방
[ 중앙뉴스미디어 ] 예천군 예천박물관은 29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해 상주박물관과 ‘상호 품앗이 기부’를 진행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번 기부는 예천군 문화관광과 예천박물관팀과 상주박물관 관계자들이 서로의 지자체에 상호 기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그동안 구미시, 문경시 등과 진행해 온 지자체 간 협력 모델을 문화기관 차원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예천박물관과 상주박물관은 2024년 3월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꾸준히 문화교류를 이어왔으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기로 뜻을 모았다. 양 기관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지역 간 경쟁이 아닌 ‘상생’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자리잡을 수 있고 지역 상생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예천군]
[ 중앙뉴스미디어 ] 예천군은 29일 예천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관내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 '자연을 담은 ‘들에서 온 레시피’'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음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청소년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환경친화적 소비의 가치를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상생활과 밀접한 식생활을 주제로 한 체험 중심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참여 청소년은 예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생산 과정과 특성을 배우고, 이를 활용한 요리 활동을 통해 제철 식재료의 가치와 지역 농산물 소비의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팀별 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주어진 재료와 상황 속에서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아보는 과정을 통해 자기 주도성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친환경적 식생활과 탄소 배출 저감의 연관성을 배우며, 건강한 먹거리 선택이 환경 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체험을 통해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윤선희
[ 중앙뉴스미디어 ] 포항교육지원청은 28일 포항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교사와 학부모 15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부모 교육참여 활성화 유공자 표창 및 감사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교육의 주체로서 학교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학부모회 활동에 헌신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식에서 감사장을 받은 양학초등학교, 초곡초등학교, 포항여자중학교, 대도중학교, 대흥중학교, 창포중학교, 양덕중학교, 신흥중학교,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 포항명도학교 등(교번순) 총 10개 학교의 학부모회장과 부회장들은 각 학교의 학부모 활동을 이끌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포항교육' 구현을 위해 성실하게 활동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학부모 교육참여 활성화에 기여한 교사와 학부모에게 수여하는 ‘교육부장관 표창’과 ‘교육감 표창’ 전수식을 겸하여 포항 지역 학부모의 교육 참여 성과를 기념하고 앞으로의 적극적인 참여를 다짐하는, 더욱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최한용 교육장은 "학부모의 성원과 참여는 학교 교육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교육공동
[ 중앙뉴스미디어 ]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넓히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려는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 예술인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창작과 발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기예술지원 공모’를 시행하고, 지역의 문화 자원을 발굴해 예술가와 주민을 연결하는 등 일상 속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 ‘2026 경기예술지원 공모’는 기존에 1·2차로 나누어 진행하던 방식을 2026년부터 통합해 일괄 공모로 운영한다. 공모는 ▲기초예술 창작지원(문학‧시각‧공연) ▲모든예술31(경기예술 활동지원) ▲경기 미술품 유통활성화(아트경기) ▲경기예술 생애 첫 지원(문학‧시각‧공연) ▲원로예술 활동지원(문학‧시각‧공연) ▲예술인 창작준비금 지원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 ▲창작공간 기획프로그램 지원 ▲K-ARTS 청년창작자 지원 등 총 9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기초예술 창작지원’은 경기도 내 시‧군 지역 제한 없이 문학 분야, 시각예술, 공연예술 분야 신작 창작을 위한 기초예술 장르별 지원사업으로, 창작품 실연‧제작 및 성과 발표를 지원한다. ‘모든예술31(경기예술
[ 중앙뉴스미디어 ]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들의 정서 성장과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독서‧예술 통합 프로그램 '마음이 자라는 책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연극, 미술, 글쓰기가 통합되어, 어린이들이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감정을 표현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상반기에는 ‘나를 만나는 책놀이터(자기 이해)’, 하반기에는 ‘우리로 자라는 책놀이터(사회성 확장)’를 주제로 연속성을 가지고 운영하여 어린이들의 단계별 정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마음이 자라는 책놀이터 상반기 프로그램은 3월 5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5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1~3학년 20명이며, 참여 신청은 2월 5일 오전 10시부터 통진도서관 누리집 문화행사 신청' 모집/행사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는 지난 28일 열린시장실에서 글로벌 음악 미디어 브랜드 ‘빌보드 코리아’와 고양시의 글로벌 음악도시 이미지 제고 및 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이동환 고양시장과 빌보드 코리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K-컬처 및 공연·음악 문화 활성화를 위한 교류 및 협력방안 모색 ▲ 빌보드 브랜드와 연계한 문화행사 협력 모색 등에 대해 협력하게 된다. 빌보드는 전 세계 음악 산업의 흐름을 조명해 온 글로벌 미디어 브랜드로, 음악 차트와 산업 분석을 통해 대중음악 문화 전반에 대한 국제적 담론을 형성해 왔다. 빌보드 코리아는 이러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국 음악과 K-컬처의 국제적 확산을 조명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문화·예술과 공연을 도시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삼고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는 바, 이번 협약은 문화 도시를 비전으로 삼는 고양시와 글로벌 음악 미디어 플랫폼 간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이동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