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27일 오후,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통합돌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힘쓰는 마포구 직원과 관계 기관 종사자 150여 명을 격려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돌봄통합지원법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계속하여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등 돌봄 지원을 통합·연계하고자 규정한 법이다. 교육은 건강보험연구원 통합돌봄 연구센터장 유애정 박사가 맡아 통합돌봄사업의 개요, 지원절차, 실무자의 역할 등에 대해 설명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 주고 계신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통합돌봄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지난 1월 19일 돌봄통합팀을 복지동행국 복지정책과에 신설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진, 지난 25일 오후 8시 44분 경 서울 반포대교에서 30대 여성이 몰던 포르쉐가 잠수교 인근 한강 둔치로 추락한 사건에서 해당 차량 내에 다량의 프로포폴 약병과 주사기 등이 발견됐음을 통해 프로포폴과 같은 향정신의약품을 개인이 다량 소지했다는 점에서 이는 ‘박나래 주사이모’ 사건과 유사한 조직적 마약 장사 정황이 포착됐다며 강력한 수사 대응을 촉구함과 동시에, 본 사건은 단순 약물 오남용 사건이 아니라 우리 서울시 내 일상 깊숙이 파고든 마약 실태와 이에 대한 사회적 경고 신호로 해석해야 함을 주장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보도를 통해 알려진 반포대교 프로포폴 포르쉐 추락 사건을 세밀하게 분석한 후, “본 사건은 단순 약물 오남용 사건이 아니며 조직적인 마약 장사 실태가 해당 여성의 사고를 통해 드러난 사례라 추정한다. 모두가 알다시피 프로포폴은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되어 있어 의사의 정당한 진료와 처방 없이는 개인이 구매하거나 다량 소지할 수 없다. 또한 해당 병원 밖으로 가지고 나갈 수 없으며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NIMS)에 의해
[ 중앙뉴스미디어 ] 왕정순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2선거구)은 2월 24일(월)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8-1회의실에서 열린 의원 연구단체 서울살림포럼의 '서울시 민선 8기 공약 평가 연구: '약자와의 동행'과 '매력도시, 서울'을 중심으로' 최종보고회에 참석했다. 서울살림포럼은 왕정순 의원을 포함한 서울시의원 10명으로 구성된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로, 이번 연구용역은 왕 의원을 비롯한 소속 의원 1인당 500만의 연구용역비로 총 3,500만 원의 예산으로 추진됐다. 이는 지방의회 의원이 자신의 연구활동 예산을 직접 투입해 집행기관에 대한 독립적인 정책 평가를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보고회는 서울살림포럼이 지방의회 고유 기능인 견제·감시의 일환으로 추진한 연구용역의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책임: 박명호 교수)이 4개월간 수행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민선 8기 서울시정의 핵심 철학인 '약자와의 동행' 슬로건 아래 추진된 244개 공약 중 16개 대표 공약을 선정해,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표준 평가 틀인 OECD DAC 6대 기준(적절성·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시는 2026년 5월 1일 개막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서울숲과 성수동 일대에 약 150여 개 정원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이에 시설 개선과 공사를 위해 4월 30일까지 일부 구간에 출입이 제한될 예정이다. 2026년 정원박람회는 ‘Seoul, Green Culture’를 주제로 총 71만㎡의 최대 규모 정원박람회로 펼쳐진다. 2024년 뚝섬한강공원 20만㎡, 2025년 보라매공원 40만㎡에 비해 1.75배나 늘어난 규모다. 서울숲과 성수동 일대에는 국제공모와 작가초청으로 조성되는 정원 7개소, 기업·기관의 기부로 조성되는 정원 50개소, 시민참여로 만들어지는 정원 35개소, 자치구 정원 등 25개소, 성동구 일대의 거리를 새롭게 변화시킬 선형정원 30개, 한강을 가득 담은 리버뷰 가든 4개소 등 실험적이고 다채로운 예술 정원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서울시는 2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보다 안전하게 박람회를 준비하기 위해, 서울숲 중앙잔디광장을 포함한 공원 일부 구간의 시민 출입을 제한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숲은 개장 20년이 넘은 노후 공원
[ 중앙뉴스미디어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후 3시 40분, 모아타운 사업지로 선정된 송파구 풍납동 483-10 일대를 찾아 주민으로부터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풍납동 483-10번지 일대는 풍납토성이 인접한 문화재보존관리지역으로 문화재앙각 적용에 따른 높이 제한(6~15층) 및 올림픽로변 조망가로특화경관지구 층수 제한(6~8층), 높이에 관한 이중규제로 인해 그동안 공동개발이 어려웠던 노후 저층주거지역이다. 특히 이 일대는 강남권 최초로 SH공사가 참여하는 공공관리 시범 사업지로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20층 규모, 약 930세대(임대 94세대 포함) 품질 높은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모아타운 공공관리’는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 활성화를 위해 특수한 지역여건 등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곳에 SH공사가 관리계획 수립 및 조합설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 시장은 “풍납토성의 역사적 가치 보존과 주민 여러분의 주거환경 개선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지켜내기 위해 사업성 개선, 정비기간 단축 등 전방위적인 공공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빠르고 원활한
[ 중앙뉴스미디어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기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이도2동 갑)이 대표를 맡고 있는 의원 연구단체 ‘청년이 행복한 제주’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27일 오후 5시,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는 지난 4년간 ‘청년이 행복한 제주’의 활동 보고와 이에 대한 평가, 향후 활동 계획 논의를 주제로 진행됐다. ‘청년이 행복한 제주’는 김기환 대표 의원을 비롯해 이상봉 의장, 김경학 의원, 김황국 의원, 송영훈 의원, 양영수 의원, 이정엽 의원, 한권 의원, 한동수 의원이 소속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청년이 행복한 제주’는, 2022년 10월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2023년에는 청년정책 특강 및 자문위원 위촉식 개최, 제주대와 한라대 천원의 아침밥 현장 방문, 천원의 아침밥 대학생 간담회 개최, 대학생 아침밥 지원 조례 제정, 청년 상공인과의 대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면서 열정적인 연구활동을 인정받아 2023년 12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정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2024년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청년 불평등 해소 방안’과 ‘청년 세대
[ 중앙뉴스미디어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월 28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정 아카데미’4강을 개최했다. 의정 아카데미 4강은 김치완 탐라문화연구원장와 신희진 나라살림연구소 책임연구원의 강연이 진행되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먼저 소양 강좌로 진행된 ‘지방자치의 관점에서 본 다산의 향약론’에서는 다산 정약용이 제시한 향약 이론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치완 원장은 특별자치도 출범 등 본격적인 지방분권 시대를 맞이한 오늘날, 다산의 사상이 지방자치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어떤 시사점을 주는지 심도 있게 풀어내며 수강생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어 전문 강좌를 맡은 신희진 나라살림연구소 책임연구원은 ‘예산의 이해와 시민참여’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신희진 책임연구원은 지방정부 예·결산 절차에서 시민참여와 감시가 왜 중요한지를 역설하며 구체적인 참여 방법들을 제시했다. 특히 “예산은 편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추진 과정에서 시민의 지속적인 관심이 뒷받침되어야만 진정한 성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국
[ 중앙뉴스미디어 ] 서귀포시는 일하는 저소득층 가구의 자립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3월 3일(화)부터 3월 13일(금)까지 희망저축계좌Ⅰ 신규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저축계좌Ⅰ의 가입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40%의 60% 이상인 생계·의료급여수급가구로 3년 동안 매월 10만원씩 저축하면 근로장려금을 매월 30만원씩 매칭·지원하는 사업이다. 근로장려금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3년간 근로활동 지속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 ▲만기 후 6개월 내 생계·의료급여 탈수급 조건을 충족해야하며 최대 14,400천 원(이자 별도)을 지급받을 수 있다. 현재 서귀포시 희망저축계좌Ⅰ 가입유지자는 45명이며, 10명이 만기지원금을 수령해 주거비, 학습비 등에 활용하는 등 자립 기반 마련에 큰 도움을 받은 것으로 확인 됐다. 신청은 읍면동주민센터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대상자 선정결과는 소득ㆍ재산 조사 후 3월 19일(목)에 안내할 예정이다. 가입대상자로 선정되면 하나은행에 방문하여 통장을 개설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 중앙뉴스미디어 ] 서귀포시는 초고령화로 인한 돌봄 수요 증가에 따라,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재가(在家) 돌봄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낮 시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은 노인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해 가족 내 돌봄 부담을 덜 수 있다고 밝혔다. 노인주간보호센터는 낮 시간 동안 어르신을 안전하게 보호하며, 전문인력이 돌봄을 제공하는 장기요양기관으로, 센터에서는 ▲기초 건강관리(혈압 등) 및 상태 관찰 ▲낙상 예방을 위한 신체활동·기능 유지 프로그램 ▲인지 기능 향상 프로그램(치매 예방·인지자극 활동 등) ▲문화·여가 및 정서지원 활동 ▲식사·간식 제공, 송영(이동지원) 서비스 등 제공하고 있다. 어르신은 규칙적인 생활 속에서 신체‧인지 기능 유지에 도움을 받을 수 있고, 가족은 돌봄 공백을 줄여 생업과 일상에 전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용 대상은 노인장기요양보험 장기요양 수급자로, 개인별 판정 결과에 따라 1~5등급 및 인지지원등급을 받아야 이용이 가능하다. 서귀포시 관내 노인주간보호센터는 '26년 1월말 기준 22개소 운영 중으로 527명의 어르신이 이용하고 있
[ 중앙뉴스미디어 ] 서귀포시는 2월 27일 서귀포시청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 110여 명을 대상으로‘2026년 어린이집 지도점검 교육’을 실시했다. ‘어린이집 지도점검 교육’은 어린이집 운영 활성화 및 보육교직원들과 소통하고자 2014년부터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이번 교육은 영유아보육법 및 사업 지침을 준수하여 운영하도록 지도하고 보육현장의 고충을 해소하고자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보육사업 개정사항 안내, 어린이집 운영기준 위반사례와 어린이집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운영에 대한 이해,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및 보육교직원 권익보호교육 등 어린이집 관련 업무 소관 팀장들이 직접 교육을 실시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어린이집 운영관리 역량 강화를 통해 신뢰받는 어린이집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