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는 정부의 통일정책과 국제정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평화통일시민학교’ 3강을 개설·운영한다. 첫 번째 강의인 제1강은 1월 26일 18:30분 상주시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강연에는 김진향 한반도 평화경제회의 의장이 강사로 나와 '이재명 정부의 평화정책 -전쟁을 너머 평화로-'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진향 의장은 한반도 정세 변화 속에서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위한 정책방향을 제시하며, 평화경제의 필요성과 실현가능성에 대해 시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특강 이후에는 시민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한반도 평화정책, 남북관계 전망, 시민의 역할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정용운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통일을 먼 미래의 과제가 아닌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준비해야 할 현재의 과제로 인식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이어질 2·3강을 통해 보다 폭넓은 시민 참여와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중앙뉴스미디어 ] 예천군은 병오년 봄을 알리는 절기인 ‘입춘(立春)’을 맞아 입춘첩 무료 나눔 행사를 예천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입춘은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이자 봄과 새해를 알리는 중요한 날로, 예로부터 입춘일에는 액운을 막고 한 해의 복과 평안을 기원하는 글귀를 적은 입춘첩을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는 풍습이 전해져 왔다. 이번 행사는 입춘을 앞둔 3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예천박물관 로비에서 진행되며, (사)한국서예협회 예천지부(지부장 박광모) 회원의 도움을 받아 관람객이 원하는 입춘 문구를 현장에서 직접 작성해 제공한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입춘첩 나눔 행사를 통해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의 의미를 되새기고 올 한 해 모든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박물관은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어린이를 동반한 열두 가족을 대상으로, 한 해의 액운을 막고 행복을 기원하는 ‘호작도 우드시어터 만들기’ 체험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예천군]
[ 중앙뉴스미디어 ] 예천군은 오는 2월 1일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기존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한다. 이번 요금 조정은 지난달 10일 시행된 ‘경상북도 택시 운임·요율 적용 기준’을 반영한 것으로, 2024년 3월 예천군 택시요금 조정·인하 이후 약 2년 만이다. 이번 요금 조정에 따라 기본요금 적용 거리는 2㎞에서 1.7㎞로 변경되며, 거리 요금은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시간 요금은 시속 15㎞ 이하 주행 시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복합할증과 시계외할증 요율은 현행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다만, 경북도청 신도시의 경우 기존에는 일부 구역에만 시계외할증을 적용하지 않았으나, 택시업계의 협조를 통해 도시계획구역 경계선까지 확대해 시계외할증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요금 조정은 유류비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택시업계의 경영난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업계의 협조로 도청신도시의 시계외할증 미적용 구간을 확대해 기본요금을 인상하면서도 군민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앞으로도 교통서비스 향상과 주민 불편
[ 중앙뉴스미디어 ] 예천군은 22일 자로 고시된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대책지역 변경지정 고시'에 따라 예천비행장 소음대책지역이 확대 지정되면서, 관내 13개 마을 주민 약 248명이 올해부터 새롭게 군소음 피해 보상 대상자로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번 소음대책지역 확대는 예천비행장으로 인한 소음 피해를 받고 있음에도 보상 대상에서 제외됐던 지역에 대해 이루어졌다. 특히 예천군은 이번 고시 과정 중 국방부가 지자체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서 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전달해 신규 확대 대상자 중 약 25%가 추가로 보상 대상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 예천군 관계자는 “그동안 소음 피해를 겪으면서도 보상 대상에서 제외되어 어려움을 겪던 주민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천비행장 소음으로 피해를 겪는 주민에게 합리적으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추가 보상 대상자로 포함된 주민은 올해부터 군소음 피해 보상금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절차 및 세부 기준에 대한 안내는 세대별로 발송되는 우편 및 예천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중앙뉴스미디어 ] 예천군 농산물가공제품 공동브랜드 ‘맛뜰리:예’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며 지역 농산물 가공의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 예천군 농산물가공기술 지원센터의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농가들이 1차 생산에 머무르지 않고 가공·유통·온라인 판매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 그 중심에는 예천 솔꿈농장 김현숙 대표다. 김 대표는 ‘내 가족이 먹는 그대로’라는 원칙 아래 농사를 짓고, 이를 가공과 브랜드로 확장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 ‘솔꿈’이라는 이름에 담긴 농부의 약속 솔꿈농장은 변치 않는 푸르름을 상징하는 소나무 ‘솔’과 농부의 바람과 희망을 뜻하는 ‘꿈’을 합쳐 지은 이름이다. 푸른 소나무처럼 늘 변함없이 건강한 먹거리를 지켜, 아이와 손주 세대까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을 만들고 싶다는 농부의 다짐이 담겨 있다. 김 대표는 농장의 이름처럼 정직한 농사를 기본 가치로 삼고 있다. ◇ 흙과 작물을 존중하는 농사, 가공으로 이어지다 솔꿈농장은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을 최소화하고, 흙·햇빛·물의 힘을 살린 농법
[ 중앙뉴스미디어 ] 경산소방서(서장 한창완)는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1월 23일 경산시 하양읍 대동리 일대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과 화재 예방지도를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한창완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5명과 대동1리 마을이장이 함께 참여해 대동1리 화목보일러 사용 2가구의 화목보일러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화재 예방 요령 교육과 소화기 사용법 안내, 소화기 전달 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한 서장은 지난 22일 영천에서 아궁이 사용 후 남은 불씨가 바람에 날려 주택 전소와 산불로까지 확산된 사례를 소개하며, 일상 속 작은 부주의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화목보일러 주변 가연물 정리, 사용 후 재의 완전 소화 및 밀폐 보관, 소화기 비치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화재 위험이 더욱 높아진 만큼, 각 가정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산소방서는 앞으로도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예방 홍보
[ 중앙뉴스미디어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김천시 사계절썰매장이 겨울철에도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천시 사계절썰매장은 계절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놀이시설로, 현재 겨울철에도 인조잔디 기반 시설을 활용해 정상 운영 중이다. 특히 가족 단위 이용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신 설비와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썰매 시작점까지 가파른 경사를 걷지 않고 이동할 수 있도록 무빙벨트를 설치했으며, 하강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동시출발대 등 안전 설비를 운영해 이용객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시설 이용은 별도 예약 없이 현장 매표 후 이용 가능하며, 안전한 탑승을 위해 60개월 미만 어린이, 신장 190cm 초과, 몸무게 90kg 초과 이용객은 탑승이 제한된다. 운영시간은 동절기(11월~2월) 기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추석 당일은 휴장한다. 다만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에는 그 다음 비공휴일을 휴장일로 운영하며, 기상 악화나 결빙 등 안전상 운영이 어렵다고 판단될
[ 중앙뉴스미디어 ] 경산소방서는 지난 26일 오후 6시, 와촌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와촌남성의용소방대 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대원을 이끌며 지역 안전에 기여해 온 최범관 전 대장의 이임과, 새로운 도약을 이끌 조태호 신임 대장의 취임을 공식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창완 경산소방서장과 의용소방대원 관계자 등 40여 명을 비롯해 지역 내외빈 30명, 소방공무원 5명 등 총 70여 명이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하고, 그간 재난 현장과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조태호 신임 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선배 대장님들께서 쌓아온 전통과 헌신을 바탕으로, 대원들과 소통하며 하나 되는 와촌남성의용소방대를 만들어 가겠다”며 “지역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와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최범관 전 대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함께 땀 흘려준 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를 한 구성원으로서 지역 안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와촌남성의용소방대는 앞으로
[ 중앙뉴스미디어 ] 예천군은 27일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운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자 건축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저출생 대응과 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예천읍 동본리 457-1번지 일원에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며, 안전점검을 거쳐 올 하반기 개원할 예정이다. 또한,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의료법인 서준의료재단 예천권병원과의 원활한 협력을 통해 관내 산모 및 신생아에게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정서적 부담을 덜어주는 핵심 기반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임신·출산·돌봄 공공 인프라 확충과 전 과정에 걸친 촘촘한 지원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예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예천군]
[ 중앙뉴스미디어 ] 광명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소하동 판자촌 일대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 강남구 쪽방촌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수의 이재민이 발생하며, 노후 주거지와 판자촌 등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부각되고 있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전기·가스 설비 노후화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판자촌의 특성을 고려해 추진됐으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주거 환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예방 활동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광명소방서는 소하동 판자촌 세대를 직접 방문해 전기·가스 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분전반·콘센트 등 화재 위험이 높은 소공간에 소공간용 소화용구를 배부·설치했다. 아울러 화재 예방 행동요령이 담긴 안전 스티커를 부착하며 주민들의 화재 예방 인식 제고에도 힘썼다. 소공간용 소화용구는 분전반이나 콘센트 등 좁은 공간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자동으로 작동해 초기 화재를 진압하는 장비로, 판자촌과 같은 가연물이 밀집된 주거지역에서 화재 확산을 막는 데 효과적인 안전용품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