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14일~15일 후보자등록신청을 접수한 결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총 108개 선거구에서 후보자가 총 330명 등록하여 평균 1.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총 106개 선거구에서 324명의 후보자가 등록하여 평균 경쟁률이 1.7대1이며,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총 2개 선거구에서 6명의 후보자가 등록하여 평균 경쟁률이 3대1이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명부 및 정당별, 직업별, 학력별, 성별·연령별 통계는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정당·후보자가 제출하는 선거공보는 투표안내문과 함께 5월 24일까지 발송하여 각 가정으로 배달될 예정이다. 후보자(배우자, 선거사무장, 선거사무원 등 포함)는 5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13일간 어깨띠, 윗옷, 표찰, 기타 소품, 인쇄물, 신문·방송 등을 활용하거나 대담·토론회 및 공개장소에서의 연설·대담 등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정당은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 선거기간
[ 중앙뉴스미디어 ]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지난 14일 인천항 전반의 인공지능(AI) 기반 혁신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IPA AI 전환 중장기 전략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대응하여 인천항 특성에 맞는 AI 전환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공사의 업무 혁신 및 항만 안전 강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이번 용역을 통해 ▲인천항 및 공사 업무 전반에 대한 AI 활용 가능 분야 발굴 ▲AI 기반 업무 혁신 과제 도출 ▲중장기 AI 전환 로드맵 수립 ▲AI 활용 기반 조직문화 확산 방안 마련 ▲시범과제 수행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착수보고회에 따르면, 공사는 AX의 올바른 출발점을 확보하기 위해 AI 전환 기본원칙을 수립하고, 공사 실무자 및 외부 전문가와 항만 이해관계자가 모두 참여하는 공동 설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사는 같은 날'AI 전환 TF'회의도 함께 진행하여 부서별 AI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실행과제를 발굴하고, 단계별 추진 전략 구체화 및 실질적인 AI 전환 성과 창출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 중앙뉴스미디어 ] 폐현수막을 자동차 내외장 소재 원료로, 버섯 부산물을 축사깔개로 재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경기도는 ‘규제샌드박스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통해 순환경제 분야 2개 과제가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실증특례 승인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대상 과제는 ‘폐현수막을 활용한 재활용 섬유(자동차 내외장 소재) 제작 기술’과 ‘버섯 수확 후 배지·농산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축사깔개 등 개발·제조’다. 규제샌드박스란 신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일정한 조건을 주어 기존 규제를 면제하거나 유예해 주는 제도다. 기업은 이를 통해 신기술의 안전성 및 효과를 검증하고, 이후 규제 완화까지 이어갈 수 있다. 다만 중소기업은 신청서 작성, 관계 법령 분석, 심의자료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경기도는 이런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모델 검토, 신청서 작성, 관계부처 심의 대응 등 ‘규제샌드박스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실증특례 승인을 받은 ‘폐현수막을 활용한 재활용 섬유(자동차 내외장 소재) 제작 기술’은 버려지는 현수막을 자동차 내외장 소재 원료로 재활용
[ 중앙뉴스미디어 ]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행정2부시장)은 16일 오후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현장(영동대로 3공구)을 찾아 최근 철근 누락이 확인된 지하 5층 구조물 안전관리 및 보강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공사 추진 현황과 구조 안전성 강화대책 및 향후 보강 추진 계획 등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이뤄졌다. 김 권한대행은 현장점검 후 관계자들에게 “시민 안전에 대한 우려가 발생한 만큼 구조물 전반에 대한 전수조사와 추가 정밀안전 점검을 철저히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현장 품질관리와 시공·감리 관리가 미흡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엄중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보강공사 과정에서도 품질관리와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추진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서울시는 국토교통부 및 외부 전문가와 긴밀하게 협력해 해당 공사에 대한 구조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GTX-A 삼성역 무정차 통과 일정에도 차질이 없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시공사로부터 철근 누락 통보를 받은 후 즉각적인 현장 안전점검 및 외부전문가 자문 후 기존 철근 대비 200% 이상 강화된 강
[ 중앙뉴스미디어 ]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축제 ‘2026년 5월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가 16일 오전 제주콘텐츠진흥원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자주성과 주인의식을 높이고, 사회 전체가 청소년 육성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강옥련)에서 주관한 이번 기념행사는 태권도 퍼포먼스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헌장 낭독, 시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랑스러운 청소년상에는 효행 부문 박소연을 비롯해 봉사 김리예, 장애 김용진, 예·체능 김푸른, 과학기술 현민서, 문예 박혜나 등 6개 분야 수상자들이 영예를 안았다. 기념식에 이어 청소년들의 고민을 직접 받아 함께 풀어가는 토크쇼 형식의 소통 공감 콘서트 ‘말자할매쇼’가 펼쳐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공감과 웃음 속에서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뽐내는 제주청소년 가요제와 인공지능(AI) 디지털 체험, 뉴스포츠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도내 23개
[ 중앙뉴스미디어 ] 강릉시는 오는 5월 17일 오전 11시 강릉 오죽헌 몽룡실에서 “제25회 신사임당 추모제”를 거행한다. 신사임당은 허난설헌과 더불어 강릉을 대표하는 위대한 여성 문인이자 뛰어난 시·서·화의 재능을 가진 예술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아들 율곡 이이와 함께 세계 최초 모자 화폐 인물로 선정될 만큼 한국을 대표하는 역사적·문화적 상징성이 큰 인물이다. 한국여성예림회 강릉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 제례 방식에 따라 경건하게 진행되며 훌륭한 어머니이자 뛰어난 예술가였던 신사임당의 주체적인 삶과 예술혼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전통 예절의 맥을 잇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신사임당의 얼을 기리는 행사는 이번 추모제를 시작으로 연중 이어진다. 오는 6월 10일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여성들이 한글·한문 서예, 문인화, 전통자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량을 겨루는 ‘강원여성 문예경연대회’가 열리며,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는 문예경연대회 및 신사임당상 수상자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신사임당 얼 선양 상상걸작선(작품전시회)’이 개최된다. 이어 7월 28일에는 ‘신사임당 헌다례’가 열리고, 9
[ 중앙뉴스미디어 ] 인천광역시가 고령화된 어촌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수산업을 견인할 ‘정예 수산 인력’ 육성에 속도를 낸다.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지역 수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이끌어갈 ‘2026년 신규 수산업경영인’ 16명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선정된 인원은 어업인후계자 11명과 우수경영인 5명 등 총 16명이다. 시는 서류심사와 전문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어업 경험은 물론, 사업 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경영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자를 엄선했다. 특히 이번 선정 결과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젊어진 어촌’이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30대가 5명으로 가장 많았고, 20대(4명)가 뒤를 잇는 등 청년층의 유입이 두드러졌다. 업종별로는 어선어업이 14명으로 주를 이뤘으며, 수산물 가공 및 유통 분야에서도 2명이 선발됐다. 선정된 경영인들에게는 어업 기반 마련을 위한 파격적인 금융 혜택이 주어진다. 어업인후계자는 최대 5억 원(연리 1.5% 또는 변동금리), 우수경영인은 최대 2억 원(연리 1%)까지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 자금은 어선 건조 및 구
[ 중앙뉴스미디어 ] 인천광역시는 5월 17일 인천애뜰 광장에서‘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인의 날’(매년 5월 20일)은 서로 다른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내국인과 외국인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재한외국인 처우 기본법'에 따라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외국인 주민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주민과 시민 등 1,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하병필 행정부시장, 박재상 인천출입국·외국인청장, 김우종 인천시교육청 세계시민교육과장, 외국인주민단체 관계자 등이 함께 했다. 공식행사에 앞서 네팔 전통댄스와 인천글로벌합창단의 식전 공연이 진행됐으며, 기념식에서는 외국인주민의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통합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이 수여했다. 이어 의선중국전통공연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홍보부스 16개가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국가별 전통문화와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세계 음식과 전통놀이 등을 즐기며 다양
[ 중앙뉴스미디어 ] 인천광역시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주거계약을 돕기 위해 인천 전세피해지원센터 내 ‘안전계약 컨설팅’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전·월세 계약을 앞둔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이용할 수 있으며, 주택임대차 분야 전문가인 공인중개사 등이 배치되어 예비 임차인에게 계약 전 필수 확인 사항과 주의 의무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상담 서비스는 오는 2026년 5월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운영 시간은 매주 월·화·목·금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이며,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주요 상담 내용은 ▲등기부등본 확인 ▲임대인·대리인 확인 ▲전세가율 점검 ▲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가능 여부 ▲특약사항 작성 등 전·월세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인천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시민들이 계약 과정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전세사기 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명진 시 주택정책과장은 “전·월세 보증금은 시민의 소중한 재산인 만큼 계약 전
[ 중앙뉴스미디어 ] 인천광역시는 증가하는 자살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향후 5년간 추진할 '인천광역시 제2차 중장기(2026~2030년) 자살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인천광역시 제1차 중장기(2021~2025년) 자살예방 종합계획'에 이은 제2차 계획으로, ‘마음에 온(穩), 생명을 온(on)’ 프로젝트를 비전으로 한다. 제2차 계획은 5대 전략, 17개 정책과제, 153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제1차 계획에 비해 세부사업이 25개 확대된 규모로, 총사업 예산은 93,637억 원으로 12.5% 증가했다. 시는 2021년부터 자살예방 대응 체계와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왔으나, 코로나19 이후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자살률이 2020년 26.5명(인구 10만 명당)에서 2024년 31.2명으로 증가함에 따라 보다 강력한 예방 정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2030년까지 자살률을 현재보다 약 30% 감축해 21.8명 수준으로 낮추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했다. 주요 5대 전략은 ▲지역사회 맞춤형 촘촘한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 ▲고위험군 위기대응 및 회복지원 ▲취약계층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