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1월 28일 제360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문화환경위원회를 개회하며 본격적인 새해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조례안 3건, 동의안 1건을 심사·의결하고 문화관광체육국 및 소관 기관의 업무 전반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며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정경민 부위원장은 각종 위원회 구성 시 대표성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구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운영 및 인사 문제를 강하게 질타하며 내부 소통과 형평성 있는 인사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집행부의 관리 감독 강화를 주문했다. 김대진 위원(안동)은 관광마케팅과 마이스산업팀의 신설에 따른 업무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인구감소지역 대상 소규모 관광단지 신규 지정 지원 사업과 한국국학진흥원 개원 30주년을 맞아 추진 중인 대한민국 국학대전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용현 위원(구미)은 경북도립미술관 건립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립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지역 분관인 구미산업역사관 사업 유치에 대해 도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
[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남영숙 의원(상주1, 국민의힘)은 제360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여성건설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1월 29일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건설산업의 디지털·기계화로 직무 환경이 변화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비전문직·단기직종에 편중된 여성건설인의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고,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의 지속가능한 인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여성건설인 육성 및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교육·훈련 및 고용 지원 사업 추진, 예산 지원 근거 마련, 그리고 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여성건설인의 경력단절 예방과 고용 안정, 근로환경 개선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틀을 마련함으로써, 건설현장의 인력 구조를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전환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영숙 의원은 “건설산업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에게서 나온다”며, “여성건설인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고용 지원은 특정 성별을 위한 정책이
[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박순범 위원장(칠곡2, 국민의힘)은 제360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소방기관 급식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1월 28일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긴급출동이 장시간 지속되는 과정에서 정해진 급식시간에 정상적인 급식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반복되는 현장 여건을 반영하여, 이에 대한 비상급식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명확히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개정안의 핵심은 소방공무원이 불가피하게 끼니를 해결하지 못할 경우 비상급식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근거를 신설한 데 있다. 아울러 지원 과정이 합리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출동지령ㆍ상황일지 등 객관적 자료를 확인하고, 타 식비와의 중복 지급을 방지하는 등 운영 기준도 꼼꼼하게 정비했다. 이를 통해 소방공무원의 건강관리 강화, 현장대응력 유지, 원활한 직무수행 여건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내용은 ▲ 소방활동으로 정상적인 급식을 하지 못한 경우 비상급식 지원 근거 신설,
[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북도는 29일 경주시청에서 경주시, ㈜티에스오토모티브와 자동차 차체 부품 생산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북도 이남억 공항투자본부장, 경주시장, 경주시의원, ㈜티에스오토모티브 민규현 대표 등 20명이 참석해 투자계획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티에스오토모티브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 352억 원을 투자해 경주시 외동읍 냉천리 일원에 자동차 차체 부품 생산공장을 증설하고, 15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투자 분야는 자동차 차체용 신품 부품 제조로, 현대자동차의 신차종 개발 확대에 대응해 코나와 제네시스 EV 등 전기차 차종에 적용되는 핵심 차체 부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이번 투자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하고, 관련 법령과 예산 범위 내에서 보조금 지원도 검토할 방침이다.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이번 협약은 경북 자동차부품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차 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 중앙뉴스미디어 ] 성주군이 지난 1월 26일에서 28일까지 '성주군 체류형작은정원'입주 신청자 모집을 진행한 결과 총 19세대 모집에 100여명이 신청해 약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입주 신청자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입주 신청자를 분석한 결과, 지역별로는 인근 대구 거주자가 전체의 70%를 차지했으며, 연령대별로는 50대가 37%, 40대가 30%로 이는 은퇴 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4도3촌이나 귀농 귀촌을 고민하지만, 이주에 부담을 느끼는 도시민에게 현실적인 대안이 된 것으로 보인다. '성주군 체류형작은정원'은 경북형작은정원조성사업으로 성주군 수륜면 백운리 1102-2 일원에 조성된 시설로 체류시설, 개인텃밭, 개인정원을 갖춘 총 19세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입주자는 최대 2년간 머물 수 있다. '성주군 체류형작은정원'이 위치한 수륜면 백운리 일원은 성주군의 대표적인 과수 재배 지역으로 사과 수확, 농작업 보조 등 단기 계절형 일자리를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고, 가야산 국립공원, 성주호, 포천계곡 등 우리군의 주요 관광자원이 위치해 있으며, 대구 김천 등 인근
[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북도교육청 금호도서관(관장 박경숙)은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2주간 운영한 겨울방학특강이‘나만의 우주를 만드는 메타버스 빌더’프로그램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겨울방학특강은 '동안 일기 쓰고 보드게임 하자' '는 과학마술사' 2개 저학년 프로그램과 '물로 만나는 라이벌 한국사' '만의 우주를 만드는 메타버스 빌더'2개 고학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역사 강좌와 다양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역사에 대한 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박경숙 관장은 "추운 날씨와 방학 중임에도 불구하고 결석하는 학생이 거의 없을 정도로 수업 참여율이 높았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도서관 이용과 독서 생활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금호도서관은 지역 어린이를 위해 매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으며, 3월에 상반기 평생교육강좌, 4월 늘봄도서관 8월에 여름방학특강이 운영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교육청 금호도서관]
[ 중앙뉴스미디어 ] 광명소방서는 29일 광명문화원에서 ‘광명을 품고, 조직을 잇는 소통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참여형 회의를 개최하고, 자유로운 소통 기반의 새로운 회의문화를 본격 운영했다. 이번 회의는 기존의 보고 중심·형식 중심 회의에서 벗어나, 직원들의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참여를 중심으로 한 비정형·참여형 회의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지역의 문화·역사 공간을 회의 장소로 활용해 조직 소통과 지역 이해를 동시에 높이는 새로운 방식의 운영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회의는 티타임을 병행한 자유로운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부서별 핵심 업무와 주요 현안을 간략히 공유하고 보고자료를 최소화해 현안 중심 토론과 즉석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또한 광명시의 문화·지역 공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정책 판단과 실효성 있는 소방행정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형식적인 회의를 넘어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지역을 직접 체감하며 소통하는 회의문화가 조직 신뢰와 현장 대응력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참여와 공감을 기반으로 한 소통 중심 조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가 341억 원에 달하는 소방공무원 미지급 초과근무수당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2010년부터 16년에 걸친 소방공무원의 숙원이 해결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소방공무원의 초과근무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값진 헌신과 노동의 기록”이라며 “이번 조치를 통해 소방공무원의 16년 숙원에 정당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잘 마무리하겠다”며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경기도는 경기도 전·현직 소방공무원 8,245명에게 341억 원의 미지급 초과근무수당을 3월 31일까지 모두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수원고등법원은 지난 1월 13일 ‘이자 제외, 원금만 지급’ 결정을 내리고 이에 대한 화해권고를 경기도와 전·현직 소방공무원에 전달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는 법무부에 화해권고 결정에 대한 검사지휘를 요청했고 23일 ‘이의없음’ 결정이 나면서 초과근무수당 지급이 확정됐다. 현행 제도는 행정소송의 경우 최종 결정에 대해 법무부의 지휘를 받도록 하고 있다. 341억 원은 고등법원 화해권고에 따른 것으로 전·현직 소방공무원이 청구한 총액 563억 원 가운데 이자 222억 원을 제외한 원금
[ 중앙뉴스미디어 ] 경산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부읍면동장·총무팀장 및 맞춤형 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읍면동 복지 업무 역량 강화 교육 및 전달 회의를 개최하고,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중심으로 한 현장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교육에는 광주 광산구 상생복지국장을 역임한 여민동락공동체 엄미현 이사가 '복지의 시작과 완성은 시민 곁에서'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주민 곁에서 위기를 발견하고 연계하는 읍면동 맞춤형복지의 역할과 책무에 대해 현장 중심 복지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특히, 경산시는 고독사 예방 특별강화 대책으로, 2026년부터 '취약계층–공무원 결연 안부 확인 사업'을 전면 추진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사회적 고립 위험성이 높은 취약계층과 공무원을 매칭하여 주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위기 신호 감지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경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발굴-조기개입-지속관리로 전환하고, 읍면동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여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위험
[ 중앙뉴스미디어 ] 대한민국 동해안 대표 관광지 울진군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다. 2025년 12월 30일 KTX 동해선 개통으로 수도권에서 울진까지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서, 울진은 더 이상‘멀지만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아닌 ‘언제든 떠날 수 있는 겨울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방송가가 주목하는 겨울 여행지 ‘울진’ 울진의 겨울 매력은 방송가에서도 연이어 조명되고 있다. ‘동네한바퀴’에서는 제철을 맞은 대게잡이와 일출 일몰 명소인 은어다리를 소개했고, 또 다른 대표적인 여행 프로그램인‘테마기행-길’ 에서는 월송정 맨발걷기 길, 등기산공원 등 다양한 관광지 소개와 함께 재미있는 울진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어‘싱싱고향별곡’,‘지방시대’등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에서도 울진의 관광자원이 연이어 소개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 KTX 개통으로 완성되는 ‘접근성 혁신’ KTX 개통은 울진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결정적 계기다. 교통의 불편함으로 주저하던 관광객들도 이제는 주말·당일 일정으로 울진을 찾을 수 있게 되면서, 온천휴양·미식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