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 광진구가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달라지는 제도를 한눈에 정리한 '2026 달라지는 광진'을 소개한다. ▲생활정보 8건 ▲복지건강 18건 ▲경제일자리 4건 ▲문화교육 7건 ▲안전환경 6건 등 총 5개 분야 43건의 정책을 신설하거나 확대·개선해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중심으로 담았다. 먼저 생활정보 분야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 확충이 본격화된다. 옛 광진구청 부지 유휴공간에는 청소년 댄스·음악 교실과 공부방, 어르신 바둑‧장기 공간을 조성해 3월부터 운영한다. 자양5구역과 중곡4동 일대에는 신규 및 임시 공영주차장 2개소, 총 550여 면을 3월과 8월에 순차 조성해 주택가 주차난을 완화하고 보행 안전을 높일 계획이다. 복지건강 분야에서는 국가보훈대상자 보훈예우수당을 월 7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하고,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도 동일하게 상향한다. 65세 이상 어르신과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도 본격 시행된다. 경제활력 분야에서는 골목형상점가를 9개소로 확대 지정해 상권 경쟁력
[ 중앙뉴스미디어 ] 인천 서구는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청소비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주방 시설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구는 단순한 위생 점검에서 벗어나, 전문 인력을 통한 청소비를 지원함으로써 위생등급제 지정을 활성화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중 ▲위생등급제 신규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나 ▲유효기간 만료가 1년 이하인 기지정 업소이다. 지원내용은 영업장 주방시설(조리장), 홀, 에어컨 등 청소비 중 시설개선 소요금액의 80%, 업소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총 50개소)하며, 오는 3월 6일 금요일까지 식품위생과 식생활개선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서구의 외식 환경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안전한 먹거리 문화 정착을 위해 영업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 중앙뉴스미디어 ] 인천 서구는 성장기 청소년의 척추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올바른 성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바른성장 학생체형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3년간 52개교 9,567명의 학생의 체형을 측정하고 361명의 척추측만증 학생을 발견하여 관리했다.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총 10개교 약 1,800명을 지원하며,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체형검사와 자세교육을 병행한다. 특히, 고려대부설척추측만증연구소 및 인천광역시서부교육청과 협력하여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단계별 검진 체계로 운영되며, 학생 대상 바른 자세 교육과 함께 등심대 검사를 실시해 척추 이상 여부를 1차 확인한 후 2단계에서는 등심대 검사 결과 5도 이상으로 의심되는 학생을 대상으로 이동형 검진 차량을 활용한 X-ray 촬영을 통해 정밀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이후에는 학교, 학부모에게 결과 안내, 전문 상담 및 사후관리까지 연계한다. 또한, 학생들의 바른 자세에 대한 인식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병행하고, 척추
[ 중앙뉴스미디어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과 김주현 바이각(대표 김주현)은 26년 2월 맞춤 정장 후원 대상자로 참전유공자 김〇하님을 선정하여 맞춤 정장 증정행사를 개최했다. 김〇하(88세)님은 강화청소년 유격군 신분으로 1950.7월부터 1951.12월까지 1년 6개월 동안 6.25전쟁에 참전했다. 인천보훈지청에서는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기억하고 공헌에 감사드리고자인천지역 수제 양복점인 김주현 바이각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가유공자 및 보훈대상자 중 매월 한 분씩, 자체 선정하여 맞춤형 정장을 드리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김주현 바이각에서는 선정되신 분 외에도 국가유공자분께는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참전유공자 김〇하님은 ‘나에게 꼭 맞는 양복을 정성을 다해 주는 모습에 국가유공자로서 예우받는 느낌을 받았으며, 고령이지만 6.25참전유공자회 활동 등을 통해 전쟁을 겪지 않은 전후 세대에게 전쟁의 위험성을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는 이야기를 하셨다. 한편 인천보훈지청에서는 국가보훈부 중점 사업인 '모두의 보훈 드림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김주현 바이각을 포함한 외
[ 중앙뉴스미디어 ] 강릉시는 23일 오후 2시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원지역본부와 노인역량활용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비 1억 2천만 원을 확보해 지역 맞춤형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역량활용사업을 비롯해 문화유산 돌봄, 생태계 보전 등 ESG 분야와 연계한 일자리 모델을 체계화하여 어르신들의 경력과 전문성을 지역 자산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시는 안전·환경 및 국가 문화유산을 연계한 어르신 일자리를 발굴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원지역본부는 사업 관리, 예산 지원,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행정실무를 지원한다.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질의 공공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어르신의 소득 기반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 중앙뉴스미디어 ] 강화군은 20일 강화군 장학관 입사생 297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현재 강화군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수도권 도심에서 4개의 장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2014년 서울 영등포구 제1장학관 개관을 시작으로, 2019년 서울 중구 제2장학관을, 2023년 서울 동대문구와 인천 연수구에 3‧4장학관을 연이어 개관해 운영 중이다. 장학관은 대학(원)생이 월 10만 원의 저렴한 사용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대부분 1인 1실로 운영돼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수도권의 높은 전·월세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입사 예정자가 준수해야 할 생활 수칙을 안내하고, 강화소방서의 협조로 화재 발생 시 긴급 대피요령과 소방시설 사용법 등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군 장학관은 지역에서 성장한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복지의 핵심 기반”이라며 “학생들이 각자의 길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장학관 운영과 제도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
[ 중앙뉴스미디어 ] 강화군은 20일 선원면 생활체육센터에서 유정복 인천시장과 함께 ‘마을 안으로, 시민 속으로’ 통합회의를 개최하고, 선원면의 인구 유입 증가에 따른 기반시설 확충 등 지역 현안을 주민들과 논의했다. ‘마을 안으로, 시민 속으로’는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시와 군이 협력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날 회의에는 선원면의 이장단,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회, 노인회 등 지역 단체 대표와 주민들이 참석해 마을 현안들을 논의했다. 선원면 지역은 대단지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된 2024년 이후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지난해 12월 최초로 인구 1만 명을 돌파했다. 이에 따라 지역 개발과 인구 유입에 따른 기반시설 확충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이날 회의에서도 관련 의제 2건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첫 번째 의제로는 광역시도 60호선(고속도로 종점부~국지도 84호선) 조기 건설이 논의됐다. 올해 착공을 앞둔 계양~강화 고속도로 완공 시 교통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재 2차선 도로로는 원활한 교통 처리가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가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농가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일부 사료에서 ASF 바이러스 검출이 의심된다며 20일 이에 대한 긴급 사용중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도는 오염사료에 대한 긴급 일제 점검도 추진하기로 했다. 도에 따르면 ASF 발생 농가에서 사용한 어린돼지 면역증강용 혈장단백질 사료첨가제(혈장단백사료)에서 ASF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다. 도는 이 바이러스 유전자가 감염력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되지 않아 전문 방역검사소에 의뢰했다고 설명했다. 검사 결과와 상관없이 도는 해당 사료와 수입축산물에 대한 일제 점검에 들어간다. 먼저 도내 혈장단백질을 활용해 제품을 만드는 12개 제조사와 해당 사료를 사용하는 1천여 개 돼지농장에 제품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사용 중지와 회수를 요청하는 긴급 행정명령을 내렸다. 아울러 외국식료품점에서 유통되는 수입축산물에 대해서도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긴급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도는 외국인들이 몰래 가방에 넣어가지고 들어오는 축산물이나, 가공식품 등을 통해서도 ASF바이러스 유입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남도는 20일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에서 패류독소 피해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해 패류독소 검출 시기가 전년보다 빨라짐에 따라 그간의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계획과 협력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도내 연안에서는 지난 1월 29일 거제 조사정점에서 채취한 담치류에서 최초로 기준치 이하의 마비성패류독소가 검출됐다. 이어 2월 2일 거제시 시방리 해역에서 기준치(0.8mg/kg)를 초과한 수치가 검출됐다. 이는 전년보다 검출 시기가 앞당겨진 것으로, 기준치 초과 시점도 한 달 이상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마비성패류독소 허용 기준치를 초과한 해역에 대해 패류·피낭류 채취금지 조치와 안내 현수막 게시 등 수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관계기관 합동 대책반을 구성 및 상황실 운영을 통해 발생 상황을 어업인과 관계기관에 신속히 전파하고, ‘당일 채취·당일 검사·즉시 통보’ 체계를 유지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도는 2024년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패류독소 전담 검사시설을 구축·운영하고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대공원은 노후화된 일본원숭이 야외 방사장을 자연 서식지와 흡사한 환경으로 개선하여 동물복지를 증진하고 관람객에게 더 나은 생태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리모델링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1984년 서울대공원 개관 이후 약 40여 년 만에 추진되는 대대적인 환경 개선 사업이다. 그간 일본원숭이 동산은 시설 노후화로 인한 위생 및 안전 문제가 제기되어 왔으며, 특히 거대한 콘크리트 구조물 위주의 환경은 원숭이들의 자연스러운 행동을 이끌어내는 데 한계가 있었다. 서울대공원은 기존의 인공적인 콘크리트 구조물을 전면 철거하고, 동물의 종 특성을 고려하여 '자연스러운 습성과 행동을 유도하는 생태 친화적' 공간으로 조성한다. 이를 통해 동물의 건강 증진은 물론, 관람객들에게도 한층 쾌적하고 교육적인 생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방사장 내부에 흙바닥을 조성하고 수목과 연못(폰드) 등 자연 지형 요소를 배치하여, 일본원숭이들이 흙을 파면서 먹이탐색을 하거나 높은 곳을 오르내리는 등 자연스러운 행동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nb